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사용하는 찌중에서 몇개를 전자탑으로 교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탑을 장착하면 찌의 밸런스가 바뀌어 입수나 찌오름이 조금 맘에 들지 않네요..
기존 찌의 찌톱을 어느 정도 자르는게 좋은지 또는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면 좋은지
사용하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찌는 길이로 1:1호환하시면 됩니다.
찌 중간에 찌몸통이 있는 오뚜기형은 1:1 호환하시고 아무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보통 대부분의 기존는 찌고무위에 0.23g짜리 캐미를 꽂아쓰게끔 밸런스가 잡혀진 찌라서, 무게를 차지하는 건전지 끼우는 약실이 기존 캐미꽂는 위치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더 안정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찌톱이 0.6~0.7mm정도의 가느다란 찌톱에 직경 1.5mm짜리 굵은 전자탑을 사용하지만 않는다면야 큰 문제 될것이 없을겁니다.
찌탑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나온 옥내림찌나, 찌몸통이 찌다리쪽으로 쏠린 소세지형 찌나, 역고추형(물방울형?) 같은 부력중심이 찌하부에 쏠린 형태들은 조금 조심스럽게 작업하시면 될겁니다.
나루예 홈페이지 가시면, 네이버에 나루예 mania라는 까페가 있는데 거기 가보시면 전자탑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 까페에다 질문글 올리셔두 되구요.
여유만 되면 담당 스탭분께서 바로 답을 주시기도 합니다.
찌 중간에 찌몸통이 있는 오뚜기형은 1:1 호환하시고 아무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보통 대부분의 기존는 찌고무위에 0.23g짜리 캐미를 꽂아쓰게끔 밸런스가 잡혀진 찌라서, 무게를 차지하는 건전지 끼우는 약실이 기존 캐미꽂는 위치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더 안정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찌톱이 0.6~0.7mm정도의 가느다란 찌톱에 직경 1.5mm짜리 굵은 전자탑을 사용하지만 않는다면야 큰 문제 될것이 없을겁니다.
찌탑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게 나온 옥내림찌나, 찌몸통이 찌다리쪽으로 쏠린 소세지형 찌나, 역고추형(물방울형?) 같은 부력중심이 찌하부에 쏠린 형태들은 조금 조심스럽게 작업하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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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페에다 질문글 올리셔두 되구요.
여유만 되면 담당 스탭분께서 바로 답을 주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