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낚시대 구입후 마음만 설례고 몸은 일에 묶여있고 좌당간 현실에 매달리다 보니 물가를 자주 찾지를 못하네요
궁금한점은 저만 그런건지 또다른 횐님들도 느끼시는지...
옥상에서 2.8대 두대를 가지고 같은길이로 줄을매어 튕겨보니 두대의 탄성이 현져하게 다른걸 느꼇는네요
봉돌의 위치는 손잡이대 중간쯤이고 소류지 유동채비에 봉돌은 6호
튕겨보니 한대는 원하는대로 날라가 안착을 하지만 한대는 꼭 줄을 길게해서 투척할때처럼 느슨하다는 느낌 대 끝을 더 높이 쳐들어야 가능하던대요...
저의 오판일까요??
아니면 원래 대마다 탄성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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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차이가 나는것은 표시가 확 나더군요...
문제는 123번대 중 1개가 아닌가 싶습니다.
2개의 낚시대의 123번대를 비교 해보세요....분명...탄성이 떨어지는 절번이 있을깁니다....
다른방법은...2개의 낚시대를 123번을 바꾸어 해보세요...답이 바로 나타납니다..
특히 6번절번부터초릿대까지는 자세히
몇mm정도의 오차는 절단시 생길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무시하시구요
그래두 좀 삼헌처아거 나네요..
새고무줄과 헌고무줄의 차이정도랄까..
우쨋든 붕어미끼머쓰꼬님 엣갈려고 미끼머쓰꼬 님하구...이방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