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보통 낮엔 옥수수, 케미달고는 7:3 (새우7 옥수수3)으로 가는편입니다.
아무래도 새우에 믿음을 더 둔다는 생각 이겠죠..
우리 월님들은 어떻게 운용하고 계시나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저는 옥수수에서 만난 워리가 더 많았다는거예요??
그래서 요즘엔 옥수수 달랑 한통만으로 출조할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우에대한 믿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시즌임박 개봉박두..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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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새우, 참붕어, 납자루 등의 생미끼..
옥수수, 메주콩 등의 고형 미끼..
떡밥이 듣는 포인트에서는 떡밥..
그러나 저 역시도 새우 미끼로 잡은 녀석이 아직까지의 개인 최대어이기에,
새우 미끼에 대한 묘한 환상 같은 것이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역시 새우에 대물이 나온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도 역시 옥시기로 대물의 손맛을 보기는 하였느데......
그런데 낯에옥수수로 쓰다 밤이되서도 옥수수 미끼에 준척급 이상 으로 나오고
새우에는 미동도 없다면 옥수수 미끼를 7;3으로 (옥수수7;새우3) 옥수수를 2~3개정도 더꽤서
사용합니다..
밥 할 시간이 부족 해서요..(ㅅㅅㅅㅅㅅ)5빙
담 에도 쓸수 있어어요.(냉장 보관 죽입니다.)
배신 안하는 붕어만 건드리더군요.강내이는
애들이?달라 들어서 전 갠 적으로..좀...별로여^^*;
아홉치까지만 물어주더군요
옥수수나 지렁이로는 좀 잡아봤고요 토종아닌건 글루텐으로 사짜도 손맛봤습니다
그래도 낚시가면 새우를 챙겨갑니다
언제쯤 새우로 월척함 해볼까요...ㅠㅠ
여러가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골고루 편성해서 사용하다가
입질이 들어오는 미끼 위주로 많이 편성해서 사용합니다
자주 가는 저수지는 어떤 미끼가 잘 듣는지 파악 되지만
처음 가는 곳은 여러가지 모두를....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경기도 화성에있는 수로인데 이번이 3번째 가는곳이라
미끼를 다양하게 준비해서 갔지만 첫날은 밝은 달빛과
많은 사람들의 소음과 불빛(모닥불)으로 인해 지렁이도
새우도 글루텐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둘쨋날은 바람이불어 모두 떠나고 혼자서 낚시를합니다.
옥수수를 밑밥으로 찌주변에 뿌려주고 기다립니다.
새벽 2시 옥수수 미끼에 예신 후 멋진 찌올림이 있었으나
경험 부족으로 헛 챔질(거의 몸통까지 올라왔다 생각하고 챔질)
대물채비하고 처음 찌맛이라 아침까지 아쉬움이 있던중.......
8시경 다시 같은 대에서 멋진 찌올림이......찌가 넘어질때 챔질하여
8치되는 배부른 붕어와 상면을 했습니다.
저는 출조준비 목록에 옥수수가 1번으로 자리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
무얼 그리 걱정하세요
그냥 새우큰놈 한마리 끼워놓고 꿀잠자다가 덜컹하면 쓱 당기면 월~
그게 아닌가?
요즈음 활발한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고 이번주 같이 동출 어떤지?
연락 부탁한다요~
동출 좋지요~ 이번조는 모임이있고..
다음주 금이나 ,토 어때요?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