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
번데기 를 사용할때는 1개를 꿰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2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번데기가 부풀어 올라 약간 커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왠만한 입질에도 잘 떨어지질 않아 잡어가 극성을 불릴때 사용.
번데기를 꿸때 번데기의 3분의 1지점에서 꿰어 3분의 2점으로 나오는 방법으로 꿰시면 웬만한 입질에는
끄덕없이 번데기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물.대어 낚시에 응용 하신다면 번데기 2개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번데기 미끼로 월척.대물.대어 를 만나려면 장시간 동안 꾸준히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캔 번데기) 사용입니다.
번데기 입질 합니다.
저는 작년에 잔챙이 극성에 모든 미끼가 남아 나지 않아
번데기를 사용해 봤습니다. 바늘에 끼우는 방법은 번데기 꼬리 부분 중앙에 바늘을 관통하여 옆으로 바늘 끝이 나오게 합니다.
9치 한수와 턱걸이급 한수를 하였습니다.
입질은 어느 미끼 보다 찌올림이 좋았습니다. 반마디 정도 물에 잡겼다가 2~3마디 정도 천천히 올라 오더군요
그냥 사용하기는 그런 미끼이고 잔챙이 성화에 미끼가 남아 나질 않을때 사용해 보십이 좋을 듯 합니다.
번데기 미끼또한 오래 놔두면 잔챙이 들이 속을 다 파 먹습니다. 잔 입질이 많이 들어 올때는 한두시간에 미끼를 교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조과는 없었습니다.
가끔 물속에 사는 새우나 징거미 같은 것들이 갉아 먹는것은 확인 했습니다.
좋은 답변 못드려서 죄송 하고요. 고수님께 패쑤...
번데기 를 사용할때는 1개를 꿰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2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번데기가 부풀어 올라 약간 커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왠만한 입질에도 잘 떨어지질 않아 잡어가 극성을 불릴때 사용.
번데기를 꿸때 번데기의 3분의 1지점에서 꿰어 3분의 2점으로 나오는 방법으로 꿰시면 웬만한 입질에는
끄덕없이 번데기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물.대어 낚시에 응용 하신다면 번데기 2개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번데기 미끼로 월척.대물.대어 를 만나려면 장시간 동안 꾸준히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캔 번데기) 사용입니다.
시달린 적이 있는데, 늦은 밤과 새벽엔 제법 씨알 좋은 놈들도 올라와 손맛을
보고 나니 막상 입질 시간이라는 아침과 오전 낚시에 사용할 미끼가
부족하고 현장 채집도 되지 않아 가지고 다니던 번데기를 처음 끼우기로
하고 한개를 3분의 1정도는 떼버리고 바늘에 세로로 달아 넣어 두었는데
지렁이나 옥수수엔 왕성한 입질을 보여도 번데기엔 통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 후론 저는 번데기 미끼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타 미끼보다 입질이 늦는 거 같습니다
늘 즐거운 낚시되십시요
여기서 본 글이 있어서....캔에 든 번데기 사면 물로 몇번 행궈야 한담니다...
썩지 않게 할려고 했던걸 다 씻어 버린다고 해야 하나....
암튼 이리 저리 다 해보고 미끼루 달아 놨는데....
결론은 철수 할때 까지 달려 있더군요 ...그대로 ㅋㅋㅋ
그래도 아직은 제대루 낚시 갈때 삐꾸통에 옥수수캔, 번데기, 감자, 삶은 콩은 안쓰더라고 가지고 다닙니다...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이쑤시게같은걸로 구멍여러개 내어서 해보시면....ㅎㅎ
대물은 아직 상면 못해봤습니다만, 8치 잡았더랫어요.......
번데기의 가공된 기름을 제거할만한 정보가 없더군요.
아직도 번데기의 매력은 남아있는데 잘 아시는 선배님의 지식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여기 펜치가 하도 달라들어 번데기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 몸통에 구멍 내구요..
잡어 입질이 뚝 끊기구요..
4~5시간만에 입질이 왔는데 붕어였습니다.
8치....
월남붕어 성화가 심한곳에서는 함 써볼만 한것 같습니다.
단...입질이 거의 없다는거...요게 문제더군요...
요기까지가 제가 경험해 본거구요...
더 많은것은 고수님께 패~~~~스...
최후의 미끼라 보심 되겠고
입질빈도가 희박한것 사실입니다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니며
특히 블루길 성화가 엄청난곳에서
사용해봄직 합니다...
낚시방에서 뻔데기 가루 파는걸 본적이잇었읍니다
그래서 대물용으로 미끼를 사용 도전해본적이 있엇는대여
새우.뻔대기이런식으로 다대편성한결과
한시즌동안 뻔대기 입질 밭아본적업고여 잔챙이만 뜯어 먹더군
뻔대기 미끼사용으로 시간낭비 하지않기를 회원님들한태 글올려 드립니다
댓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솨 도 감쏴드립니다....
블루길에겐 너무나 맛나는 미끼일 뿐입니다. ㅎㅎ
다만 설탕물로 한번더 끓인다음 바늘에 꿰고 이쑤시게로 서너개정도의 구멍을 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두번 정도의 입질은 받을수 있읍니다
어차피 하루 한두번 입질오는 대물낚시 아닌가요 ...ㅎㅎ
잘 안돼요!
찌에 미동도 없습니다.
다음엔 마지막으로 이쑤시개로 구멍내고 현장에서 삶아서 사용해 보렵니다.
물사랑님 대물낚시 강좌에서 본 기억이 나네여~
참고만 하세요~~
저는 작년에 잔챙이 극성에 모든 미끼가 남아 나지 않아
번데기를 사용해 봤습니다. 바늘에 끼우는 방법은 번데기 꼬리 부분 중앙에 바늘을 관통하여 옆으로 바늘 끝이 나오게 합니다.
9치 한수와 턱걸이급 한수를 하였습니다.
입질은 어느 미끼 보다 찌올림이 좋았습니다. 반마디 정도 물에 잡겼다가 2~3마디 정도 천천히 올라 오더군요
그냥 사용하기는 그런 미끼이고 잔챙이 성화에 미끼가 남아 나질 않을때 사용해 보십이 좋을 듯 합니다.
번데기 미끼또한 오래 놔두면 잔챙이 들이 속을 다 파 먹습니다. 잔 입질이 많이 들어 올때는 한두시간에 미끼를 교체 하는 것이 좋습니다.
향어 타작한적 있습니다..
붕어는 아니지만 향어와 잉어가 입질하는것으로보아 분명하게 먹을듯 합니다..
캔번데기 로 잉어 타작을 한적이 있습니다
잉어가 입질을 하면 아마 붕어도 입질을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