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 물린 경우는 뱀이 다라나기 전에 사람이 가까이 접근을 했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뱀이 먼저 사람에게 다가올 확율은 1%가 안되고요. 설령 뱀이 사람을 공격한다 하더라도 절대 무릎 이상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주로 발목부근을 공격합니다. 뱀이 다가오는 것이 정 의심스럽다면 백반을 뿌려놓는데요, 준비가 안됐다면 주변에 담배가루를 뿌려두면 얼신하지 않습니다.
저도 뱀이 무서워서 장화를 항상 신고 다니는 1인입니다..
새우..새우..민물새우..
배얌이가 매우 좋아하는듯하였습니다.
저는 낚시대 펴놓고 1미터정도 뒤에 앉아있는데요..
새벽에 받침틀아래에서 까작까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렌턴을 키고 발판위에 죽은새우..껍질등을 먹는듯 하였습니다..ㅠ.,ㅠ
놀라서 뒤집어졌습니다 파라솔 다던지고..
가까이서 본건 처음 입니다..
그뒤에 낚시방송에서 배얌이가 새우좋아한다는거 봤드랬지요..ㅠ.,ㅠ
평생낚시인 아버지도 물배얌 물리마 아프다..카킬래..
죽은 새우나 깐껍질은 절대로 주변에 버리지 않습니다..
백반도 가끔 들고 다니는데..지저분할껏 같고..담배 뿌리는것도 않좋아 보여서..
도착하자 마자 청소 겸 담배꽁초를 줍습니다..없으면 담배 3까지 청보 넣습니다.
주위서 피티병에 넣습니다..따뜻한물을 넣으면 좋고 담배 우려낸 물을 피티 뚜껑 닫고 구멍뚤어서
주변에 뿌려 놓습니다..담배가루도 안떨어지고 좋더군요..
그냥 심리적인 안정이지 뱀은 언제나 우리곁에..무섭지만 지켜야할 우리 자연의 일부 ㅠ.,ㅠ
예전에 오산유료손맛터에서 밤낚중에 물뱀이 유영해서 좌대밑으로 들어가는 걸 봤지요.
얼마지나지않아 꾼의 비명소리.....헐...
외대일침으로 밤낚을 하고 있는데 입질이 없자 떡밥을 갈아줄려고 낚시대를 잡는 순간..
물뱀이 낚시대 손잡이에 자리를 잡고서 대가리는 찌쪽으로 향하게 해서 낚시대를 감고 있었던 모양이예요.
다행이 물리지는 않았는데 엄청놀래서 그때 생각만 해도 등골에 땀이 맺힌다니까요....
1028 위분이 말씀하신대로 뱀은 무릎위론절대 공격을 안합니다
어릴때 여러번 물렸었는데 줄노 발목 복사뼈 부분을 물더라고요
그리고 몇년전에 청원군 소류지에서 낚시 하고있는데 예감 ?느낌이 이상해서 발쪽을 모자불켜고 보니까
내 발등위로 비암이 타고 넘어 가더라고요
머리카락 순간 숩디다
애구 징그러운것들~~~~
주로 걸어가다 물리는 경우가 태반이죠. 뱀이 있는지 모르고 밟거나 바로 앞에서 있었거나. 요롤때 필요해요.. 장화가 완전히 안전 하진 않아요. 뱀을 먼저 건들거나 하지 않으면 야밤에도 사람들 피해다니거나 받침대 사이로 와따리 가따리~ 그냥 쫓지말고 냅두세요 ~ 잘 놀다 갈겁니다.. 뱀이 싫으시면 바닥이 호박돌이 많은 암반은 피하세요. 독사들이 좋아하는 지형. 뒤에가 산이고 습이 점 많은 곳인데 한곳이 동산처럼 살짝 솟아 양기를 많이 받는곳 .. 조심하세요 비얌들이 낮잠 자는 곳입니당~ 전 비얌보다 진드기가 무섭네요.. 해년마다 물리거나 옷에 달라붙어있어요.. 잘 보이지 않는 놈이라 무서움
풀숲에 자리할 때, 특히 이동중에 염려가 되어서 장화를 신는다 생각됩니다
무릎 위는 괜찮을거 같네요
뱀에 물린 경우는 오히려 손을 물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 동행이 겪은 경험인데
밤낚중에 의자 뒤로 기울여서 자다가 덮고 있던 담요 끝을 잡는다고
바닥으로 손을 내려서 갑자기 따끔해서 손을 빼고보니까 물고있던 뱀이
떨어지면서 도망가더래요
아마 가까이 있다가 움직이는 손을 보고 공격한 거 같데요
전 그뒤 부터 떡밥 그릇 절대 바닥이나 의자밑에 안두고 올려놓고 써요
허벅지보다는 종아리쪽까지 고무가 박힌게 좋지 않을까요?
안건드리면 절대루 공격
안합니다 만약찜찜하면 낚시터
주위에담배가루나 백반가루뿌려
놓으면 뱀안옵니다
하심 안전합니다
신문지를 장화높이보다
좀더 높게 말아 넣으셔서 걸으시면
잔가시나 뱀공격도 피하실수 있습니다
고기도 없으면 음....ㅋ
건드리 거나 놀랬키지 않으면 뱀이고,멧돼지고 다 도망가지요.
너무 걱정마시고 그냥 장화신고 즐기세요~^^
1.장화를 신으면...
2.뱀.벌레.흙.풀 등등...
3.다소 편리합니다.
4.장화를 신은 후에는...
5.뱀 걱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6.풀에 맺혀있는...
7.이슬은 아주 미끄럽습니다.
8.되도록이면...
9.(스파이크)가 장착된 (장화)를 신으십시요.
10.풀.이슬.흙탕길에서...
11.미끄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무지 아파요 병원서 일박해야하구요
의사선상님 말이 알러지 없으면 물어서 사람을죽일정도의 독을가진 뱀은 우리나라에없구요
건들지만않으면.........!
뱀이 점프해서 달라드는거 보니 허벅지 높이까진
물겠더라구요...
가지고했었는데요
요번에 장화신고 처음으로해봤는데 정말편해요
새우..새우..민물새우..
배얌이가 매우 좋아하는듯하였습니다.
저는 낚시대 펴놓고 1미터정도 뒤에 앉아있는데요..
새벽에 받침틀아래에서 까작까작 하는 소리가 들려서..
렌턴을 키고 발판위에 죽은새우..껍질등을 먹는듯 하였습니다..ㅠ.,ㅠ
놀라서 뒤집어졌습니다 파라솔 다던지고..
가까이서 본건 처음 입니다..
그뒤에 낚시방송에서 배얌이가 새우좋아한다는거 봤드랬지요..ㅠ.,ㅠ
평생낚시인 아버지도 물배얌 물리마 아프다..카킬래..
죽은 새우나 깐껍질은 절대로 주변에 버리지 않습니다..
백반도 가끔 들고 다니는데..지저분할껏 같고..담배 뿌리는것도 않좋아 보여서..
도착하자 마자 청소 겸 담배꽁초를 줍습니다..없으면 담배 3까지 청보 넣습니다.
주위서 피티병에 넣습니다..따뜻한물을 넣으면 좋고 담배 우려낸 물을 피티 뚜껑 닫고 구멍뚤어서
주변에 뿌려 놓습니다..담배가루도 안떨어지고 좋더군요..
그냥 심리적인 안정이지 뱀은 언제나 우리곁에..무섭지만 지켜야할 우리 자연의 일부 ㅠ.,ㅠ
얼마지나지않아 꾼의 비명소리.....헐...
외대일침으로 밤낚을 하고 있는데 입질이 없자 떡밥을 갈아줄려고 낚시대를 잡는 순간..
물뱀이 낚시대 손잡이에 자리를 잡고서 대가리는 찌쪽으로 향하게 해서 낚시대를 감고 있었던 모양이예요.
다행이 물리지는 않았는데 엄청놀래서 그때 생각만 해도 등골에 땀이 맺힌다니까요....
군화신고 몇 번 건드렸습니다
신발 밑창을 뱀 머리앞에 놓으니 공격을 하는데
그닥 높이까지 공격을 못하더라구요 ~
시중에 파는 장화신으면 쉽게 공격당하지 않을겁니다
올해는 선배님들 모두 4짜 하세요,,,,,,,,
뱀이 그렇게 높이까지 공격하지못해요~
어릴때 여러번 물렸었는데 줄노 발목 복사뼈 부분을 물더라고요
그리고 몇년전에 청원군 소류지에서 낚시 하고있는데 예감 ?느낌이 이상해서 발쪽을 모자불켜고 보니까
내 발등위로 비암이 타고 넘어 가더라고요
머리카락 순간 숩디다
애구 징그러운것들~~~~
무릎 위는 괜찮을거 같네요
뱀에 물린 경우는 오히려 손을 물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예전에 동행이 겪은 경험인데
밤낚중에 의자 뒤로 기울여서 자다가 덮고 있던 담요 끝을 잡는다고
바닥으로 손을 내려서 갑자기 따끔해서 손을 빼고보니까 물고있던 뱀이
떨어지면서 도망가더래요
아마 가까이 있다가 움직이는 손을 보고 공격한 거 같데요
전 그뒤 부터 떡밥 그릇 절대 바닥이나 의자밑에 안두고 올려놓고 써요
장화 필수이구요.
이건 실화입니다.
한여름 포인트에 도착해서 낚시대 펴고 낚시자리 반경 1미터 둥글게 홈키파 뿌렸습니다.
처음에 한번 새벽에 한번.
해 뜨는거 보고 5시경에 낚시자리 의자에서 잠들어 8조금 못되어서 일어났습니다.ㅡ.ㅡ
홈키파 뿌린 반경 1미터 옆 주변에 뱀이 꽈리틀고 햇볕쬐고 있더군요...얼마나 화들짝하게 놀랬는지ㅋㅋ
제 인기척을 느낀 뱀도 놀래서 물속으로 줄행랑쳤습니다. 담배를 태우신다면 담배 끄실때 주변으로 담뱃재 털으시고 꽁초는 비늘봉다리에 넣는 방법도 좋습니다
저는 뱀 무척 좋아해요..
특히 독사.
귀여워요.
독사 아닌 뱀은 먼저 도망 갑니다.
살모사.불독사(쇠살모사).칠점사 (까치살모사)
우리나라에는 4가지 독사가 있어요.
먼저 말씀드린 위 3가지
그리도 어금니 안쪽 신경독
출혈성 독을 지닌 꽃뱀
유혈목이
물리면 피가 멈추지 않아요
신경독이라 해독제 필수
일반 갯바위 장화나. 무릅 및 장화 신으시면 안전해요.
특히 칠점사 조심 하세요.
점프 합니다.
뱀 잡는 땅 꾼 도 무서워 하는 뱀 입니다.
저도 이 뱀 만 특별히 무서워 해요..
신경 바짝
대부분 지가 먼저 놀라 줄행랑을 칩니다.근데..한번식
앞으로 다가 오는 놈들도 있더군요
낮에는 보이니 다행이지만..
밤에 더 활발히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