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낮에도 대물 잡으실수 있어요...
요즘 같이 산란시작하기전애..
따뜻한날 잘만 타이밍 맞추시면 대물 때고기 할수있습니다..
낮에도 대물은 활동하는데..소음도있고..저녁에 비해 낚시를할때 집중을 안해서 그렇지 충분히 대물낮에 만날수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전 11시에 4짜 잡아봤거든요..
이제 시작할 산란철에는..
40대 이상의 장대에서 대물이 나올수도있고..
15대의 짧은 발앞에서 대물이 나올수 있으니 긴대에서 짧은대까지 펴보세요..
안출하시고요 대낮에 대물 꼭잡으세요^^
대물을 대낮에 만나는것보다 밤에 찌불놀이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는 편이라..
무어라 말씀드릴게 없네요..제 경험상으론 대낮에 대어를 상면할수있는기회란
무조건 혼자 출조하시는겁니다,, 나 홀로 낚시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그 마음만 가지고 계신다면
언제든 대물은 찾아 옵니다,,, 제가 20년 가까이 낚시하면서 대물 3마리 한적이 있는데 그날 하루 낮에 잡은겁니다..
앞으로 그런 일 또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이고...그 후로 대물한적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저랑 비슷한 형편이십니다..^^
질문이 넘 광범위한것 같지만..
전 주로 연밭포인터에서 자주합니다..
저도 답변기다려봅니다..^^
다만 확률상 낮보다는 밤이 더 많다는 것.,..
물색이 탁하고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 집중 공략하시면
덩어리 만나실 겁니다
미끼는 잔챙이 성화를 피할수 있는 것으로
새우를 예를 들면 가장 큰녀석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일단은 그만큼 어자원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낮에 수초더미 사이에 힘들더라도 채비를 안착시키면 월 나오는거 종종 봅니다
낮에 대물 만나는건 거의 운빨이라고 보심 되요... 원래 낚시자체가 운빨이지만서도...
제 경험상으론 밤낚시 못가실거면 아침 일찍 가십시요...
대펴고 동틀무렵부터 오전 11시까지 집중공략하시고 무조건 부들, 수몰나무나 마름있는 자리 고기 회유로 잘 선정하시고
여러조건 생각해보시고 미끼선정 하시는게 중요해요...
대물 만날확률 이른 아침부터 해가 어느정도 올라올 때까지 그 사이도 상당히 높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지역이 어디신지보니 상주네요,가까이에...반가워요^^
상주 중덕지 있잖습니까,최고의 대물낚시터..
중덕지야말로 낮낚시 대물터죠.
저수지 전역이 연밭이라 낮에도 대물 상면이 쉽죠..
목줄 2m만 주시고 3칸 이상이 유리하죠(구멍치기)
이제 슬슬 나올때가 되어갑니다.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수초가 없다면 지금시즌은 가장 따듯한 곳
반드시 그림자가 뒤로가도록 하시고 ~~~~~~~~~~~~~~~
시즌때도 수초지대.
수몰나무나 그늘진곳.
물색이 탁한곳.
요즘 같이 산란시작하기전애..
따뜻한날 잘만 타이밍 맞추시면 대물 때고기 할수있습니다..
낮에도 대물은 활동하는데..소음도있고..저녁에 비해 낚시를할때 집중을 안해서 그렇지 충분히 대물낮에 만날수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전 11시에 4짜 잡아봤거든요..
이제 시작할 산란철에는..
40대 이상의 장대에서 대물이 나올수도있고..
15대의 짧은 발앞에서 대물이 나올수 있으니 긴대에서 짧은대까지 펴보세요..
안출하시고요 대낮에 대물 꼭잡으세요^^
다아는 사실인가 ㅋㅋㅋ;;;;
새우가 낮에는 수심깊은곳~ 밤에는 연안으로 나오기 떄문에 그를 섭취하는 붕어도 따라 이동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연안 수초 지대에 옥수수나 콩을 사용하면 월척을 만날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지롱이는 시알 선별력이 떨어질듯 하구요~
다 아시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몇자 적어 봣습니다 ^^
월척 만나시길 바랍니다 ^^
대물급만 노리신다면 배스터를 공략해보심이 좋을듯 하구요..
일반 노지에서는 현재 산란철이라 지금 시기엔 낮낚시 에서도 확율이 높습니다..
대물이 자주드나드는 곳 찿을 수 있습니다
도랑길 아시죠 물색은 흑물 무엇보다 정숙해야 대물 일 수록 조심성이 많아서리
그 중 9백마리는 주간에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주간 낚시 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주간에도 정숙을 유지 한다면 밤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홀로 낚시를 자주하는 관계로 체험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주변이 시끄럽다면
대어 낚시는 조용한 야밤만 못합니다.
전 올 들어 잡은 월척 이상급 붕어 대부분 주간에 잡았습니다.
지금 같은 저 수온기 낚시는
물량이 적은 곳 부터 수온이 덥혀지는 관계로
물량 적은 곳 부터 낚시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둠범, 샛수로, 평지형 소소류지. 그리고 점차 중 소류지....
중 소류지의 입질이 끝났다 싶으면 좀 더 물량이 많은 소류지로...
대형지나 댐 등은 한참 뒤 시기에 입질 시작됩니다.
지리적으로는 남쪽에서 부터 점차 북상하며
입질 시작하는 관계로 아래 녁부터 윗녁 쪽으로
옮겨오며 낚시해도 좋습니다.
어느 저수지는 무슨 꽃이 필 때
월척들이 물더라...
또는 송홧가루 날릴 적에는
무슨 저수지에서 큰 재미 봤었지... 이런 식으로 기억해 두시면
거의 그 시기에 그 저수지 가서 낚시하면 다시 재미볼 확률 높습니다.
어떤 낚시터도 좋은 조황을 보이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를 맞추어 낚시하는 것은....
그 어떤 장비나... 그 어떤 미끼를 쓰는 것에 비하여도
월등한 조과가 보장됩니다.
주간 일 수록 정숙한 낚시나 홀로 낚시를 권합니다.
무조건 차 에서가까운곳
무조건자동빵
그런데 물색이탁하고 수초와수몰나무가잇는곳
갑작이 바꾸신 이유
가르쳐주신 여러지식을 총동원 하여 대물한번 잡아 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특히 요즘같은시기 벌건대낯이 유리 할수도 있읍니다
밤에 떨어진 수온이 어느정도 오르면 연안으로
나오더군요
수온이 상승할수록 밤낚시가 유리해 집니다
특히 요즘같은시기에 북서풍을 정면으로 받고
수초지대가 형성된곳이라면
무조건 들이데세요 ㅎㅎㅎ
수심이 낮아도 관계 없읍니다
아주 의외의 조가가 있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3.4월에는 (평지지기준)
낮은수심만 골라서 팝니다
같은 수초 지역이라도 수심차가난다면
수심이 낮은곳이 유리합니다
낮낚시에 월척급을 만나고자 하신다면 동물성보다는 식물성으로 승부를 보세요
그방법이 제일 빠릅니다.
아리랑님의 질문 내용을 보면 아침 새벽이나 그런시간은 아닌듯하구요
오후 낮시간을 말하는듯합니다.
그 시간에 월척확률을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나마 요즘같은 시기나 조금더 추워진 동절기에 조금더 확률이 높은것 뿐이지요
하절기로 갈수록 잔챙이 성화에 식물성미끼 역시 답답함을 느끼실겁니다.
그나마 옥수수가 낮낚시에는 제일 좋은 해답일겁니다.
새벽에 출조를 해보세요...
아침낚시에 월척이 자주 나옵니다...(꽝조사)
작년에 짬낚 가서 일찍 케미 꽂고 몇수 했습니다...
옥수수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보세요...
밤낚시 못하시면 세벽낚시 하세요 월 자주 나오죠
동틀 무렵부터 2~3시간정도
산란철에 수초가에서 월 충분히 가능하죠.. 낮이라고 못하란 법은 없죠....
무어라 말씀드릴게 없네요..제 경험상으론 대낮에 대어를 상면할수있는기회란
무조건 혼자 출조하시는겁니다,, 나 홀로 낚시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그 마음만 가지고 계신다면
언제든 대물은 찾아 옵니다,,, 제가 20년 가까이 낚시하면서 대물 3마리 한적이 있는데 그날 하루 낮에 잡은겁니다..
앞으로 그런 일 또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할 뿐이고...그 후로 대물한적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물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낮에는 더욱 그렇구요.
밤보다는 조금 깊은 곳(1-1.5)을 노리고
장애물이 있는 곳(수초나 수몰나무)을 노리는 것도 확율늘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숙도 대단히 중요하고요.
그렇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낮은 확실히 밤보다
대물입질을 받을 확율이 낮습니다.
이유는 낮보다는 밤에(특히 초저녁이나 새벽) 대물은 대체로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죠..
저도 4자급 덩어리는 오전 11시경이 젤루 많이 잡은 시간대 이구요
수많은 밤을 찌불 말뚝으로 심어놓고 지새다가도 동틀무렵이나
이후부터 잡은 경우가 거의다 입니다 <<제가 다니는 곳이 낮낚시터 이겠죠 <br/>
출조지 선정만 잘하시면 될거같네요...
가죽피리님께서 좋은곳 추천해주신거 같은데
기왕이면 두분이 만나시어 커피한잔 하시고 추천터에 맞는 습성을 익히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안출하시고 덩어리 하세요...
집중적으로 파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꼭 498 하시길......
몇년전 영천 한못에서 오후2~3시경에 잠깐의 짬낚시에 떡밥미끼에 34센치 월척했네요.
수초언저리에서 입질받았습니다.
수초주변을 한번노려보심이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