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드문곳.. 한적하고 조용한 밤낚시에
마냥 찌만 바라보고 있자니.심심하기도 하고.. 간혹 고라니/멧돼지같은 야행성 동물들의 부시럭 거리는 소리..
칼바람이 내는 특유의 음산한 소리와 풍경들.... 등골이 오싹해지지 않으신지요.
그런 마음을 쫓아내보고자.. 휴대용 소형 라디오를 검색하고 있는데.. 마땅히 맘에드는게 없네요..
조잡한 부가기능은 제외하고 오로지 FM라디오 기능에만 충실하고 적당한 가격대의 라디오가 있다면 추천 부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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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ICF-F10 사용해보니 수신 감도는 좋은데 너무커서 SONY ICF-S10 MK2 사용하면서
만족합니다 너무 작은거 쓰면 수신감도가 떨어집니다.....
지지직 끌면서 이상한 소리가 나옵니다
.......................ㅎㅎㅎㅎㅎ
안출 하십시요~~~~~~~~~~~~~~~
국산이고요...답배갑 보다 좀 작슴니다..밧데리도 오래가고
그런데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시장이나 생활용품점... 가셔보셔요....
그럼...안출 하십시요~~
이어폰은 필요없습니다 귀만 멀어지니까요...^^
중국산 쓰다 내구성 떨어지고 수신율도 좋지 않았는데..
저도 월님들 추천에 소니 사용있습니다.
월님들 의견 믿으셔도...
수신률도 안좋고 주파수 마추기가 찌맞춤보다 어렵네요..
사용 소감으로는 담배갑보다 작으면서 수신률과 스피커의 소리에서는 소니보단 월등하였습니다.
1.장점
소형이라서 주파수 다이얼 마추기가 약간 정밀도를 요구합니다.(장점이자 단점)
태창은 스테레오입니다. pc스피커등 외부스피커 연결해 보면 압니다.(소니는 모노)
스피커의 해상력이 좋습니다.(즉 소리의 벙벙거림 등에서 아나운서 소리 알아 듣기 좋습니다.)
2.단점
너무 소형이다(주파수 다이얼 돌리기가 좀, 아주 조금식 돌려야 합니다.)
소니보단 약간 가격이 높습니다.
그외로는 안테나가 선으로 되어 있습니다/소니는 스텐레스 1자형(쭉 뽑는 것)
연세가 좀 되었으면 소니로 하시고 아직 팔팔하고 젊다고 생각되시면 태창으로....
몇 번쓰고 땅바닥에 패대기 쳤습니다. 동네 DC마트에서 22,000냥 줬는데....흐미
SONY 한번 써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