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경받침틀 사용 하고 있는데 다른 받침틀로 장비를 바꿔보려 합니다..
요즘은 앞받침대 끼지 세트로 나오는 받침틀이 많아서 생각중인 장비는
1 쿠루션받침틀
2 블랙펄
3 이스케이프
이중에서 장비를 바꿔보려고 생각중이고 또 제가 모르는 좋은 장비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위에 장비중에서 어떤받침틀이 좋을지 조사님들 의견주세요..
참고로 저는 발판좌대는 사용 안하고 노지에서 다이렉트로 받침틀을 사용하고 있고 또 관리형수상좌대도 많이 이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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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값 합니다^^
명품입니다
사람들이 미라클 미라클 하는데...
한번 밖에 출조를 못해서그런지 딱이 장점은
모르겠내요!!
일단 수축고무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큽니다!
그리고 자립다리가 처음 사용 해봐서 그런지 불편합니다!
섶다리 쓰다가 적응 안돼요!! 좌대에선 미라클이 좋을거 같내요!!
본인이 생각으론 블랙펄이나 이스케이프가 다 거기 같아요!!
좌대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블랙벌 3발로 가시는게 도움이 될듯 싶내요!저도 사용은 안해봤어요
결론은 거기서 거깁니다.
전 그냥 지금쓰시는 받침틀 그냥쓰시기를 권해봅니다.
"저노"를 "저도"로 수정합니다.
아울러 짧슨받침대로 가시고싶으시면
받침틀그냥 쓰시면서 받침대만 스마@범용 받침대로 교체해서 써보세요.
1개 9,000 원 합니다.
뒷꽂이늣 우경대물형 브래이크로
교체하시면 됩니다.
소량의 받침틀만 가지고 갈수 있는 장정이 있더라구요...
중고판매 안팔리고 귀차니즘에 빠져서..
걍 스마트를 블랙펄 형식으로 개조하려는
일인입니다..
지금은 얇은 바디에 짧은 받침대가 대세죠..
저도 스마트 이전에 여러제품들을 사용해봤는데요
그중 옆다리 꽂이식에 앞다리 지지형식이 제일
편하더군요 이 형식의 발전형이 블랙펄같습니다
섭다리,피쉬파워 초기제품,스마트 자립다리가
제가 사용해본 자립형 제품인데요 어려운 지형이외에는 장점을 못찾았습니다 오히려 펴고 접을때 불편하고 무게감에 부피에.. 스마트는 사놓고 거의 사용도
안하게 되더군요 물론 다른이유도 있지만요..^^
암튼 저는 세가지 중에서는 그래도 설치 해체가
편해보이는 블랙펄로 구입할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세제품다 사용은 안해봤어용~)
극히 개인 취향입니다..
형식은 미라클말고는 다동일하고..미라클은 무받침틀이자나요 하나같이 쓰면 분명장점도단점도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침틀하나에 50~80 장 정도쓸 돈이 ㅎㄷㄷㄷ하여 못쓰느게아니가한데...총알 신경안쓰신다면 미라클이나 크루션 최신골드라벨 등
써보심 될듯...앞받침대는 크루션이젤튼튼하고대신젤무겁고 생김새뽀대는 블랙펄90센치가젤뽀대나고
가격은 비슷하고 뒷꽃이는 크루션이 갑이고...자립다리는 블랙펄 3발타입이 편하고 스마트는가볍고...
이도저도아니면 수축고무하고 철편넣고 자석달린무받침틀도 있고...개인취향에따라 선택하는거죵 재정능력에따라...전 개인적으로...비싼돈주고산앞받침대도 아깝지만 대편성하고 앞받침대가대길이에따라
쫙쫙 뻣어나와 안정감있게받쳐주는 그모양새가 예뻐전 단절받침대를쓰지않습니다 뒷꽂이헤드는 단절용으로교체되있지만 그건대뺏기는거방지용으로 끝이죠 ㅎ 디자인보고 고르심되는 현기차 쏘나타냐 K5냐 와같은질문이라 생각됩니다
무겁다는분들 많으신데요, 전그닥 무겁다고 느끼지않고 사용중입니다.
받침대가 블랙펄이나 스마트보다 약간 무겁지만 개당 무게로 비교해보면 몇그램 차이 안납니다.
대신 장대얹어도 전혀 처짐없고 높낮이 조절도 잘되구요,
무게 차이는 10단 기준으로 고기 반근정도 일듯ᆢ^^
그리고 자립다리는 올 스텐이고 동급의 대륙 스텐레스 모델보다 가벼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루션 자립다리는 조작과 부피감이 짱입니다.
심사숙고 하시어 좋은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