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스터에서 8회 연속 꽝을 치고 있는 허접 조사입니다.
평소 쓰지않던 40대 이상을 쓰다보니
시간이지나고 물안개가 피면 캐미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자캐미를 써볼까하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1)3m 방울 캐미를 쓰고 있는데 밝기의 차이가 어떤지요.
2)일반캐미와 부력차이가 날것같은데 찌맞춤은 어떤식으로 하시는지요.
3)캐미의 지속 시간이 어느정도 되는지요
4)쉽게 고장이 나지는 않는지요
5)시인성 좋은 색깔과 내구성 좋은 제품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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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울 있어야겠죠.
주•야간 차이 안생깁니다.
2. 전자캐미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쓰는건 낫케미보다 무게가 적기때문에 전자캐미 교체후 그 무기에 맞는 쇠링을 핀도래에 껴줍니다.
3. 보통 30시간정도 유지됩니다만, 10~15시간정도 쓰면 그 밝기가 처음보다 훨씬 떨어지고 차차 떨어져서 전 20시간정도 사용하면
교체하는 방향으로 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다 남은 베터리는 잘 관리하셔서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 하구요.
4. 예전엔 잔고장이 있는 캐미도 있었지만 제가 쓰는건 아직까지 잔고장 한번 없네요. 2년정도 사용(이편x캐미)
5. 시인성은 다 좋습니다. 녹색이던 흰색이던 주황색이던.. 그래도 낚시 기분은 녹색이겠죠.. 전 노지에선 녹색으로 통일
양어장에선 주황색으로.. 기분에 따라 하나씩 꽂기도 하구요 ^^;
답변이 되셨을까 모르겠네요.
그이후에는 전지만 사면되서 가격도 저렴하구요. 색갈은 여러색이 있어서 편한색으로 골라쓰시면 되요..
무게는 오링하나정도 차이니까 체비에 따라 사용하시면되요~ 항상 안출하세요~
시인성은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한번 끼우면 삼일정도 밤낚 가능 하던데요
저는 시력이 문제 없어 비상용으로만 가지고 다닙니다
급히 출조하다보면 간혹 케미준비를 못하고 현장 도착 했을때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