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섶다리6단에 떡밥낚시를하고 주로 강화도수로나 저수지로
토욜저녁부터 일욜아침까지 1박2일 낚시를 하고있습니다.
발판이 있으면 편할꺼같고 무거우면 안들고다니게될거 같아서
미라클슬라이딩좌대로 거의 기울었다가
슬라이딩좌대를 사도 주로 발판으로 쓰게될거같아
미라클발판에 대형선반을 얹거나 피쉬파워발판을 살까합니다.
두개를 모두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격을 떠나서 둘중 어느게 더좋을런지요?
그리고 가끔 바닥에 파라솔이 안박히는 돌밭이나 석축에선 난감하던데
미라클발목좌대나 피쉬파워발판의 뒷발에 파라솔을 달아서 사용하는게 가능할까요?
현재 호봉2층황토파라솔과 미라클파라솔각도기 조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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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첨에 발판 생각하다 좌대로 구입했는데 후회없이 잘사용합니다 발판 구입했으면 아마도 후회했을것같네요^^
발판이 좋을것 같습니다.발판이라 해도
접지시 텐트에 이글루 충분히 설치할수
있습니다.가격 대비 피쉬발판 튼튼하고
안정감 있습니다.
스마트 좌대 사용하다 처분하고 피시파워에서 출시한 더블파워S 소형발판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장판을 붙히면 좌대로도 사용가능하고 발판없이 자립다리로도 사용가능하며 발판도 포개서 접을 수 있는 다목적용이고 튼튼한 편입니다. 만족하고 있구요.
단점은 생각보다 체감 무게(중량)는 꽤 나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낚시대가 앞으로 튀어나온 파라솔에 걸려서
발판에 파라솔을 다시는분은 없으신가봅니다.
발판에 파라솔달아쓸수 있으면 발판으로 가려고했는데...ㅠ.ㅜ
평소 낚시가방 의자 삐꾸통 파라솔 섶다리를 한방에 들고 포인트로 이동하는편인데
발판이 추가되는 순간 아무리 가볍더라도 어짜피 한번에 나르기는 힘들테고
두번에 나눠서 이동해야 한다면 4~5kg차이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발판에 파라솔을 못단다면 추천해주신 제품들 중에서 결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결정을 못하셨나보내요..
미라클 발판에 장착은 가능하지만....
좌대에 거치하는것 보단 불안정 합니다.
좁혀지기는 했는데.. 보시다시피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말뚝쟁이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