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좋은 의견들을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된 동기는,
춘추리미티드와 다이와 몽월의 초리대끋을 보니까
시마노 춘추리미티드는 릴리안사가 없는 회전톱이고요
다이와 몽월 컴피티션은 릴리안사가 있는 회전톱이더라고요
(1)회전톱을 쓰면 붕어의 몸부림을 느끼는 감도가 다르다
물론,보통의 바닥대의 릴리안사가 있는 초리대에 비교해서 말입니다
(2)터닝톱[보통 릴리안사가 없는 회전톱을 말합니다]은 회전톱[릴리안사가 있는 회전톱]보다
손맛이 더 짜맀하다고 들었읍니다
제 생각에는 릴리안사가 순간 챔질시 충격을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하느것 아닌가 합니다
좋은 말씀 좀 주십시요
말을 어렵게 하시네요 ㅎㅎ
장점
원 줄 꼬임 이 적음~
단점
회전 톱이 초리에서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음...
개인적으로 회전 초리 불안해서 비추 입니다.
튼튼 하게 잘사용하시는분 들도 계시겟지만... 릴리안사가 더 믿음이 가네여...
회전 초리 하고 터닝 톱 하고 조금 다르게 생겼지요?
터닝톱 사용을 하실줄 하신다면 묶는 방법 잘 숙지 하고 계시겠네요...잘 묶으셔야 원줄 빠지는일 없으실겁니다..
4짜 워리님 말씀데로 순접을 하여 사용하다 보면 빠지는 경우가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소모품이라
저도 애용하고 있는데요..우선 순접으로 잘 붙이시고 난후 연결 부분을 화장니 or 화장솜 등을 이용하여 돌돌 말아 순접 처리를
한번 더 하시고 원하시는 메니큐어 색으로 살짝 치장하시면 아주 튼튼하고요...이쁘답니다...
저는 칸수별 색상을 다르게 칠해서 노지 출조시 5대 이상 세팅하면 초리대 끝부분 바라볼때 정말 이쁘고 웃음이 나옵니다..
너무도 뿌듯한 나머지....ㅋㅋㅋㅋ 잘 사용하시면 정말 좋아요..
줄 꼬임 없고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일부러 빼려고 해도 안 빠지던데요?
떡밥찌 찌날라리 빠지면 600원하는 머털회전초릿톱 넣고 요지나 산적꽂이용나무 붙혀서 사용하는데 낚시대는 10년이상 찌는 3년이상 아무 이상이 없더군요
이런 생각을 하게된 동기는,
춘추리미티드와 다이와 몽월의 초리대끋을 보니까
시마노 춘추리미티드는 릴리안사가 없는 회전톱이고요
다이와 몽월 컴피티션은 릴리안사가 있는 회전톱이더라고요
(1)회전톱을 쓰면 붕어의 몸부림을 느끼는 감도가 다르다
물론,보통의 바닥대의 릴리안사가 있는 초리대에 비교해서 말입니다
(2)터닝톱[보통 릴리안사가 없는 회전톱을 말합니다]은 회전톱[릴리안사가 있는 회전톱]보다
손맛이 더 짜맀하다고 들었읍니다
제 생각에는 릴리안사가 순간 챔질시 충격을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하느것 아닌가 합니다
좋은 말씀 좀 주십시요
그렇게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말씀을 듣고 보니 공감이 갑니다...
춘추 리미트 손맛이 장난 아니지요...말씀데로 터닝톱 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줄이 초릿대 바로 묶여서 전달 능력이 더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맛 좋은것은 인정을 합니다..
그리고 몽월경우는 초릿대 굵기가 굵고 손잡이 안쪽 부분으로 살이 채워져 있습니다..그래서 손맛 전달이 조금 둔한것 같구요
꼭 초릿대 회전톱,터닝톱 차이의 전달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꾸 공감이 가는이유는 뭘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