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밤낚시보다는 낮에 대물을 만날 확률은 매우 낮은거 같습니다.
첫째. 집에있는 수족관에 붕어들을 키워보면서 먹이활동을 지켜보니
이러한 결론이 나더라구요.....잔챙이는 밤보다는 낮에 먹이 활동이 왕성하구요...
대물들은 낮에는 코앞에 지렁이나 콩을 넣어줘도 쳐다도 보지 않더라구요...
근데 아침이면 감쪽같이 없어 집니다.....또한 참피리나 새우등을 살아있는 상태로 대물이 들어있는 수족관에 넣어주면
낮동안은 사이좋게???잘 지내다가 한반중이면 "철퍼덕, 철퍼덕"하더니 아침에 보면 참피리가 몇마리씩 사라지고 어떻땐 반토막 나있고 합니다. 이로 보아 대물일수록 조심성이 많으며 밤에 먹이활동이 왕성함을 알수 있으므로 밤낚시가 유리하다 하겠습니다.
둘째. 밤에는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집중력이 상당히 떨어지므로 다대편성을 할경우 모든 찌의 예신과 본신을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떡밥낚시가 아닌 생미끼나 콩을 이용한 대물낚시에서는 상당히 피곤하죠....
대물낚시가 밤에 주로 이루어지는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정도만 적어보았습니다.
꼭 낮에 대물낚시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한여름에 수심4미터이상의 곶부리나 직벽자리에서 가능하리라 보구요.
물색이 탁한 수초지역에서도 가능합니다.
단, 수초구멍이라고 무조건 대물의 터는 아니죠...지금쯤이면 수초가 삭기 시작할때입니다.
수초가 삭으면 미생물에 의해 여러가지 유독가스가 생겨나고 용존산소량이 감소합니다.
이때는 붕어들이 수초더미속으로 절대 파고들지 않죠...
따라서 물가에 가시거든 가장자리 수초를 한움켬들고 냄새를 맡아보세요...
꿰꿰한 냄새가 날때는 차라리 맨땅이나 수초가 덤성덤성있는 곳이 대물낚시로서 유리할껍니다.
낮낚시에서 높은 온도로 인하여 수초의 부폐가 더욱 심해지니 가스의 발생이 더욱많구요...
붕어얼굴보기 매우 힘들죠....
낮낚시에 대물미끼는 주로 참피리를 많이 사용하구요....
옥수수도 사용합니다. 하지만 옥수수는 잔챙이나 중치급들이 많이 덤비죠....
하지만 밤낚시보다는 낮에 대물을 만날 확률은 매우 낮은거 같습니다.
첫째. 집에있는 수족관에 붕어들을 키워보면서 먹이활동을 지켜보니
이러한 결론이 나더라구요.....잔챙이는 밤보다는 낮에 먹이 활동이 왕성하구요...
대물들은 낮에는 코앞에 지렁이나 콩을 넣어줘도 쳐다도 보지 않더라구요...
근데 아침이면 감쪽같이 없어 집니다.....또한 참피리나 새우등을 살아있는 상태로 대물이 들어있는 수족관에 넣어주면
낮동안은 사이좋게???잘 지내다가 한반중이면 "철퍼덕, 철퍼덕"하더니 아침에 보면 참피리가 몇마리씩 사라지고 어떻땐 반토막 나있고 합니다. 이로 보아 대물일수록 조심성이 많으며 밤에 먹이활동이 왕성함을 알수 있으므로 밤낚시가 유리하다 하겠습니다.
둘째. 밤에는 주위 환경으로 인하여 집중력이 상당히 떨어지므로 다대편성을 할경우 모든 찌의 예신과 본신을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떡밥낚시가 아닌 생미끼나 콩을 이용한 대물낚시에서는 상당히 피곤하죠....
대물낚시가 밤에 주로 이루어지는 많은 이유중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정도만 적어보았습니다.
꼭 낮에 대물낚시를 하시고 싶으시다면,
한여름에 수심4미터이상의 곶부리나 직벽자리에서 가능하리라 보구요.
물색이 탁한 수초지역에서도 가능합니다.
단, 수초구멍이라고 무조건 대물의 터는 아니죠...지금쯤이면 수초가 삭기 시작할때입니다.
수초가 삭으면 미생물에 의해 여러가지 유독가스가 생겨나고 용존산소량이 감소합니다.
이때는 붕어들이 수초더미속으로 절대 파고들지 않죠...
따라서 물가에 가시거든 가장자리 수초를 한움켬들고 냄새를 맡아보세요...
꿰꿰한 냄새가 날때는 차라리 맨땅이나 수초가 덤성덤성있는 곳이 대물낚시로서 유리할껍니다.
낮낚시에서 높은 온도로 인하여 수초의 부폐가 더욱 심해지니 가스의 발생이 더욱많구요...
붕어얼굴보기 매우 힘들죠....
낮낚시에 대물미끼는 주로 참피리를 많이 사용하구요....
옥수수도 사용합니다. 하지만 옥수수는 잔챙이나 중치급들이 많이 덤비죠....
도움이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