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반사되서 너무 눈부신데요.. 발판 상판에 뭘 붙이고 싶은데 함부로 못붙이겠는게. 이슬이 내리면 미끄러워지거나.. 물먹어서 무게가 무거워지거나... 혹은 흙을 털기 힘들다던가... 횐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혹은 어떤제품 붙이셨는지..
아니시면 낚시갈때마다 박스를 하나씩 챙겨가셔서 철수할때 잘 처리하는것도 좋아요...
신발벗고깔끔한낚시하실거면매트도괜찮구요
막쓰기도괜찮고ㅎㅎ
철수하실때그냥걸레로씩씩닦아만주면되니
행낚 사이트 쇼핑 해보세요.
부속,다리는 장판에 말아서 보관ㅋ.
소주병 모아서 주고 장판 바뀌오기..ㅋㅋ
동네 장판집 또는 인터넷으로 구매 하셔요.
적당한 길이 구매하셔서 잘라서 붙이셔요.
뭐깔면 조심스럽고 걸리적 거립니다
반사되는것이죠!!쓰다보면 반사빨 줄어듭니다
잘라서 판매도하고 미끄럼방지도 돼고 작업하기도
편합니다 그냥 붙이기만 하믄돼요
푹신한게 아주좋습니다 ㅋ
눈부심없고 접착식아니라 청소쉽구.
의자 오리발 스크래치방지도 됍니다.
발판에는 테레비박스
금액도 1만원? 정도에 구매하시고
집에가셔서 크기에 맞게 자르시고,
출조가셔서 까심이 어떠실련지,
철수 시에는 그냥 접어 넣으시던가
더러우면 물에 헹구면 끝
표면경도가 60가까이 되서 흙발로 밟아도 상처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