머나먼 남쪽나라에서 캠프1 놓아두고 출발하는 차 몇시간 기다렷지만 오지 않아 옆사람 필요없다해 가져와 10년이상 사용중
라이타불이 다 되어 코베아에 As보내니 17,000원 들더군요 그냥 사용하고 새거 1개 살걸 생각으로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코베아 AS 잘한다고 소문만 듣고 보냈다가 바가지쓴거지요
나무에 바늘 걸려 철수때 낚시줄 풀려고 세워 둔 장독대티타늄 2.9칸 세워놓고 10m정도 자리 이동해 낚시하다 철수 며칠후 낙시 갈려고 2.9칸 없어서 찿으니 나무에 세워둔 낚시대 생각남
좌대에서 낚시하다 금반지 건진적 있습니다.
어느분 예물반지 였을텐데 물때 잔뜩 끼어서 청태 끝에 딸려올라와서 지금도 의문입니다.
어떻게 36칸자리에 걸려올라왔을까~??
저수지 주인얘기는 잃은 사람이 없다고 해서 보관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7개월 지나도록 연락없다고 해서 저한테 도로 주더군요~^^
금은방가서 물어보니 20만원 쳐주더군요
잃어버린건 ㅠㅠ
일허 버린건 썬글라스 채집망 살림망
잃어 버린게 더 많네요
라이타불이 다 되어 코베아에 As보내니 17,000원 들더군요 그냥 사용하고 새거 1개 살걸 생각으로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코베아 AS 잘한다고 소문만 듣고 보냈다가 바가지쓴거지요
나무에 바늘 걸려 철수때 낚시줄 풀려고 세워 둔 장독대티타늄 2.9칸 세워놓고 10m정도 자리 이동해 낚시하다 철수 며칠후 낙시 갈려고 2.9칸 없어서 찿으니 나무에 세워둔 낚시대 생각남
쓰레기버리고간 똥꾼들것이라서 기쁨이 배가됩니다
가스 만땅들은 일회용 라이터 줏었을때가
젤로 기뻤구요^^
현금 8만원정도 줏은적도 있네요
태풍부는날 날아간 파라솔이 젤루 아까웠고요
섹시붕님은 득뎀 하셨군요.
역시 예나 지금이나 부지런하면 한 만큼 소득이 따라 오나 봅니다
어느분 예물반지 였을텐데 물때 잔뜩 끼어서 청태 끝에 딸려올라와서 지금도 의문입니다.
어떻게 36칸자리에 걸려올라왔을까~??
저수지 주인얘기는 잃은 사람이 없다고 해서 보관하고 있으라고 했는데 7개월 지나도록 연락없다고 해서 저한테 도로 주더군요~^^
금은방가서 물어보니 20만원 쳐주더군요
예전에 학생때 일부러 안동댐 배수할때 루어, 찌 주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은성 수향대 3.2칸도 하나 줍고요......
아는 지인분에게 분양했습니다.
찌나 주간케미를 많이 줍는편입니다.
초릿실이 빠졌지만 집 까지 있는 쓸만한 것으로...,
항상 낚시 끝나고 철수하기전 두어번 자리를 뒤돌아 봅니다.
혹시 빠진 물건없나, 떨어 트린 쓰레기 없나...,
손가락도 같이 있었답니다 ......ㅡ.,ㅡ;
죄송합니다 문득 생각이 나길래......
안출하십쇼. ^^;
찌등 소소한거 몇점 습득 해보았습니다
읽어 버린건 셀수가 없어요 ㅎㅎ
주로 야간 철수시 분실합니다
이젠 의욕도 남아잇질 않네요.
잊어버린것은 주변 청소를 안한다는 의미로 들리내여 넝담이구여..
마지막에 주변청소 하시면 잊을것이 없읍니다.
집에와서 낚시대 정리할려고 열어보니 가방는 제것 인데 내용물은 다른사람것이더군요...
참고로 저는 원다 낚시대 주력이었구요,,,
바뀐 가방은 은성 수파 노랭이 쌍포 풀셋트......
낚시점에 연락해서 가방이 비뀌었다고 주인 찿아주라하고 3개월이상 기둘려도 연락없자?
걍 저한테 쓰라고 주시더군요...
문제는 3개월동안 낚시를 못했다는거ㅠㅠㅠㅠ
봉지에 꽉꽉 채워오면 의외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봉지에 꽉꽉 채워 가져오면 의외로 뿌듯 하더군요~
저희 누나가 뜰채로 잡았다는;;; 매형하고 저는 밤낚시에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 득템한 것 : 야전삽(낚시터는 아니지만 계곡에서 야영시 주운것) --
낚시 할때 정말 긴요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외래어종 퇴치,생리현상후 조치, 텐트자리 및 의자 위치정리 등..)
■ 아까운 것 : 모르는 사람과 강에서 밤낚시 후 아침에 보니까 물에 낚시대가 떠다니고 있었음
서로 건질려고 신경전 벌이고 있는데 낚시대를 끌고 다니는 고기는 옆조사 앞으로 가버리네 ㅠㅠ
옆조사는 낚시대를 건지고~~ 아~우~ 아까워~
주은건 잉어걸린 낚시대하나 어디서 흘러왔는지 몰라도
27대 은성 수향대 하나 건졌음.
습득물...낚시대.+가물치8짜.. 릴대+릴1대
대형고기망. .
저의분실물을 습득하신분은 부디 잘쓰시길 바랍니다.ㅎㅎㅎㅎㅎ
잃은것도 수초제거기...리빠... 후레쉬...
세상이 다들 오고가는모양입니다
청소하다보면 놓고갈뻔한 것들이 눈에 띄이거든요..
저도 그런적 몇번 잇었읍니다..
텅소를 하기 위해서는 내물건 다 치운후 이기때문에
큰거 놓고가는일 절대 없지요..
청소도 안하고 그냥 가다보니 그런 현상이 생기는겁니다
줏은거 - 주간캐미 몇개, 용성 그린 3절 받침대, 새우망 몇개 등,
촌에서 거름 디비며 지렁이 잡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침대 3
살림망 5이상..
찌 기억안남.. 넘 많아서...
가장 큰 대물은...수초기..이름은 상상에...
실망과 피곤함을 주워 옵니다. ^^;
들어갈때처럼 나오면 기분도 좋죠..^^
가장 크게 잃어 버린것 채비 정리하고 쓰레기 줍다가 깜빡하고 두고온 3.6대 쌍포 낚시대..동 받침대2개..잘 접어서 집에 잘 넣어두고..ㅠㅠ 그냥 떠났죠ㅋㅋ 갑자기 속이 쓰리네요..
가장 소중한걸 주웠습니다. ㅋㅋ~
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