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에서 조금이나마 뜻을 이루셨는지요...^^
전 아직 그놈을 만나지 못하여 이렇게 사이틀이나 보고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시마노 한국 판매처에 수리건으로 물어 보았는데 글쎄 수리 불가능 하다고 하네요...ㅠ,.ㅠ
쿨러 뚜껑을 닫을때 쓰는 두 손가락 반정도 되는 플라스틱인데...물건을 구할수 없다고 하기에 "그럼 버러야 되겠네
요...?"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쩝 (다른것 보다 비싸게 주고 구매했는데...황당합니다...ㅠ,.ㅠ)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하면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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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 고어들도 않된다고 하는걸보니....
낚시대와 릴만 해주나????? 쪽바리넘들 약았내요.... T.T
현답을 주실 듯합니다. 아마 거의 제말이 맞을거래요.
시간내어서 사진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던데요.. 색상이 좀 그래서 그렇지.. ㅡ,.ㅡ
더 싱싱 하게 살아있던 데요
국산 품을 애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