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소류지 낚시에서는 5.0대 이상은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4.0대 이상만 되어도 관운장이 청룡도를 휘두를 정도로 능숙할려면 상당한 숙련을 요합니다만....
맥낚이 거의 불필요하지만 맥낚이 아니고는 시력의 문제도 있고 무게로 인한 콘트롤 문제로 인하여 5.0대 이상은 들낚으로는 거의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6.5대까지는 본 적이 있으며, 실제 사용하는 걸 목격한 바로는 한마디로 "저렇게 비생산적이고 무모한 낚싯대를 휘두루기도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낚시패튼과 조과면을 봐서도 영 ....
다만, 긴 장대도 초봄 들어뽕용으로는 유용하게 쓰입니다.
낚싯대를 접은 무게와 펼친 상태에서의 무게 차이는 엄청납니다.
장대 6M 이상만 되어도 접은 무게는 얼마 안되지만 펼치면 중력이 미치는 영향이 커지므로 다루기가 만만치가 않거든요.
최고 긴대는 주문생산으로 가능??
사실은 4.0대 이상만 되어도 관운장이 청룡도를 휘두를 정도로 능숙할려면 상당한 숙련을 요합니다만....
맥낚이 거의 불필요하지만 맥낚이 아니고는 시력의 문제도 있고 무게로 인한 콘트롤 문제로 인하여 5.0대 이상은 들낚으로는 거의 쓸모가 없을 듯 합니다.
저도 6.5대까지는 본 적이 있으며, 실제 사용하는 걸 목격한 바로는 한마디로 "저렇게 비생산적이고 무모한 낚싯대를 휘두루기도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낚시패튼과 조과면을 봐서도 영 ....
다만, 긴 장대도 초봄 들어뽕용으로는 유용하게 쓰입니다.
낚싯대를 접은 무게와 펼친 상태에서의 무게 차이는 엄청납니다.
장대 6M 이상만 되어도 접은 무게는 얼마 안되지만 펼치면 중력이 미치는 영향이 커지므로 다루기가 만만치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