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어 글 남깁니다.
2014년 까지 신수향을 쓰다가 처분하고 엔티수향이나 수보로 갈아타기위해 각각 3.2칸 3.6칸, 4.0칸을 구매하여 사용을 했었습니다.
수보의 느낌은 가볍고 낭창거리지만 경쾌한 탄성이 있는 느낌.
NT의 느낌은 손잡이가 가늘어서 그런지 무겁고 앞쏠림 있고 탄성이 있긴하나 가벼운 탄성은 아니고 묵직한 탄성이 있는 느낌.
둘 다 32칸은 별 차이없고 36칸 부터 느낌상 차이가 많이 나는데 가벼운 채비와 미끼를 날리는데는 수보가 좋고 무거운 채비와 미끼(글루텐)를 날리는데는 엔티가 좋더군요.
하지만 둘 다 40칸은 앞치기가 수월하지 않고 신경 바짝 써서 해야 합니다.
허리힘이라고 말씀 하셨는데...경질성을 말씀 하시는건지 제압력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질성과 제압은 엔티가 조금 우월한것 같은데 그건 엔티의 경우 두손으로 챔질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보는 40칸도 한손챔질이 됩니다만 엔티는 꼭 두손으로 잡게 됩니다...몇번 사용을 해 보면 몸이 본능적으로 두손챔질을 하더군요...^^
수보와 엔티를 사용할때 낙동강 보 낚시를 거의 했었는데 수몰나무 끼고하면 둘 다 찌오름 초기챔질 실패하면 30중반 붕어를 꺼내기 버겁습니다...
결론은 약 1년정도 수보와 NT를 사용해본 결과 소문만큼 대단한 스킬을 보여주지 않았구요, 신수향 처분한걸 후회만 했습니다...그래서 결국은 록시로 갈아탓다가 도장스트레스 때문에 얼마전에 처분하고 다시 신수향 쓰고 있습니다.
2014년 까지 신수향을 쓰다가 처분하고 엔티수향이나 수보로 갈아타기위해 각각 3.2칸 3.6칸, 4.0칸을 구매하여 사용을 했었습니다.
수보의 느낌은 가볍고 낭창거리지만 경쾌한 탄성이 있는 느낌.
NT의 느낌은 손잡이가 가늘어서 그런지 무겁고 앞쏠림 있고 탄성이 있긴하나 가벼운 탄성은 아니고 묵직한 탄성이 있는 느낌.
둘 다 32칸은 별 차이없고 36칸 부터 느낌상 차이가 많이 나는데 가벼운 채비와 미끼를 날리는데는 수보가 좋고 무거운 채비와 미끼(글루텐)를 날리는데는 엔티가 좋더군요.
하지만 둘 다 40칸은 앞치기가 수월하지 않고 신경 바짝 써서 해야 합니다.
허리힘이라고 말씀 하셨는데...경질성을 말씀 하시는건지 제압력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질성과 제압은 엔티가 조금 우월한것 같은데 그건 엔티의 경우 두손으로 챔질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수보는 40칸도 한손챔질이 됩니다만 엔티는 꼭 두손으로 잡게 됩니다...몇번 사용을 해 보면 몸이 본능적으로 두손챔질을 하더군요...^^
수보와 엔티를 사용할때 낙동강 보 낚시를 거의 했었는데 수몰나무 끼고하면 둘 다 찌오름 초기챔질 실패하면 30중반 붕어를 꺼내기 버겁습니다...
결론은 약 1년정도 수보와 NT를 사용해본 결과 소문만큼 대단한 스킬을 보여주지 않았구요, 신수향 처분한걸 후회만 했습니다...그래서 결국은 록시로 갈아탓다가 도장스트레스 때문에 얼마전에 처분하고 다시 신수향 쓰고 있습니다.
잘보았읍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읍니다
감사드리고 추천꾹 눌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일 소망되로 이루워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