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야 어쨋든 조금이라도 사람 기분을 나뿌게 할 만한 이야기는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계속들으면 기분이 나뿐데~질타와 비난인듯한 말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뿔까요?
저번에 달비4짜님께 도전하는듯한 "파이터"기질을 가지신 분들이 여럿 있었던거 같은데요~
정말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한 낚시인으로서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어디서 본거면 어떻고,굳이 경험하지 않은거면 어떻습니까?
같이 아는것을 공유하려는 그 마음이 중요하죠~여러분들께서는
물가에 나가셨을 때 옆에 낚시꾼이 뭘 물어보면 그렇게 파이터적 기질을 보이십니까?
어떻게든 작은거라도 알려주시고 싶어하시는게 낚시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정보공유지 논쟁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초등학생같이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달비 4짜님 기분 많이 언짢으실꺼 같아요~요즘 안보이시는 이율 알꺼같습니다.
훌훌 털고 달비님을 뵙고 싶어하는 여럿 회원들을 위해서 복귀해 주세요~^^
맨날 눈으로 보다가 갑자기 여러일들이 울컥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싸이트 만들어가요.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 끼리 말이죠.
안녕하세요,서방님,눈맛님,풍운아님,미끼머쓰꼬님,월이가보고파님,꽐릴리님,덜쎈넘님,낚귀님,잠자는올빼미님,한방부르스님
그리고 지게작대기 형님
무더운 날씨에 모든 회원님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좀 전에 지게작대기 형님께 전화가 와서 이제서야 이 글 확인 후
늦은 댓글을 답니다
저 하나 이 곳 월척의 온라인상에 뜸하다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시니,몸둘바 모르겠으며
다시금 모든 분 들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물치 루어낚시는 살도 쌔카맣게 타는것이 너무 더워서 못하겠고
대물붕어낚시는 그리 흥미가 덜해지는 것이
요즘은 쏘가리 따위의 계류 어종을 낚는 루어낚시가 좋아집니다
금어기긴하나 그 탐그런 모습이 보고싶어서 쏘가리낚시도 가곤 했었는데
먹을 목적은 아니지만 어딘가모르게 찜찜해서
이틀 전 과 오늘 오전은 댐 아래로 꺽지낚시를 갔었는데
이틀 전엔 아는 분 들과 동행하여 서너시간만에 꺽지 80여마리 낚아내고
오늘은 꺽지 20여마리와 메기 두 마리를 보게됐는데
맑은 물에 발 담그며 재밌는 낚시를 하다 왔습니다
저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리고,그간 오는 전화나 문자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은
죄송스럽습니다 ^ ^
장마가 시작된다하니,오늘 이후로 얼마간은 루어낚시 갈 수 없을 듯 하고
꺽지같은 매운탕꺼리 필요하신 주윗 분 계시면
저한테 미리 얘기 주세요
낚시 가게되면,넉넉히 낚게됨 챙겨드리겠습니다 ^ ^
대물붕어낚시는 찬바람 불 때 부터 좀 다녀볼까하는데요
모든 분 들,장마와 무더위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낚시여행 즐기세요
근왕 소식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그래서 보고 배운것이 상당히 많고 또한 달비4짜님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여러 월님들에게 또한 많은 지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얼마전 좋지 않은 일로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적지않은 충격이 있었던걸로 생각이 됩니다.
달비4짜님 힘내세요
님께서 있었던 일들은
여러 월님들이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켜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달비4짜님을 찾고 있는 회원님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구미에 살고있으니 언제 물가에 가실일 있으면 연락함주세요
011-537-4152
몇일전 통화하다 달비님 폰 밧데리 다되어 끊긴 이후로
문자 한통 날렸는데 답이 없으시군요.. ^^*
달비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항상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느^*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계속들으면 기분이 나뿐데~질타와 비난인듯한 말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뿔까요?
저번에 달비4짜님께 도전하는듯한 "파이터"기질을 가지신 분들이 여럿 있었던거 같은데요~
정말 같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한 낚시인으로서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어디서 본거면 어떻고,굳이 경험하지 않은거면 어떻습니까?
같이 아는것을 공유하려는 그 마음이 중요하죠~여러분들께서는
물가에 나가셨을 때 옆에 낚시꾼이 뭘 물어보면 그렇게 파이터적 기질을 보이십니까?
어떻게든 작은거라도 알려주시고 싶어하시는게 낚시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정보공유지 논쟁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초등학생같이 질투하는 것도 아니고~
달비 4짜님 기분 많이 언짢으실꺼 같아요~요즘 안보이시는 이율 알꺼같습니다.
훌훌 털고 달비님을 뵙고 싶어하는 여럿 회원들을 위해서 복귀해 주세요~^^
맨날 눈으로 보다가 갑자기 여러일들이 울컥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싸이트 만들어가요.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 끼리 말이죠.
덜쎈넘님 말씀처럼 같은 취미를 즐기려는 사람에게 친절히 이것저것 자기시간 투자해
가며 가르쳐 주시는 달비님의 글을 보고 저 역시 감동을 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보고도 모라 하는 사람이 있었군요...흐미..
낚시란게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가보지 않고는 정답이란 없지만...
미리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이 지름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온 발로
인데 그게 경험한 지식이다 아니다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것도 정말 우습네요..
달비님 힘내시구 얼릉 달비님 글 뵙고 싶네요...
저두 이것저것 공부가 많이 되었었는 데...
해박한 달비님의 글 빨리 뵙고 싶습니다.
열정과 정성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야할 일인것 같습니다.
넷상에서 만이라도 님의 소중한글
기다려 봅니다.
전화도 안받고..
무슨일이 있기는 있었나 보군요.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잘난척하는 못난 양반들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셨는가봐요..
전에도 몇번 그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저같이 주말에나 겨우 낚시를 갈수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여 달비님의 답변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뒤에서 숨은 말많고 탈많은 고수놈들이(?) 귀찮게 하는가 봐여..ㅉㅉㅉ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도 같이 공존하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지게작대기 형님
무더운 날씨에 모든 회원님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좀 전에 지게작대기 형님께 전화가 와서 이제서야 이 글 확인 후
늦은 댓글을 답니다
저 하나 이 곳 월척의 온라인상에 뜸하다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시니,몸둘바 모르겠으며
다시금 모든 분 들께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물치 루어낚시는 살도 쌔카맣게 타는것이 너무 더워서 못하겠고
대물붕어낚시는 그리 흥미가 덜해지는 것이
요즘은 쏘가리 따위의 계류 어종을 낚는 루어낚시가 좋아집니다
금어기긴하나 그 탐그런 모습이 보고싶어서 쏘가리낚시도 가곤 했었는데
먹을 목적은 아니지만 어딘가모르게 찜찜해서
이틀 전 과 오늘 오전은 댐 아래로 꺽지낚시를 갔었는데
이틀 전엔 아는 분 들과 동행하여 서너시간만에 꺽지 80여마리 낚아내고
오늘은 꺽지 20여마리와 메기 두 마리를 보게됐는데
맑은 물에 발 담그며 재밌는 낚시를 하다 왔습니다
저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그리고,그간 오는 전화나 문자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은
죄송스럽습니다 ^ ^
장마가 시작된다하니,오늘 이후로 얼마간은 루어낚시 갈 수 없을 듯 하고
꺽지같은 매운탕꺼리 필요하신 주윗 분 계시면
저한테 미리 얘기 주세요
낚시 가게되면,넉넉히 낚게됨 챙겨드리겠습니다 ^ ^
대물붕어낚시는 찬바람 불 때 부터 좀 다녀볼까하는데요
모든 분 들,장마와 무더위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낚시여행 즐기세요
다시한번 관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엔 쏘가리는 안바랄께요.
꺽지는좀 한냄비 가량 챙기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꼭요.
저는 당신에 영원한 팬이 될거 같읍니다..
더운데 건강 챙기십시요.....
저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