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1,2,3번대는 호사끼슬라이드를
사용하여 해결합니다
그래도 한되면 마디 하나는 포기해야 겠지요?
위 마디를 2-3센티 남기고 자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눌러서 자른마디를 제거
그 밑에 마디는 해보지는 안았지만
도장뚜껑이 안빠질때 열을 가해서 빼는
이치를 적용하면 어떨런지....
물론 낚시대 손상을 주의하면서요
더 좋은 방법은 고수님들께 패스!!!!!!
사실 대가 안들어간다는건 그만큼 생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1,2번대 무리하게 넣거나 빼다가 다른 것까지 파손되고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갑니다.
저두 초보시절에 용0대 중고판매에서 많이 사서 사용했지만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특이 수초에서 구멍치기하는 장대는 좋은게 아니면 중고는 비추천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부담은 되지만 중고보다는 새거(대물대로 경질대)사서 아끼고
달래고 얼러서 소중이 사용합니다.
지금 월척00 어느때는 살짝 빼면 낚시대 들다가 주르륵 내려옵니다.
낚시때 접을때 경쾌하고 투명한 소리가 손잡이에서 들릴때 기분 좋습니다.
낚시접고 정리할때 낚시대 안들어가면 정말 짜증납니다.
장비로 인한 스트레스는 "꽝"보다 더 열받습니다.
사용하여 해결합니다
그래도 한되면 마디 하나는 포기해야 겠지요?
위 마디를 2-3센티 남기고 자릅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눌러서 자른마디를 제거
그 밑에 마디는 해보지는 안았지만
도장뚜껑이 안빠질때 열을 가해서 빼는
이치를 적용하면 어떨런지....
물론 낚시대 손상을 주의하면서요
더 좋은 방법은 고수님들께 패스!!!!!!
두어번 동행하면 한번은 안들어가는 절번은 포기한채로 들고오시더군요. 처음엔 잘 말리면 들어간다했지만....
이후 올리신 글처럼 들어가질않아 그대로 차에 싣고 다니는것을 본후....
생각나는데로.... 주전자에 물끓이고 주둥이부분으로 나오은 김을 겉절번에 쐬어 부피를 키우면 들어가지않을까 ? 했더니....
집에가서 해보고 들어갔다 하시더군요.
윗절번 구멍이 넓어지고... 아랫절번은 닳아 계속 생기는 현상이라.....
비슷한 경우지만.... 초릿대가 끝부분이 가늘어지고 2번 초입이 넓어져서 별것아닌 장애물에도 자꾸 빠지는통에....
초릿대 끝부분에 순간접착제를 살짝 도포해봤더니.... 조금 짧아진듯하지만.... 빠지지않고 이상없이 쓰고있습니다.
아래 추가댓글 참조하신후.... 최후에 두마디 다 바꿔~! 란 결론에 도달하시면.... 본전이니 순간접착제를 얇게 도포해보세요. ^^
1,2번대 무리하게 넣거나 빼다가 다른 것까지 파손되고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갑니다.
저두 초보시절에 용0대 중고판매에서 많이 사서 사용했지만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특이 수초에서 구멍치기하는 장대는 좋은게 아니면 중고는 비추천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부담은 되지만 중고보다는 새거(대물대로 경질대)사서 아끼고
달래고 얼러서 소중이 사용합니다.
지금 월척00 어느때는 살짝 빼면 낚시대 들다가 주르륵 내려옵니다.
낚시때 접을때 경쾌하고 투명한 소리가 손잡이에서 들릴때 기분 좋습니다.
낚시접고 정리할때 낚시대 안들어가면 정말 짜증납니다.
장비로 인한 스트레스는 "꽝"보다 더 열받습니다.
낚시갔다온뒤....물기및 이물질제거..
에걸려 대를눞혀 무리하게 잡아당기면 대접을때 잘들어가지
않으니, 이점참고하시길.....
한번 그러는대는 게속 그런현상나오니 대를 교환해서 사용하심이 젤낳읍니다
글고 자주 끼이는 절번은 분리해서 순접으로 도포하듯이 해주시면 담부턴 안낍니다
깨끗하고 평평한 돌을 밑에 고이시고
낚싯대를 수직으로하시고
호사끼끝을 잡고 몇번치면 왠만한건 다 들어갑니다.
3.4번대만 빼가지고 타일 바닥에다 3.4번대연결지점잡고 공중에서 90도로 화살 꽂듯이
바닥에다 내려치십시요..이때 절번잡고 있으면 안되고 뿌리치듯이....
제가 반년 가까이 별별 다하다가 뿌러지면 버린다 생각으로 내려치니 이게 쏙..
과감하게 한번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