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이건 뭐...모든 조사 님들에 꿈과 희망 같습니다..ㅎㅎ
올 초에 대물낚시 배우고 이제 맛을 들여 가는데...
갈수록 짐이 늘어나니....완전 이건 한짐~~이란 표현이 맞더라구요..ㅎ
전 이제 1년다되가는데...짐이 많아서 그런지...5분이상 걷게 되는곳엔 아싸리 안 간다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저 같은 경우는 미니 ATV에 싣고 다녔는데 뒤에 화물칸 뚜껑 달고나선 사용을 못하고 잇네요.
제 가방은 가방주위로 고리가 여러개 달려있습니다.
전 그고리에 주렁주렁 달고 적어도 한손엔 가급적 아무것도 안들고 다닙니다.
간혹 여차해서 미끄러져 재수없으면 그날 낚시꽝(같이간 동료들한테 더 미안하죠)에 직업이 몸으로 버는 직업이라 여차하면 회사 여러날 쉬어야 되거던요.....
저는 받침틀 사놓고 보니 이놈이 참 크네요..
겨울에는 난로장착형 받침틀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강했고요..
올 여름에는 모기퇴치 홈매트 장착할 수 있는 받침틀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받침틀에 자바라형 랜턴까지 장착되어 있으면 더욱 편할텐데요..
파라솔 봉을 길이 조절되게해서 끝에 수초제거기를 달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이건 뭐...모든 조사 님들에 꿈과 희망 같습니다..ㅎㅎ
올 초에 대물낚시 배우고 이제 맛을 들여 가는데...
갈수록 짐이 늘어나니....완전 이건 한짐~~이란 표현이 맞더라구요..ㅎ
전 이제 1년다되가는데...짐이 많아서 그런지...5분이상 걷게 되는곳엔 아싸리 안 간다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가마우찌07 특5단(낚시대18대/받침대18대/뒷꽃이5개/수초제거기/우경5단일자 기타부속/수건/모포)매고
가방에 의자매달고(의자에고리가있어) 한쪽 어깨에 파라솔,파라솔텐트 같은쪽 손에 우경섭다리10단
다른쪽 어깨에 40리터삐구통(버너/코펠/물2리터두개/라면(컵/봉지)/코베아빨갱이난로/부탄가스등등) 이렇게 하면 한번에
다 옮기는데..... 넘 무식한 방법입니까? -_-;;; 남는게 힘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방에 넣을수 있는건 다 넣어서 매시는편이 제일 편합니다...그래서 큰 가방을......(어떤 월척회원분의 말)
언제 동출할 기회가 된다면 보여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기대하시라... 짐꾼의 능력을 ㅋㄷㅋㄷ...
짐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달리 있기 보다
차에서 가까운 곳으로,,,
아니면 미꼬님처럼 차에 앉아서 하시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니면..............좋은 꿈 꾸시고 로또 당첨~~알바를 한명 구하시면~!
보조가방 하나에 잡다한 것 모조리 밀어넣고 의자는 가방에 반드시 부착하시면
한방에 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차에서 낚시자리 가까운곳에 장짐 내려 놓으시는게
제일이라 사료되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ㅣ.
욕심이 넘 과하신듯 하네용~~ ㅋㅋㅋㅋ
웃꼈지라~~?? ^^
오로지 한방 부르스 찾다가 죽는줄 알았 습니다.
입질 한번 못보고 낚시대, 찌, 꽁꽁 얼고, 파라솔 텐트 꽁꽁 얼었지요, 해동 작업만 두시간....
거참 지금 생각하니 묘한 웃음만 나내요.
한번더 갈까.
낚시하기 어렵고 힘들고 아주 멀고먼 포인트에가면 그래도 쓰레기가 적습니다.....
황소님께서 원하시는 그런 작품?이 나온다면 개꾼들마져 편안??하게 온통 저수지를 휘 저어 놓을 껍니다....
대물낚시가 어려운 가장큰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엄청난 짐이 아닐까요??그리고 그 고통을 이겨내고 묵묵히
땀을 비오듯이 흘리며 산을 넘어 개꾼들 없는 한적한 포인트에서 참한 붕어한마리 만나는 거지요...
대물꾼을 자청한 업보다...라고 생각하시고 맘 편이 잡숫는것이 최선이라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라톤님 말씀에 추천.. 오늘 일단,, 한방여~~ 꾹 ^^
고~런 산속계곡지서,, 땀으로 범벅되신후..
인적이 드물다거나 다른 꾼님들,, 거의 뵈질 않는다면..
션~ 하게,, 계곡지 맑은물로 샤워한방 하신다음.. 낚수놀이 즐겨보시길 권장합니당 ^^
세상을 다가진것 만큼..
신선이 된듯한 기분일겝니당~~ ^^
장짐 누구나 거의 이사수준이지요...
오늘날 과학적인 문명으로는 한번에 다 옮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것 같습니다.
만약, 있다면 대박날것 같은데요...ㅎㅎ
올봄에 산중턱까지 매고/들고/물고? 해서 올라간적 있는데 아주 죽여줍니다...
덕분에 잠은 잘 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낚시 가방을 두개 싣고 다니는데, 큰 가방(토닉 빅5)에는 32-47까지 장대 위주로, 작은 가방(가마우지 5단)에는 30대 이하
저수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받침틀과 의자, 새우쿨러, 파라솔을 챙겨서리 포인트 선정.
포인트가 선정되면 포인트에 맞는 낚싯대 길이로 가방을 꾸립니다.
받침대 챙겨 넣고, 편성 예정인 낚싯대 챙기고
가방 메고, 삐꾸통(난로, 가스, 모포 등등) 챙겨서 포인트에 진입합니다.
무리해서 한번에 옮기면 낚시하는 도중에 피로감이 빨리 오는 듯 해서리...
아무리 먼 거리라도 운동 삼아 두번에 옮깁니다. ㅎㅎ
출시되면 그때 많이 구입해주세요.........
소형 헬기 입니다 가격은 현재로 약 10억 예상하는데
공동구매하면 좀 싸지겠죠????
(웃으라고 한얘기고요)
운동한답시고 메고 다니는것도 보람 아닐까요???
짐 너무많이 들고가면 자꾸 흘러내려서 더 힘든것 같더군요....^^
붕어욕심 , 장비욕심 ............. !!
욕심을 버리면 한방에 해결됩니다 ^^헤헤
의자는 뒤에 끼고 한손엔 받침틀...여기까지입니다.
일단 위의 짐들을 들고 포인트 선정하여 낚시대 셋팅하고 한숨돌리고..
다시 차로 돌아 가서 그외 짐을 챙깁니다.
한번에 몽창 들고 가는것이 오히려 나중에 더 피로가 오더군요.(특히 허리와 뒷모가지~)
그리고 식사하고...야간 장비 한번더 나르고~~
이렇게 고생하고도....찌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마는 대물낚시~~!!ㅋㅋㅋ
제 가방은 가방주위로 고리가 여러개 달려있습니다.
전 그고리에 주렁주렁 달고 적어도 한손엔 가급적 아무것도 안들고 다닙니다.
간혹 여차해서 미끄러져 재수없으면 그날 낚시꽝(같이간 동료들한테 더 미안하죠)에 직업이 몸으로 버는 직업이라 여차하면 회사 여러날 쉬어야 되거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낚시대 숫자부터 10대 미만으로 줄이고, 펴는 댓수 줄이기 위해 받침틀 안쓰고
받침대도 6개만... 그리하니 많이 줄어서... 그리고 파라솔도 가방으로 쏙~~
그리하여 줄입니다.
새해에는 한 번만이라도 낚싯대 3대만 들고 해보세요. 꼭이요.~
저는 물가에 도착하면 기존장비(가방,받침틀,파라솔,파라솔텐트,의자)만들고 포인트로 이동합니다.의자와파라솔텐트는 가방에 걸어매고 양손에 파라솔과받침틀을들고 이동하죠..
이후 저녁식사차 나왔다가 옷가지 챙겨입고 우유박스안에 난로,모포,가스,생수등등넣어 그것들고 다시 포인트로..
다음날 동트면 커피한잔하기위해 나오면서 우유박스 그대로가지고나와 트렁크로..
나머지짐은 철수때 어제와마찬가지로..별로 크게 힘안들더군요..
한번에 이동하려하지마시고 이렇듯 나누어 옮기시면 훨씬 이로운것 같습니다..크게 힘도안들구요^^
동절기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바퀴달린 낚시가방 끌고 따라와서 오빠 여긴 24대~~~~~~~~~~
오빠 여긴 40대~~~~~~~~~~`
오빠 나이스 앞치기~~~~~~~~~~~~~
방법은 아마 요방법이 최고일듯~~~~~~~~~~~~~~
전 절대 멀리 안갑니다. 한계는10m, 11m부터는 좋은 포인터가 아닙니다.
찬찬히 여러번에 나누어 가십시요~
즐낙이 최곱니다..ㅎ~
엄청 불쌍틱해 집니다 ....
월님들 보니까 제 짐은 짐도 아니네요~!
이궁~
이러면서 대물 낚시 한다고 했으니......
대단들 하십니다^^
의자하나만 늘리면 돼니깐요 ... 손두개 늘지 않습니까 ㅋㅋ
마눌님 낚수한다고 하기 시작하면
제 짐이 두배로 늡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제가 좋아하는 낚숫데,,,
마눌님 동반 출조시 전 거의 초죽음입니다
울 마눌님도 거의 저와 같은 0,1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황소님보다 허리에 무리가 더 갈 것 같네요
저는 등산간다 생각하고 천천히 올랑내리랑 합니다요
어떨때는 왕복5번은 기본. 힘들어서리 보조가방 가지고 다닙니다
이제는 요령이 나서 포인트 탐색차 4칸대 하나들고 물가에 가서 요리저리 수심체크하고
필요한 낚수칸수 머리속에 담아서
보조가방에 필요한 낚수대만 넣어 다니니 훨 편하더라구요
이제는 한번에 절대 장짐매지 않고.
세월아네월아 천천히 짐 나르면 마음도 편해집니다요
힘들어도 맘 편히 죄다~~가지고 다닙니다...^^
올해부터는 걸음도 걷고 3번으로 나누어서 다닐려고 합니다.
울님들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운동삼아서 2~3번으로 나누어 다녀요~~
2. 텐트가방
3. 밭침틀가방
4. 보조가방(살림망, 채집망...)
5. 아이스박스(먹을 것)
6. 새우가방
여기에 겨울엔 난로와 담요, 여분의 옷가지 등등을 생각하면 최소 8가지는 될것 같네요 ㅜ.ㅜ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항상 안출 하세요^^
2번이적당한듯 싶네여
욕션에 있든데 알루미늄으로 된거....
소실적에 지게 져보신분은 어거면 한빵에 가능할긴데~~
전부 필요한겁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불편하거나 낚시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제 친구 중에 낚시를 접은 몇몇이 있읍니다.
왜냐면.... 짐 옮기고 차 더러워 진다고....^^
수십년을 낚시를 해 왔지만... 짐때문에 접었답니다. 힘들어서..
2박이 아닌 1박 낚시할 생각으로 짐 꾸리면 한 번에 옮겨집니다.
특히... 받침틀만 안 펴도 짐의 무게가 확 줄어들지요.
욕심을 줄이면 짐도 가벼워 집니다.
생각은해보앗는데 실현은 못해봤네요 ..ㅋㅋ
뒷좌석 하나 뒤로 돌려놓고 ..
트렁크열면 햇빛가림도되고 비도막아주고 .. 밭침틀은 차바닥과 일체형 ㅋㅋ
차가 못들어가면 낚수못합니다 ..
너무 허무한꿈인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