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절 스댕받침대에 주리주리 헤드 사용이 대세인것 같은데요. 우경 뒷꽂이에 주리주리 고무를 사용하면 챔질시나 낚시대 거치시 걸리적 거리지 않나요? 챔질방식을 총알형 처럼 바꾸어야 돼는지... 별 불편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짐좀 줄이고 싶어요 ㅜㅜ 사용하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브레이크형쓰다가 총알형쓰면 자꾸 걸리듯이 이것도 숙달되면 괜찬습니다.
참고로 전 미니받침대와 자브리브레이크사용중이며 요기에 총알도 달아서 사용중입니다
단점보단 장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1인^^
혹 다른제품도 생각있으시면~
진풍레져 뒷꽃이도 함 보세요!
제가 사용중인데 괜찮습니다.
잉어자동빵되어도 못차고 나갑니다
36대 이상은 툭 건들면 그냥 들려 버립니다.
결국, 불안해서 "심플 뒤꽂이 헤드"로 교체하고 총알까지 걸구서야
안심하고 자리를 비우기도 합니다.
참고로 심플 뒷곶이에는 (들림방지 총알걸이)가 있어 편리하구요
붕0하0 에서 6천원인가에 구입한거 같씀니다.
그이유는 우영뒷꽃의 로러와 회전축이 일체형 프리스틱으로 폭염과 낚시대 무개에의해 변형되어 들릴수 있읍니다.
주리주리2는 로러와 회전축이 일체형이나 폭염과 열변형에 대응토록 회전축이 금속으로 구성되었어요.
호환오링보다는 주리주리2, 주리주리2보다는 주리주리1을 권장하며,
이와같이 호환오링과 주리주리2(받침대 1절 09m/ 4.5 낚시대이하가 적함)와 대물용 주리주리1(받침대1절 0.9m/ 5.3 낚시대 이하적함)은 사용시 구분된 차이점이 있으며,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