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원자케미 다 정리해 버리니깐 밤에 쬐매 아쉬워 지네요
친한 동생이 간호원이라 링거줄이랑 주사기 좀 얻어왔는데 링거줄이 좀 두껍네요
자기병원에선 이 사이즈만 있다네요 쩝~
이걸로 축광케미 만들면 장착하는데 괜찮을까요?? 크지않을런지??
아~참 그리고 손재주가 영~~이라 축광페인트 주문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축광페인트 갖고 계신분에게
링거줄이랑 주사기랑 보내 드리고 완성품 한 10개가량 얻을수 있을런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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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잉크라는(3,200원)것이 있는데요. 4가지 색이 있습니다.
저는 이걸(초록색)사서....받침대 주걱부분에 덧칠해서 굳힌다음에 사용해 볼라고 합니다.
음...낚시대 칸수 표시하는데도 유용할 듯하더군요.
원자쓰시다가 축광써보시면 실망 많이 하실것 같아요 어둡게 쓰시던분들은
그나마 없는것 보단 좋은 효과를 보시지만요....
루미노에서 10개 3천원 샘플2개 받아봤는데 3천원이면 저렴할것같아요 걍 구입하시는게...
참고로 전 빨대에 원료 말려서 넣어 만들었는데 빨대는 흰색이다보니
밝기가 튜브에 비해서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대신
튜브에 비해 많은 양이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있으나 마나......
저도 링거 호수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쓸만합니다.ㅋ
그럭저럭 잘보입니다.
4칸받침대에는 조금그렇지만 3칸까지는 잘보이는거 같습니다.
접착액을 거의다 버리시고 잘저어서 부었습니다.
잘안내려가는데 손으로 살살훝어주면서 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