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월척에서 모든분들(?)의 공통점..아니 몇몇분들(?)
낚시대 몇대인가 하는 질문이 나오면...기본이..대물30~40대 거기에 떡밥도 10~30대..
심지어 대물대만 80대 가지고 있다는 분도 댓글에서 봤습니다 ㅎㅎ
근데~!!! 중고장터 보시면..풀셋트 나온거 보면 대부분 10~20대 사이를 제일 많이 팔죠..
댓글보면 대부분 30대 이상인데 중고셋트로 나오면 90프로이상은 20대 이하죠 ㅎㅎ
왜 40대씩 풀셋으로 나오지 않을까여? ㅎㅎ
어쩔땐 댓글에서조차 장비자랑하고픈 맘이 보이는분이 많더군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나오는 낚시대수 질문보면서 매번 느끼는겁니다 ㅎㅎ
저도 겉멋만든 뽀대 낚시꾼이라 낚시에 꽤나 돈좀 쓰고 동행출조도 자주하며.. 꽤나 유명한 동호회활동도
합니다만 대물대 30대 가지고 다니시는분.. 딱 2명 봤습니다..
16~44까지 사잇대 2셋해도 28대밖에 안되거든여 ㅎㅎ
낚시꾼들은 부자가 많은가 봅니다 ㅠㅠ 얼마를 더써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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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물낚시 하면서 가방 두개(5단+4단)에 낚싯대 40여대 넣어 다닙니다.
물론 다 펴는 것은 아니지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낚시용품 구입을 재테크라 여깁니다.
대신 술과 여자를 멀리한다는...
만족을 위해 다른 어느 쪽을 포기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지 않을까 합니다.
제 사부는 딱 10대 가지고 다니고 많이 펴야 8대 폅니다.
조과는 항상 저보다 낫습니다.
경제적인 문제와 장대를 기피하는 관계로
떡밥하시는분과 비슷한 16대를 가져다닙니다 ㅡ.ㅡ;;;
좀전에 떡밥낚시하시는분들 20대정도씩 가져다니신다길래
솔직히 조금 놀랬습니다..ㅋㅋ
저는 어릴적 생각만하고 떡밥낚수는 보통 낚수다5-6대 정도 가져다니는걸루
많으면 10대?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주위에도 40여대씩 들구 다니는분도 계시고
보통은 20여대 정도 들구 다니시지만 대물낚수하시는분들입니다
대물낚수..접어야겠씁니다..ㅡ.ㅡ;;;
난 20대 정도만 가지고 다니고 잘 안쓰는 것들은 집에 놔두고 다니는데...? 그 많은 낚시대를 다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일부는 집에두고 요즘 자주 쓰는 것들만 가지고 다니죠.... 근데 질문의 요지가 뭐죠? 쓰다보니 헷갈리네...쩝~
저도 떡밥 낚시를 하고 있지만 15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잘 사용치 않는 낚시대는 주변에 분양 해 버렸구요
노지 떡밥 낚시라도 예전과 많이 달라 포인트에 따라 길이가 다양하게 필요하고,또한
예전에2-3정도를 사용 했지만 요즘은 많은 분들이(저도 포함)5대이상도 폅니다
붕어가 귀해서인지도 모르죠.....
저의 경우 장비를 바꾸거나 구매시 여유돈이 생길때 마다 조금씩 구매 하기 때문에
2-3년도 걸립니다 한꺼번에 구매는 상당한 부담이거든요
메이커가 다른 제품이 조금씩 섞여 있는데 주력으로 사용 하는 제품 10대는 원하는 메이커로 장만하고
나머진 1대나2대씩 여유돈이 생길때마다 구입합니다
초기 금액이 부담 스러운건 사실이구요 지독한 장비병만 아니면 한번 구입하면 보통 10년은 사용 하실걸요??
과대 보유수량을 얘기하는 분들 그리 많지는 않다고 전, 생각 합니다
첫째는 허풍이 좀 들어간 경우고요
둘째는 주력대와 허접대를 합한 경우일겁니다
만약 24대를 갖고 있다면 대충 20~30대 갖고 있다고 허풍 좀 넣어서 말할수 있겠구요
그렇게 말한다고 누가 따라다니며 확인하는것도 아니니 그럴수도 있겠죠
그리고 주력대 15대, 허접대 12대라면 마찬가지로 허풍 좀 넣어서 30대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는거구요
중고장터에 나오는건 보통 주력대를 업그레이드 하실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러니 30대이상 보유하고 있어도 중고장터에 내놓으시는건 20대미만일 수 밖에요...^^
장비자랑 하시는 분들이 조금 미우셨나 봅니다^^*
속된말로 뻥치는거 아냐? 이런 의미도 있어 보이구요
아님 그렇게까지 필요하냐?라는 질책성도 있어 보이십니다
허나 중증장비병 환자들 엄청 많습니다
예를 들어 중고장터에 특대물가방 100짜리 나오면 바람같이 판매완료 됩니다
그 특대물 가방이라는게 아시겠지만 가운테 칸에 낚시대만 넣는다면
30대는 넘게 들어 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새로 마련한 산이슬 16~42까지 쌍포로 28대
드림대 40대 1 38대 2 36대 1 34대 1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반성 합니다 ㅠㅠㅠ
이제는 다시는 낚시대에 돈 더 안쓰려고 하는데 쉽질 않네요
산이슬대도 나름 느낀바가 있어서 저렴한것으로 구입한것 이구요
그리구요 부자가 많다 하셨는데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돈을 쓰는 기준이 틀리다는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곳에는 돈 안씁니다^^*
다른곳에 쓰는 돈은 아까운데 낚시에 관해 들어가는돈은 아깝지 않다는거죠
전 체질적으로 술을 못하는 체질인지라 술값을 낚시대에 지불한다고 생각 합니다
술드시는 분들 술값 계산해보면 낚시대 100여대 못살까요?
그럼 술드시는 분들이 더 부자인 셈이죠^^*
4치 잡은 붕어도 넉자로 말하는게 낚시꾼 이라지만
장비에 있어서도 뻥이좀 심한것 같으니 있는데로만 말하자..요런거네요 .ㅎㅎㅎ
맞는말씀이고요 .
이런생각이 드네요 .
낚시대 15대 가지고 대물낚시 한다면 눈에 뛰는사람일까요?
평범하게 일박 낚시하고 오는 사람이라면 기억에 남는 사람일까요 ?
님이 보신 80대 가진분, 50대 가진분 등의 글이 눈에 뛴것은 그만큼
많지 않은 , 특이한 낚시꾼중 한명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이 많지 않죠 ,그래서 기억에 남는것이고요 .
거의 대부분은 20-30대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80대를 소유한분을 뻥이라고 할순 없지요 .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여담으로 제가 가지고있는 대가 지금 45대 입니다.
많이 처분 한게 이정도니 장비병 있는분은 충분히 50대는 넘는다 생각되네요.
경신님 말씀에 100% 동감입니다...ㅎㅎ
저 역시도 음주가무를 즐기지 않기에 낚시장비에 그돈을 투자한다 생각하지요...
글쓰신분에 시각으로 볼때는 약간에 사치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듯 보여지는군요...
각설하고요...개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낚시대의 수량은 무의미하다고 봐야지 않을까싶네요...^^
저도 낚시 조력 해봐야 얼마 되지는 않지만 낚수대도 메이커 있는것두 없구...
대도 그렇게 많이 있지도 않습니다...
간간히 낚시터에서 만나시는분들 고기를 낚으러 오시는건지 낚수대 자랑하러 오시는건지.. ㅎ
하지만 그건 자기 개인 만족 아니겠습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자기만족 원하면 원하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살아효 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장비가 허졉이라 어디 같이 동출도 못갑니다 ㅎㅎ
그래도 12대 피는 사람보다는 더 잘 잡는거 같은데....중요 포인트에 3-4대만 피고 집중적으로 응시하면 12대 펴서 여기 저기 보느라고 정신 사나운 사람보다 나아요..그리고 미끼 갈아줄때는 얼마나 빡시겠어요...전 4대만이라도 힘든데..다행이 새우밤낚시 해서 그렇지....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자신이 필요한 대의 추가적으로 예비용으로 몇대 더 가지고 잇으면
더 필요 없습니다..
대야리뻥!!!!!
사실 뻥이 좀 들어가야 재미있잖아요...ㅎㅎ
그래서 전 지난 출조때 워리이상으로다가 열댓수 했고요...
그 중에 한놈은 계측자가 없어서 재보지는 못했지만 4짜는 족히 되었고요..
진짜 아까운 놈은 터친놈이죠....얼추 4짜후반 아니면 오짜는 되 보이더라구요...........ㅎㅎㅎ
..........
낚시꾼의 말은 딱 절반만 믿어줘도 많이 믿는거라네요...
이렇게 무두 11대입니다 모두 신수향이죠
이 이상 낚시대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이정도면 떡밥,대물 모두 무리없습니다
붕어 낚시대보고 덤벼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아서 나쁠것도 없고 장비 사모으는 것도 일종의 취미라고 봐야 되겠지요..
수많은 주변환경에서 대를 펴야겠져..
맘에드는 포인트가 있는데 낚시대가 모자라서 던지질 못했다면........ㅎㅎ
그러다보면 자연히 낚시대의 숫자는 많아지면서 가방은 무거워집니다.
물론 저역시 37대의 낚시대가 있지만, 고가의 유명메이커 낚시대는 없습니다.
pw향어나, 블랙부들 등 서민형으로만 있습니다.
낚시대 많은사람들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ㅎ
17-36까지 ^^
36도 거의 잘 안펼칩니다..25-32대가 주력대라서 ㅎㅎ
장대 쳐야하는곳도 있지만..과감히 그런자리 패스..ㅋ
그래서 붕어 못잡나 ? ㅠㅠ
대물낚시가 점점 진짜 낚시가 아닌.. 요상한 방향으로 흐르는듯한??
낚시실력이 아닌.. 낚시대자랑하러 오신듯한 분들 참 많이 만납니다..
저도 장비 사다사다 보니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해서 올린글입니다
골프 배우다 이게 아닌가 싶어 대물낚시 하지만 다시 골프나 배울까 하는맘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치만 대물낚시 매력..사람 충분히 그럴만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 저도 이러고 있겠죠 ㅋㅋ
498하세요 모두모두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주력대가 따로 있고 우짜다 포인터에 따라 비주력대 펴죠!
그리고 주력대만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그정도 겠죠
못 믿자면 한없이 뻥이요~~~~~~~~~~~~~
믿어면 공감가죠!
멋진 포인터에 자리하고 낚시대 칸수가 안 맞어면 또 저질러죠!
하다보이 낚시대 숫자가~~~~~~~~~~~안 밝힐랍니다. 뻥이라 카까봐 ㅎㅎ
오늘도 몇대 더 사고픈 맘 굴뚝 같습니다. ㅋㅋ
너그럽게 읽어주시고 즐겁게 생각합시다.
붕어도 못 잡는게 넋두리 해봅니다.
로또당첨 되는 것만큼 어려운데 똑같다니요 추천한방 꾸욱~
저는 물가에 쉬러 가는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장대나 수초제거등
노가다는 안좋아 합니다 원래 천성이 게으른 탓도 있겠지만 ㅋㅋ
그냥 좋은 소류지에서 이쁜 붕어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조용하고 맑음 그자체에서 만족합니다
그카다가 인물좋은놈 상면하면 기쁨이 넘치죠
조폭님 열정 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활동 더욱많이 하시길~
차고로 저는 20여대.
오분만 청소합시다.
주로편다고 가정하면 30대의 낚시대가 모자랄적이 이죠.
이때부터는 장비병이 도지는시기입니다.
0.2칸 단위로 2셋트에 2.2부터3.6까지0.2단위로 2셋트추가하면 40십여대 금방넘어가죠.
장비늘리지 않으려면 맹탕포인트 위주에낚시하시면됩니다.
수초포인트는 가지고있는 길이에맞게 수초구멍내시고 낙시하시면 장비늘리지 않아도 될거구요.
장비병에 걸리지않으신 분들은 걸려보지않으신분들을 이해못하실겁니다.
병에걸리지마시고 건강하십시요.
제가 약간 오해한 건 아닌지...ㅎㅎ
조심스럽게 부끄러워지네요... ^^
폼 잡느라 허풍떠는게 아닌가 부러움반 질투심반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은 돈으로만 따질수 없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월님들 중에는 형편이 낚시대 팍팍 지를정도로 여유는 업지만 워낙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용돈 까지도 절약하면서
낚시대 한대두대 장만하는 재미로 즐거움을 느끼시는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낚시장비가 계속늘어날수도있구요
질문의요지와 거리가 먼 답변입니다만 우리 그냥있는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인정하자구요
제 생각을 적어보겠읍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 돈 그까짓것 별거아니야 하면 괜잖지만 돈도 없는사람이 돈 그까짓것 ? 하면 ?
공부잘하는 학생이 공부가 인생의 전부냐하면 수긍이가지만 공부도 못하면서 괜히 공부가 인생의전부냐 한다면?
4짜를 잡아본 사람이 사짜 그깟짓것 별거아니야 한다면 수긍하지만 월척도 못해본 사람이 그까짓것 한다면 ?
죄송합니다 그냥 넛두리좀 해봤읍니다 어느 월님의 말씀대로 낚시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어떤때는 같은칸수로만 네다섯포인트가 형성된곳도 있고
물론 있는것만 넣고 나머지는 포기하던지 아님 좀 긴대로 하면 될수도 있겠지만
약간의 장비병이 있는분이라면 머지안아 필요한 칸수는 사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낚시대 수가 자꾸 올라가는것같아요....
저도 그렇게 하나 하나 하다보니 제법되네요
떡밥낚시를 주로 하는데, 현재 가방에는
1.6, 1.7, 2.0, 2.5x2, 2.7, 2.9, 3.0, 3.2, 3.4, 3.6x2, 4.0 총 13대 이렇게 가지고 다닙니다.
그래도 너무 무겁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무거워 죽겠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차에서 많이 걷지를 않습니다.
밤낚시하고 나올려면 너무 힘들어요.
낚시경력이 40년이 넘었다닌게 글고 그친구 버리지를 못하드라고유 자기의 손때가 묻은 애장품이라나???
부러진 낚싯대부터 시작혀서 한쪽벽에는 47센티를 잡은 옛날 옛날 한옛날 낚싯대를 쭉 편채로 팍 휘어서 바늘까지 달린체로
진열해 놨더군요 얼추 안가지고 다니는 헌것만 세워봐도 70여대는 족히 넘겠드군요
보물이라는 데는 할말 없어요 한대만 주라고 말도 안나오더군요 왜?? 너무 헌거라서유 ㅎㅎ
낚시할때는 10대정도 사용하지만 ....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멋지시고 조과도 두말할것도 없으십니다. 지금은 그나마 구색을 갖추셨습니다.
또다른 한 선배님 11대 가지고 계십니다. 물론 고가의 장비입니다. 하지만 장비병이 아니라 본인의 유일한 취미이기에
투자를 하신겁니다. 이 선배님 조과 엄청나십니다.
그리고 저요 똥바람만 들었지만 취미이기에 고급대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눈독 많이 들였습니다.
누구는 비싼대써는데 무리하게 투자도 했습니다. 지금요 그렇게 부담 안가집니다.
월척을 알았기에 용돈아끼면 중고대 한달에 한두대씩 그렇게 해서 현재 정확하게 22대 가지고 있습니다.
신수향 17에서 32까지 각5대(사잇대 포함) 받침대 2~4절 19대
떡밥대 수파대 12대 받침대 별도...
수초제거기, 여유분의 찌 다수
거기다가 파라솔. 파라텐. 일반텐트
받침틀 5단, 12단
기타 여러가지 용품
물론 이 많은 것을 다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출조전 거의 먼저 장소를 정한후 거기에 맞는 대를 갖추어 출조를 합니다
물론 장비병이 도져 추가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의심스러우시면 구경하러 오세요
언제든지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전 28대 있는데요.. 주로쓰는칸수는 22~33 2대 더있는데 칸수는 36 2대<--- 이건 잘안써요 <br/>그것도 중고장터에서 쓰고싶은 낚시대를 싸게 산대가 12대
나머지는 각각 이것저것 짬뽕으로 섞인대6대랑 용성에이원 10대 싼거지만^^;
머 비싼건 잘안쓰기에... 팔고사고 싸게나왔네 하고 충동구매도 하고..
필요없는 낚시대는 사고팔고 마니합니다..그래서 22대~28대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름에 낚시가서 10대피고 수심측정에 이쁘게 셋팅하면 힘빠져서 요즘은 10단받침틀도 집에박아두고
6단받침틀 가져가서 6대피고 합니다.. 마니피면 힘들고 지치고...밤낚시에서 집에갈때까지 눈뜨고 찌를보기에...
낚시하는데 요즘따라서 힘이 너무들고 그래서 적게피게돼네요... 머 결국 다쓰진않죠
낚시대 많이 가져갈떄는 장박할때 최고 16대 칸수별로 3~4대씩 주로 24,28,32를 3~4대씩 가져가죠..나머지칸수는 적당히
이렇게 가져가도 결국피는건 10대죠..10대만펴도 기운빠지기에... 하지만 1박2일경우 대충 가져가서 하고옵니다.
낚시 이제 저에겐 휴식기가 온듯합니다... 힘드네요...좀쉬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