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추는 롤링 부분에 대한 문제는 이야기 되지않고
두루추 결합시 물이 스며들수 있다는 부분이 요즘 사용자분들에게 이야기되고 있고 하지만 사용자분이 많은 두루추입니다
카멜레온 그린추는 가격이 사악하긴하지만 세트구매를 세일구매하면 가격쟁력이 좀 있어집니다
요즘은 이노피싱 꿰미추가 가장 평가가 좋은듯합니다
제가 지금 카멜레온 그린추를 사용중인데 기존에 성동추를 써보다가
결합부분 나사풀림증상에 기겁해서 카멜레온으로 교환해서 사용중입니다
올초 성동추로 찌 40개 몽땅 교채해서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고리나사풀림에 고민한다는 말들이 나와서 저는 아예 찌 맞춤완료후에 롱로우즈로 고리부분 잡고 손으로 봉돌추 잡고서 가볍게 한번 돌려 주고 사용해보니 이제껏 나사풀림 한번도 없었습니다
약 20여회 출조했습니다
부싱하고 링을 가감해서 현장에서도 조절할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찌맞춤후에 고리를 돌려주는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나름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참조하시길 ...
저도 성동추로 20대 정도 전부 바꿨는데 아직까지는 나사 풀림이나 그런 건 없네요...
부싱으로 부력 조절도 쉽고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부력 조절용으로 링은 그다지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뭐 0.xx그램 단위의 미세조정까지 하시려면 필요하실 지 몰라도 전 사용의 필요성을 못느꼈네요..)
대략 봉돌 구입 가격만 예비용 포함 8~9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가격은 조금 사악한 듯..뭐 다른 환경추들도 비슷하겠지요..
참조하세요..
저 역시 카멜레온 그린추 추천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이고, 납 봉돌 대비 크기 부담없고, 찌맞춤 편하고~
단지 가격이 조금 사악한데 세트로 구매하시고, 필요한 호수는 낱개로 구매하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전 처음에 몇 가지만 낱개로 구매했다가 사용해보니 좋아서
결국 전부 카멜레온으로 교체!
결국 세트 두개 살 돈 투자했네요...--;;; (낚시대 20개 모두 교체~)
두루추의 경우 선물로 2셋트 받아서 사용했었는데, 가격은 모르겠고
크기가 사악합니다.
(거짓말 조금보태서 새끼손가락 두마디 정도 사이즈...
이것도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고는 했으나 제가 사용하려고 하는 제품은 어마무시했습니다...)
찌 맞출때 스패너를 사용해야해서 많이 불편하고 미세 조정이 약간 어려웠습니다.
단지 가격이 비싸요 ㅠㅠ
스프링을 자르는 방식으로 추2개에 스프링4개가 기본 구성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으며 도래 부분도 튼실합니다~
글구 보조소품(링)의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 않아서 좋습니다~ㅎ
두루추 결합시 물이 스며들수 있다는 부분이 요즘 사용자분들에게 이야기되고 있고 하지만 사용자분이 많은 두루추입니다
카멜레온 그린추는 가격이 사악하긴하지만 세트구매를 세일구매하면 가격쟁력이 좀 있어집니다
요즘은 이노피싱 꿰미추가 가장 평가가 좋은듯합니다
제가 지금 카멜레온 그린추를 사용중인데 기존에 성동추를 써보다가
결합부분 나사풀림증상에 기겁해서 카멜레온으로 교환해서 사용중입니다
저도 성동추 나사풀림있을까 고민했는데 답이 나오네요
원줄 터지면 아깝지요.
목줄을 항상 한호수 밑에줄로~~~~~~~~~`
처음에 고리나사풀림에 고민한다는 말들이 나와서 저는 아예 찌 맞춤완료후에 롱로우즈로 고리부분 잡고 손으로 봉돌추 잡고서 가볍게 한번 돌려 주고 사용해보니 이제껏 나사풀림 한번도 없었습니다
약 20여회 출조했습니다
부싱하고 링을 가감해서 현장에서도 조절할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찌맞춤후에 고리를 돌려주는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나름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참조하시길 ...
부싱으로 부력 조절도 쉽고 괜찮은 듯 합니다..
다만, 부력 조절용으로 링은 그다지 필요가 없는 듯 합니다.
(뭐 0.xx그램 단위의 미세조정까지 하시려면 필요하실 지 몰라도 전 사용의 필요성을 못느꼈네요..)
대략 봉돌 구입 가격만 예비용 포함 8~9만원 정도 사용한 것 같은데...가격은 조금 사악한 듯..뭐 다른 환경추들도 비슷하겠지요..
참조하세요..
채비손상을 줄이려면 붕어와춤을님 말씀대로 목줄을 호수를 작게 쓰시면 손실이 거의 없더군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바닥이 둥글고 넓어서 뻘 바닥층에 유리할 듯 합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이고, 납 봉돌 대비 크기 부담없고, 찌맞춤 편하고~
단지 가격이 조금 사악한데 세트로 구매하시고, 필요한 호수는 낱개로 구매하시면 괜찮을것 같네요~
전 처음에 몇 가지만 낱개로 구매했다가 사용해보니 좋아서
결국 전부 카멜레온으로 교체!
결국 세트 두개 살 돈 투자했네요...--;;; (낚시대 20개 모두 교체~)
두루추의 경우 선물로 2셋트 받아서 사용했었는데, 가격은 모르겠고
크기가 사악합니다.
(거짓말 조금보태서 새끼손가락 두마디 정도 사이즈...
이것도 종류에 따라 크기가 다르다고는 했으나 제가 사용하려고 하는 제품은 어마무시했습니다...)
찌 맞출때 스패너를 사용해야해서 많이 불편하고 미세 조정이 약간 어려웠습니다.
아연봉돌 이라 깍을수없어 오링을 스냅핀에 끼워 찌맞춤하는게 불편하지만
찌부력을 0.1G 이하 까지도 알수있어 나름만족 입니다.
내년에는 전부다 할예정입니다.
다 좋은데 호수별로 겹쳐지는부분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었는데
요즘은 교환용 오링이 엄청 큰것까지 나와서 사용하는데 좀더 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