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 세다는 말은 그 저수지에서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평소 붕어의 입질을 받기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 원인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외래어종인 베스가 서식하고 있거나, 저수지의 형태에 의해서도
원인이 생길 수 있겠지요.
터가 세다고 알려져있는 저수지의 경우, 한 번 입질을 받으면 대형어가 낚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새물찬스기나 저수위 상황등 급작스런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른
폭발적인 입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천에 위치한 경천호와 같은 곳이 그러한 곳에
속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평소입질 한번 받기 힘들지만, 입질이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이 월척급이상
대형어입니다.
머쪄머쪄라고 합니다.
터가 세다는 말은 그 저수지에서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평소 붕어의 입질을 받기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 원인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외래어종인 베스가 서식하고 있거나, 저수지의 형태에 의해서도
원인이 생길 수 있겠지요.
터가 세다고 알려져있는 저수지의 경우, 한 번 입질을 받으면 대형어가 낚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또한 새물찬스기나 저수위 상황등 급작스런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른
폭발적인 입질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천에 위치한 경천호와 같은 곳이 그러한 곳에
속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평소입질 한번 받기 힘들지만, 입질이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이 월척급이상
대형어입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