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포 장대 구입하고 아직도 앞치기 삽질하다.
이렇게 도움 주시라고 질문드립니다.
장대 투척하려면 비중이 가벼운 찌를 선택해야하는데
어떤재질로 된 찌를 선택해야합니다.
비중이 가벼운찌는 어떤 소재죠?
강포38대이상 휙휙 날아갈 찌 소재 궁금하네요.
지금현재 발사목 나루예 백향 아주 답 안나오네요ㅜㅜ
제경우를 말씀드리면...찌의 무게도 중요하지만 길이도 중요합니다.
현재 44대 쓰는데 처음엔 멋모르고 무거운찌로 했는데..투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찌로 했더니 또 안되더라구요.
낚시대 대비 적정한 무게와 찌길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또 낚시줄 호수에 따라서도 틀려지더라구요..
평소쓰시는 줄과 찌를 사용해서 투척후 본인에게 맞는걸 찾으시는게 젤 존 방법일듯 합니다.
낚시대의 칸수와 찌의 길이 및 봉돌호수, 원줄의 길이 원줄의 굵기, 사용자의 신체능력(팔길이, 팔뚝굵기등)
종합적으로 봐야하기에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답은 직접 매고 달고 투척해보고 적정봉돌의 홋수를 찾으셔야만 합니다.
예를 들자면 48대에 5호봉돌의 찌를 달고 투척시
원줄의 굵기가 굵으면 굵을수로 힘듭니다.
원줄이 너무 길어도 힘듭니다.
앞치기가 숙달되지 않으신분이 투척하기 힘듭니다.
대가 너무 낭창거리는 대라면 힘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등등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비중이 가벼운찌가 아니라 그낚시대와 그에 맞는 찌를 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 손에 맞는 내가 마음에 드는 낚시대를 구하셨으면 그에 맞춘 채비도 본인이 직접해햐한다는 요지입니다.
제가 60대까지 압치기 문제 없이 하고 있습니다
다 필요 없고 찌가 젤중요 합니다
50대 이상대에서 일조수심같은 찌를 끼고 케스팅 해보세요 케스팅 안됩니다 몇번은 되겠죠
팔힘도 아니고 오로지 찌선택과 약간의 요령뿐입니다
우선 찌 자중이 가벼운 발사 돼지감자 공작등
찌자중2.1그람 정도에 5.5~6호 정도면 6공대도 간단한 요령만으로 캐스팅가능합니다
현재 44대 쓰는데 처음엔 멋모르고 무거운찌로 했는데..투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벼운찌로 했더니 또 안되더라구요.
낚시대 대비 적정한 무게와 찌길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아 그리고 또 낚시줄 호수에 따라서도 틀려지더라구요..
평소쓰시는 줄과 찌를 사용해서 투척후 본인에게 맞는걸 찾으시는게 젤 존 방법일듯 합니다.
아니면 원줄을짧게매시면돼요^^
종합적으로 봐야하기에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답은 직접 매고 달고 투척해보고 적정봉돌의 홋수를 찾으셔야만 합니다.
예를 들자면 48대에 5호봉돌의 찌를 달고 투척시
원줄의 굵기가 굵으면 굵을수로 힘듭니다.
원줄이 너무 길어도 힘듭니다.
앞치기가 숙달되지 않으신분이 투척하기 힘듭니다.
대가 너무 낭창거리는 대라면 힘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등등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비중이 가벼운찌가 아니라 그낚시대와 그에 맞는 찌를 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 손에 맞는 내가 마음에 드는 낚시대를 구하셨으면 그에 맞춘 채비도 본인이 직접해햐한다는 요지입니다.
3호 ~ 5호 봉돌정도 40센치찌 소재는
상관없이 잘날라가더라구요...
혹여나 앞치기안되시면 원줄을 10센치만 더
짧게해도 효과는 엄청좋습니다...
강포 44까진 팔안걸치고도 뒷마개잡고 슝
날ㄹ라가던데요...지인것 사용요...전 총알이
없어서 침만 흘리곤있답니다 ㅎ
설골 운영했었구요 그때기억으론 줄을짧게메었던기억이있네요. 투척이 되질안는다하여 물론 찌문제도있겠지만 완전고부력 들어뽕에 어울리는 고부력 8호이상이 아닌 이상 큰문제는 없을거예요.
더구다나 강포낚시대경우 꾼들에게 좋게평이 나있는
낚시대입니다. 줄을 장대이다보니 손잡이대 절반정도 잛게 메어 캐스팅후 잘되지않으시면 조금씩 잘라가며 마추다보면 잘 날아가는 지점을 찾으셔얗ᆞㅂ니다.40대 이상은 팔꿈치에 걸처서 캐스팅후 팔을
살짝 뻗어주시면 되지안을까합니다.
원줄 길다고 득 볼일이 없는것 같고 줄 짧아서 손해 볼일 없는것 같습니다
과감히 짧게 매고 40대 안 들어가면 42대 쓰고 오히려 투척 정확성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40대부터는 바톤대 길이만큼 짧게 맵니다.. 물론 이거보다 길게 매도 바람이 없다던가 위치가 좋던가 하면 얼마든지 던지죠,,,
근데 낚시라는게 바람이 불대도 있고 장애물 앞에 끈어쳐서 던져야 하는 경우도 있고 팅궈서 장애물 넘겨야 하는 경우도 있고 고기를 빨리 뽑아 내야하는 현장등.. 현장변수는 다양하기 때문에 일부러 짧게 맵니다.. 짧게 매서 손해보는건 투척거리 30센티 내외 입니다
그리고 원줄을 짧게 하시면 쉽게 됩니다...
맞바람엔 답 없습니다..^^
백향을 쓰시고자 하신다면 310 쓰시면 무난하실듯 싶은데요.
낼도 연습해보면 어느정도 투척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원줄교체때 백향찌 처분하고 5호 정도에
봉돌로 교체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다 필요 없고 찌가 젤중요 합니다
50대 이상대에서 일조수심같은 찌를 끼고 케스팅 해보세요 케스팅 안됩니다 몇번은 되겠죠
팔힘도 아니고 오로지 찌선택과 약간의 요령뿐입니다
우선 찌 자중이 가벼운 발사 돼지감자 공작등
찌자중2.1그람 정도에 5.5~6호 정도면 6공대도 간단한 요령만으로 캐스팅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