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라클 주걱을 교체했습니다..
이유는 주걱과 스텐을 순접같은걸로 해 놓았던데
이제 70만원이 넘는 제품의 완성도인가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제가 해도 이것 보다는 깨끗하게 순접할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흔한 받침대에 주걱도 사출 상태가 깨끗한데 저에게 온 물건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줄질 되있는것 상처난것 뜯긴것 너무 하더군요..
정말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얄궂은 사출상태더군요..
결정적으로 48대 이상대가 주걱에 들어가질 않아서 더 더욱 교체했습니다..
물론 같은 형태로 아크릴로 아는분께 부탁해서 주걱싸이즈 조금 키워 만들었습니다..
저도 주걱빼는데 애 먹었습니다..
절대로 스팀으로는 힘들겁니다..
전 어차피 교체하기로 했으니 주걱 버린다 생각하고 난로 위에서
한참을 가열해서 주걱 사출이 줄줄 녹을때쯤 니빠로 잘라 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더군요..
순접같아 보이지는 않던데 에폭시 종류인지 꿈쩍도 하지 않더군요..
힘이 부족하신가봐요~~^^
안돼면 미라클사장님한테 보내죠뭐 ㅎㅎㅎㅎ
이유는 주걱과 스텐을 순접같은걸로 해 놓았던데
이제 70만원이 넘는 제품의 완성도인가 하는 아쉬움이 들더군요..
제가 해도 이것 보다는 깨끗하게 순접할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흔한 받침대에 주걱도 사출 상태가 깨끗한데 저에게 온 물건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줄질 되있는것 상처난것 뜯긴것 너무 하더군요..
정말 반품하고 싶을 정도로 얄궂은 사출상태더군요..
결정적으로 48대 이상대가 주걱에 들어가질 않아서 더 더욱 교체했습니다..
물론 같은 형태로 아크릴로 아는분께 부탁해서 주걱싸이즈 조금 키워 만들었습니다..
저도 주걱빼는데 애 먹었습니다..
절대로 스팀으로는 힘들겁니다..
전 어차피 교체하기로 했으니 주걱 버린다 생각하고 난로 위에서
한참을 가열해서 주걱 사출이 줄줄 녹을때쯤 니빠로 잘라 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없더군요..
순접같아 보이지는 않던데 에폭시 종류인지 꿈쩍도 하지 않더군요..
저도 스텔스 주걱으로 교체 했는데여 고무망치로 탁 탁 내려 치면 빠져요
주걱과 스텐 연결부위에 덕지덕지 엄청나게 두껍게 발라져 있었습니다..
찌 만들때처럼 스텐에 순접 바르고 주걱에 끼우면 공차만큼 밀려나와서 생긴형태??
이전 제품들은 순접이 없었다고들 하더군요..
어제 망치로때려서 다 빼부렀습니다 ㅎㅎ
저는 아크릴로 가공했는데 생각보다 크네요..
스텔스로 다시교환할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