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릿대실을 회전톱(실이 달려있지않는 롤링톱)으로 교체할려고 하는데 선경이 0.9mm짜리를 찾지 못하고있네요
해동에선 생산하는 롤링톱은 실이 달려있는것은 0.1mm단위로 생산하는거 같은데 실이 달려있지않은 것은 0.8 1.0 이렇게 0.2mm단위라서요
혹시 다른 조구업체의 0.9mm 회전톱을 구매할수있는곳 없을까요?
어려운 날씨속에 안출하시고 즐거운 낚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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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큰 도움이 않됩니다.
처음 그대로 사용하심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한대만 실험용으로 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같은 낚시대에 한대는 롤링하고...한대는 안하고...한걸 가지고 낚시 해 보십시요..
전...떡밥대라면..적극 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초리실 달린 롤링초리는 초리실을 약 1.5~2cm 남기고 자른다음..라이터로 지져서.지진 부분이..초리실보다 두껍게? 해서 사용하세요
당연 묶으실땐...무매듭이구요..
쌍포중에 한대만 요렇게 해서 사용해 보시면..아마 떡밥대는 다 하실겁니다.^^
천상풍을 롤링톱으로 교체하고 싶은데 선경이 0.85mm이라
0.9mm를 찾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36쌍도 해야 될낀데...^^
암튼 해보세요...하실때..본드 칠하고..쑥 밀어넣으면...힘없이 쑥~~뽑힐때가 있습니다.
요거 작업하실때..요령이 있는데...ㅠㅠ 말로 설명하기 참..거식지기 합니다.ㅠㅠ
안들어가면 대략 난감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도 처음작업하실때 순간접착제 바르시고 몇번 왕복해서 안까지 잘 발라지게
하세요 한번에 해버리면 훗날 쏘~~~옥 빠져서 찌까지 분실합니다. 약간약간 헐겁게 하고 하는게 좋습니다.
솔직히 귀찮아서 않하는거지 저도 롤링톱 써본뒤루 좋다고 느꼈습니다.
상풍이 롤링톱으로 바꾸기가 힘들군요 ...
하악하악~
절대 안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