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화도 바닥에 물기만 있는 곳이라면 모를까 질척이고 흙탕인 곳엔 쥐약입니다.
물론 장화 속으로 물이야 안 들어오겠지만 바지가랑이 다 젖고 흙탕 튀고...
그냥 무릎까지 오는 장화를 하나 사서 신으시는 게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오늘 같이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은 장화가 최곱니다.
장화를 사실 때는 5mm 정도 크게 사셔야 발이 좀 편합니다.
너무 꽉 끼면 땀도 많이 차고 이리저리 고무에 끼여 불편합니다.
산*타 반장화 절대 비추입니다 시장표보다도 못한게 모양만 그럴듯합니다, 시장표 10년넘게 아무 탈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산@타 몇번 신지도 않았는데 3개월 정도 지나니 복숭뼈 고무 접히는 부위 갈라지더군요 갈라진 부위 물들어 오고
중국산 보다 못한 국산 반장화가 산@타입니다. 내가 미쳤지 멀쩡한 장화 두고 저질스런 제품인지 모르고 산#타 반장화 울산 가%낚시의 홍보에 혹해서 샀었으니
산스타 책임자 왈, 장화 물묻혀 두고 햇볕나는데 두면 3개월도 못 신는다고 하더군요. 평소 보관시 장화 물 묻혀두고 햇볕에 두어 보관하는 낚시인은 없을 것이며, 역으로 보면 낚시할 때 당연히 물묻고 햇빛 보게 되는데 그러면 3개월 정도도 못 신는다는 소리입니다
30년 이상에 그간 구입한 낚시 장비중 가장 후회스런 제품이 산#타 반장화였습니다 낚시인들 참고하세요.
진탕의 노지나 논두렁 밭두렁을 거닐때나 비 올때 젖은 수풀사이를 통과할때 운동화 보다야 훨~유용합니다~ㅎ
여름밤에는 모기한테 발목 부위를 많이 물리는 것도 해방되고 고무라 관리도 수월하고요~ㅎ
굳이 비싼거 필요없이 싸구려 시장표도 괜찮아요~지금 4년째 아무 이상없이 잘 신고 있거든요~ㅋ
반장화도 땀이 차긴 하지만 간간히 벗고서 환기좀 시켜 주시면 되고~장화는 운동화 보단 조금 크게 신는거 아시죠~ㅎ
장화는 개인적으로 땀차고 갑갑해서 싫더라구요
워커신으면 비탈길 안미끄럽고 약간의 방수기능도
되고 질퍽한날엔 뭔가 딱 안정감이 들어요
개인적 취향입니다
물론 장화 속으로 물이야 안 들어오겠지만 바지가랑이 다 젖고 흙탕 튀고...
그냥 무릎까지 오는 장화를 하나 사서 신으시는 게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오늘 같이 날이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은 장화가 최곱니다.
장화를 사실 때는 5mm 정도 크게 사셔야 발이 좀 편합니다.
너무 꽉 끼면 땀도 많이 차고 이리저리 고무에 끼여 불편합니다.
옷 많이 버리고 지져분 해 져서 긴장화 안으로 바지 넣어시는게 깔끔합니다
산@타 몇번 신지도 않았는데 3개월 정도 지나니 복숭뼈 고무 접히는 부위 갈라지더군요 갈라진 부위 물들어 오고
중국산 보다 못한 국산 반장화가 산@타입니다. 내가 미쳤지 멀쩡한 장화 두고 저질스런 제품인지 모르고 산#타 반장화 울산 가%낚시의 홍보에 혹해서 샀었으니
산스타 책임자 왈, 장화 물묻혀 두고 햇볕나는데 두면 3개월도 못 신는다고 하더군요. 평소 보관시 장화 물 묻혀두고 햇볕에 두어 보관하는 낚시인은 없을 것이며, 역으로 보면 낚시할 때 당연히 물묻고 햇빛 보게 되는데 그러면 3개월 정도도 못 신는다는 소리입니다
30년 이상에 그간 구입한 낚시 장비중 가장 후회스런 제품이 산#타 반장화였습니다 낚시인들 참고하세요.
마른땅엔 반장화 진땅이나 숲풀엔 긴장화
갠 적으로 그렇게 사용합니다
둘다 써오고 있는데 저렴하고 만족하고
잘쓰고있구요 산스타 긴장화는
입구가 넓어서 통풍이 잘되는편입니다
반장화보다는 긴장화가 물,진흙,뱀에
훨씬더 유리하고 바지도 안버리고 좋습니다
행여나 포인트 이동시 반장화는 자크때문에 수심
10센치만되도 물들어옵니다 긴장화가
종합적으로 완전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