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에따라 아주 판이한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어떤 저수지는 초저녁에 어디는 새벽에 또는 해뜨고 등등
항상 밤에만 부엉이처럼 다니기도 하다가 때론 이삼일씩 장박을 할때 밤낚시시 달아 놓았던 새우를 그대로 담가놓을 경우도 있었음니다
점심 먹고 떡밥낚시나 잠깐 할까하고 커피잔 입에 물고 의자에 앉아 떡밥을 개는 순간 전형적인 대물 입질보다는 약간 빠른 찌의 상승 38cm의 대구리를 만났던 경험이 있음니다
물론 그후로도 몇마리 더했고요
그러나 다른 둠벙에서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했었지만
몸만 축난적도 있었음니다
제가 작년에 경험해본 경우를 잠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여름하기 휴가때일입니다. 전날 겉보리와 황토의 밑밥효과로 생각됩니다.
새벽녁에 한바탕 소나기가 오고난 다음부터 그날 오전 12시까지 34cm 잉어와
7-9치급 붕어 그리고 턱걸이 월척(30.9cm)에 이르기 까지 한여름 낮에 그 땡볕에서 그렇게 재미 있게 낮낚시를 해본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미끼는 오직 새우만으로 말이죠 그당시 잡은 마릿수가 25-30마리 내외로 기억이 됩니다.
붕어의 경우 활성도가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찌도 정말 예쁘게 올려 주더군요.
나중에는 미끼인 새우가 모자라서 낚시방에 새우를 사러간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올해도 그시기에 그못을 다시 한번 찾아볼 생각입니다.
나오는데 그게전부가 떡밥이나 지렁이 조과인것
같읍니다
대물킬러님 대물낚시하시러 낮에 가실려고요/?
어떤 저수지는 초저녁에 어디는 새벽에 또는 해뜨고 등등
항상 밤에만 부엉이처럼 다니기도 하다가 때론 이삼일씩 장박을 할때 밤낚시시 달아 놓았던 새우를 그대로 담가놓을 경우도 있었음니다
점심 먹고 떡밥낚시나 잠깐 할까하고 커피잔 입에 물고 의자에 앉아 떡밥을 개는 순간 전형적인 대물 입질보다는 약간 빠른 찌의 상승 38cm의 대구리를 만났던 경험이 있음니다
물론 그후로도 몇마리 더했고요
그러나 다른 둠벙에서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했었지만
몸만 축난적도 있었음니다
39센치 그리고 참붕어에 4짜 등 아침시간 이후때 잡히고
오후 접어 들면 별소식 없습니다
유등연지 경우^^
물론 밤낚시로 밤샌후에 조과지만 제가 잡은것도 아니고^^
여름하기 휴가때일입니다. 전날 겉보리와 황토의 밑밥효과로 생각됩니다.
새벽녁에 한바탕 소나기가 오고난 다음부터 그날 오전 12시까지 34cm 잉어와
7-9치급 붕어 그리고 턱걸이 월척(30.9cm)에 이르기 까지 한여름 낮에 그 땡볕에서 그렇게 재미 있게 낮낚시를 해본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미끼는 오직 새우만으로 말이죠 그당시 잡은 마릿수가 25-30마리 내외로 기억이 됩니다.
붕어의 경우 활성도가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찌도 정말 예쁘게 올려 주더군요.
나중에는 미끼인 새우가 모자라서 낚시방에 새우를 사러간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올해도 그시기에 그못을 다시 한번 찾아볼 생각입니다.
저는 낮에는 낚시를 해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낮에는 간혹 올라 오는 군요!
댓글주신 월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498복덩어리로....^^*
영천 이름모를저수지... 아므튼 수초가 밀생한 저수지서 지렁이여러마리꿰기나.. 참붕어 미끼로 낮에도 월척 아니 38센티급이상 다수 낚어 받습니다... 단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날 의외의 조과가 있더군요.........단지 낮에는 낚시 하는맛이덜나죠... 근데 4짜가 훤한 낮에 잘나오는저수지도있더군요... 저는 4대이상은 못보겠데요..낮낚시엔 4대 밤낚시엔 7대 ~~11대까지 포인트보고 밀어넣습니다...
그래도 대물낚시는 밤낚시가 아닐까 합니다,,,,,,,기다림을 즐기시면 4짜가 품안에 안길겁니다... 늘 편한마음으로 저수지의 친한 친구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