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하긴 하나 우리나라에 과속 방지턱이 많아 트렁크가 충격이 제일 심합니다 낚시대 충격으로 손상이 온다고 해서 낚시대나 골프채등은 사용할때 빼고는 차에 안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회사에 컨테이너 박스에 겨울에 보관 했다가 출조시만 가지고 다닙니다 겨울은 낚시 안하시면 창고에 넣어 놓은게 좋을 듯 합니다 한파에 충격에 내장비는 소중하니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나이가 나이 인지라(인생 시작 나이)...포기한지 오래됐고?
밤 낚시만 다니니 짐 보고 와이프가 놀랍니다
차에는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읍니다..베란다 창고와 옥상 입구 철재 케비넷에 보관~~
이런 취미라도 갖고 있다는걸 좋아하는 와이프 입니다
고스톱과 낚시에 대해서는 포기한지 20년쯤 된것 같아요
낚시대 닦고 있으면 배기 싫어서 웃는건지 좋아서 웃는건지 함튼 웃어요....ㅋ
스페아 타이어 빼버리고 그 공간에 기본적인 낚시장비 넣었습니다.밖에서 보면 안 보이니 도난당할 염려가 당연 적겠죠..
짬낚이나..땡낚 그리고 양방 갈 때 꺼내 쓰면 아주 딱입니다.그리고 마눌의 재가를 얻어 가는 공식적인 낚시 출조 때는
창고에 있는 전투낚시 장비 몽조리 챙겨서 출동..24시 일 년 열두 달 늘 낚시와 함께 고우 고우..^^
저는 낚시갔다오면 와이프가 2~3시간걸려서 장비들을 전부
딲고 말리고해서 잘 정돈해 놓습니다..
살림망 처리가 제일 복잡하더군요..
하이타이 물에 담가 두었다가 빨아서 또 빨고..
헹구고..락스처리하고..해서
빨래줄에 걸어말리고..
우경 섶다리도 사이사이 다 솔로 닦아내고..
금요일 저녁이면 거의 낚시 가는걸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굿은날은 와이프 일거리가 더 많아지기때문에
미안해서 낚시 안갑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이부분에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그러다보니 음성적으로 낚시뒤처리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미안해서 용돈스타일로.주는게....
일당치고는 너무 많아..
그돈이그돈이지만서두..
아무 상관없어유~~
아파트 11층 오르락내리락..ㅠ.ㅠ 나이 묵어갈 수록
왕복 횟수가 늘어난다는..ㅠ.ㅠ 뻘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지두 그렇게 해놓고 댕깁니다. 한번씩 따산 바람 넣어주자나용..ㅋㅋ
고가의 낙시대라면 잘 손질해서 모셔두는게 좋긴 하겠지요..
낚시대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보면 당연 수명이 줄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물기 잘 닦아서 넣어두시기만 한다면 체감할정도로 수명이 줄진 않을 것입니다..
(그전에 부러지거나 바꾸시는게 빠를듯ㅎㅎ)
우리와이프 그리알고 있어여.^^
차에서 집으로 절대안가져감.^^;;
점점 늘어나는 장비들~~집에서 알면 난리납니다ㅋ
매일 노름하고 술 마시고 출근않하고 잠만자고
이러면 이혼 당하시나요~~~??ㅎ
신혼때 잡아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신혼때
잡혔던거 같네요
전 온동네 낚시택배 모두 저희집으로 옵니다
마누라 잔소리 절대 않합니다
포기한거 같아요~~^^
엉퉁한 소리만 했네요~~~~ㅎ
낚싯대 드렁크에 넣고 다녀도 됍니다
하지만 철수할때 신경쓰셔서 잘 닦고 넣어두시길
바래요
물기 있으면 좋을일 없어요
건가들 하세요~~^^
왠지 맘이 놓이고 있습니다....
히터 틀어주면되고 더우면 에에컨 툴어주고 만고 땡이이지요 ㅎㅎㅎ
혹 차뒷자리 가방넣으시는분 계시는데..
털립니다 ㅜ.ㅜ 주의하세요
"여기 낚싯대 안 묻었음" -카메라 출동씀"이라고...^^
겨울에는 차안에 있어도 큰 상관앖어도 여름엔 기포발생 확율이 많습니다
전부 검은색 계열이라... 비슷비슷...
울 마눌은 인터넷 검색해서 가격을 알아보더군요... 무서...
차에 실고 다니다가
차 지붕에 루프박스 올리고 거기에 낚시대 넣고 다녀요.
루프박스 올린 후론 차에서 떡밥 냄새 안나서 좋긴한데
시간이 갈수록 루프박스에 장비가 다 안들어가네요..ㅠㅠ
낚시가방은 통째로 집에들고 갑니다.
잘닦고 말리고 칠하고 ㅋㅋ
혼자살다보니 눈치볼일 없는것 만큼은
좋네요 ㅎㅎ
일년내내 가지고 다녀도 암시랑도 안합니다 기냥 넣어가꼬 다니세요 귀찬잔아요 ㅋㅋ
약도 없으므다 조치방법 새거하는것 ^^
힘들긴하지만~그게 맘이 편해서요 ㅎㅎ
혹시 도난 당할까봐요 ㅎㅎ
하우스도 가야하고
몰보면 당거봐야되고
그러다보면 365 일 차에보관
요거이^^
차 있으신 분 부럽네요 ㅎㅎㅎ
밤 낚시만 다니니 짐 보고 와이프가 놀랍니다
차에는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읍니다..베란다 창고와 옥상 입구 철재 케비넷에 보관~~
이런 취미라도 갖고 있다는걸 좋아하는 와이프 입니다
고스톱과 낚시에 대해서는 포기한지 20년쯤 된것 같아요
낚시대 닦고 있으면 배기 싫어서 웃는건지 좋아서 웃는건지 함튼 웃어요....ㅋ
나도 고처럼
닦아달라고 웃는겁니다
짬낚이나..땡낚 그리고 양방 갈 때 꺼내 쓰면 아주 딱입니다.그리고 마눌의 재가를 얻어 가는 공식적인 낚시 출조 때는
창고에 있는 전투낚시 장비 몽조리 챙겨서 출동..24시 일 년 열두 달 늘 낚시와 함께 고우 고우..^^
SUV 맨 뒷좌석 밑에 꽁꽁숨겨둡니다.
도난이 무서워서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ㅋㅋ
딲고 말리고해서 잘 정돈해 놓습니다..
살림망 처리가 제일 복잡하더군요..
하이타이 물에 담가 두었다가 빨아서 또 빨고..
헹구고..락스처리하고..해서
빨래줄에 걸어말리고..
우경 섶다리도 사이사이 다 솔로 닦아내고..
금요일 저녁이면 거의 낚시 가는걸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굿은날은 와이프 일거리가 더 많아지기때문에
미안해서 낚시 안갑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이부분에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그러다보니 음성적으로 낚시뒤처리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미안해서 용돈스타일로.주는게....
일당치고는 너무 많아..
그돈이그돈이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