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대강 마무리되었는데요.
아직 사진을 안찍어서리 다음에 사진은 올릴텐데요.
문제는 이누무 의자가 무겁기는 일등이고 팔걸이(arm rest)가 없다는 큰 단점이있네요.
잘고치면 의자받침틀일체형이라서리 거기다 다리하날 안접으면 가방이나 보조가방등을 메고다닐수 있어서
좋긴해보여서리 개조중인데요...
아이고 서론이기네요.
팔걸이로 쓸만한거좀 추천해주세요. 자동차운전석에있는 팔걸이는 폐차장가면 있을텐데 붙이기가 영..거시기하네요.
못쓰는 낚시의자에서 팔걸이만 떼어다 쓰면 좋긴한데 그런의자도 없고...
그래서 힌트를 구합니다 어케하면 좋을까요.
앞부분은 오케이사단하고 원래있던 받침틀뭉치하고 2열로 구멍뚫어 맞추어서리 7단까지 만들어봤어요.
암튼 담에 사진올릴께요.참,,삐걱거리는소리는요,,간단히 처리했네요. 이격이 있는부분에 보조재료로 감아줬더니 해결,,,
팔걸이재료 알려주심 고맙지요


일단 받침틀뭉치가 무게에비해 적게 설치되어있지요.4개짜리니까요.
그래서 앞열구멍에 원래뭉치를 끼우고 뒷열에 오케이4단을 분해해서 뭉치를 달았어요.
그런데 문제가있더군요. 간격이 좁다는거지요 그래서 드릴로 구멍을 다시뚫었어요.
그런식으로 7개까지 설치했네요. 그런데 앉아보심 아시겠지만 일어섰다 앉을때마다 삐걱거립니다.소리가나면서요. 좌대같은곳에서나 일반노지에서도 초릿대가 흔들릴정도지요.
그래서 그부분도 보완했구요. 문제가 하나더있는데 밤낚시를 하다보면 오래있다보니 팔이 걸칠데가없으면 목이당기고 어깨가 결리기쉽지요. 그래서 팔걸이를 장착하려하는데 마땅한 재료가 없군요. 그래서 글을 남기게 된거에요. 좋은재료있으면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이었지요.
무게는 어쩔도리없었구요. 파라솔꽃는데는 없어서 이참에 뒷다리부근에 설치를 할까해요.
철사를 구부리던 뭐를 달던해서요.암튼 접을때 팔거는부분까지 같이 접혀야 가방을 얹고 들고멜수있을듯해서요.
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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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몇일전 월프다기능의자를 구입한사람입니다
> 먼저사용하신분께 여쭈어봅니다 어떤면이 불편한가요 또 어떻게하면조금더
> 편하고 유용하게쓸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