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즌준비에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경 12단과 6단 두가지를 사용중이라 한가지 처분을 하고 발판을하나 들여 올려고 생각중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발판의 종류가 상당히 많더군요...
일단 의자가 도날드나루의자라 가로사이즈가 큰게 좋을듯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겨울철 이글루도 올려야 하니 가로세로 여유가 좀있어여 하겠지요..
일단 접이식보다는 통판쪽으로 구하려고 합니다..렉스턴트렁크에 수납할만한 사이즈로 적당한 발판 어떤것이 있을까요?
착한이나 5초발판쪽보고 있는데 혹 사이즈추천이나 좋은제품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무게 가볍고 큰사이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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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정도만 되도 바로 생각했을텐데 세로길이가 무지 아쉽네요...
착한것 유심히 보고 있긴 한데 예전에 중층한다고 좌대피고 한번 꼬구라 진적 있어서 텐트는 안전하게 발판뒤에 설치예정이고 발판 위에서 뛰어놀것 아니고 급경사 지역에 앞다리 정도 들어가서 이글루 피고 다리 편한 정도의 사이즈면될듯 합니다..
900 900 이 좋은듯 한데 체감상 와닫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구요~튼튼하고 안정적인건 착한 같구요.단점은 다리가 분리 되어 보관 이동이 좀 불편 했습니다.
5초 발판은 일체형이라 보관.이동.설치가 편하고요~단점은 뒷다리가 저는 좀 다른 스타일로 개선 되었으면 하네요..흔들림;;
이글루야~둘다 사이즈가 동일하니..사용도 동일~~긴 사이즈가 이글루 사용도 편하겠죠?ㅎㅎ
수납과 이동시 편리함으로 착한 접이식으로 제작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착한 접이식의 장점은 후레임이 본판 밑으로 접히는부분의 반대로 가로질러 들어가므로
갈메기현상과 꿀렁거림이 없어 짱짱하고 좋습니다
접지로만 사용하실거면(이글루 올리고 의자 전체 올릴수 있는 크기)900*11000(접었을때:450*11000)정도 하시고
날개봉4개(2만원) 추가하시면 필요시 텐트까지 거치할수 있습니다~
밑에 사진에서 보이는 옆날개가 없더라도 필요시 날개봉에만 텐트를 이런식으로 거치하면 추운 겨울에 아주 좋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좌대는 900*1200(수납시:450*1200)
착한좌대 추천합니다
크면 좋겠죠..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가성비" 아니겠습니까??ㅎ
발판.깔판.크랭크 합 18.5만원 정도 들어간듯 합니다..새걸로^^~
이참에 일출원님처럼 텐트로 올려버릴까요?
작년에 소소하게 다니자 하고 대물가방 처분하고 시선하드케이스에 6대만 딸랑 가지고 다니다가 슬슬 본격적 낚시 시즌도 오고..
다시 장비 마추려고하니 신기한게 많이 나와서 고민이 참 많습니다...한정된 총알때문에 장터 잠복중인데 필요할때는 꼭 안나오네요..
이글루 놓고 가벼워서 앞.뒤 다리조정 잘되고
900*1300 가지고있다가 무게며 넘커서
800*800 발판으로 교환후 무게부담이 없어서인지
계속 사용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