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시기에 계곡형이던 평지형이던 저수지에 도착했을때 포인터는 어떻게 잡으시는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은 수심이 2m정도 나오는 반계곡형 저수지의 중류권 정도에 자리를 잡는데.. 상류로 붙어야 할지, 아니면 재방권 깊은 수심대가 유리할지 궁금하네요...
상류쪽 수초지형을 공략해보세요~
아니면 수로권도전하세요~ 수로권이 산란이 좀 빠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님 중류권의 말풀지역도 좋을듯싶네요..^^
밤새 엄청떨었지만..결국에 수심60 뗏장밭앞에서 한마리 했심다.
결론은 얕더라도 수초권입니다..
믿거나 말거나..ㅎㅎ~
잘 보고 갑니다.....^*^
상태라면 제방권이 좋치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다소 깊은 제방권이 확률이 가장
높지않나 생각 듭니다.
계곡형 지수지라도 아직까지는 수심깊은
곳을 공략함이 좋을뜻 싶네요^^
상류 수초도 다 죽어나는거 아닌지
내일 비가 많이 쏟아져서 수초들 사이로 붕어들 놀러 왔어면~~~~~~~~~~~~~~~
더군다나 수심 + 수초형성이 되어있다면...
낮에 햇볕을 잔뜩 받을수 있는 곳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빙고~~~
다음주말 제발 따땃해야 할텐데...^^
낫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근대 4박5일 이라면
밥좀 넉넉하게 뿌려주고 상류권 수초쪽을 노려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밤에는 깊은곳(제방)~3m수심이상
요런곳은 어떨런지요 지생각 입니다... 손맛보고 오이소```
좋은결과 있으시길.........
작년 늦가을 가장 늦게 까지 재미를 본곳을 지금 시기에 드리데는게.. 딱입니다.
대부분... 기본조과는 맞아 떨어집니다.
한가지 흠은... 사람이 많다는거죠..
1) 물색이 좋은곳, 2) 수초, 3) 수심순으로 선정합니다
동일한 여건이라면 아직 조금 이른 시기라 1m권 이상으로 잡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