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 수초군을 떠나.. 갓낚시쪽으로 말고..평상시 대편성 처럼 깊은 계곡지 4-5미터 맹탕지역에선 월님들은 수심에따라 찌길이를 달리 하시나요?? 첨엔 저도 수심에 따라 길이도 달리하곤했는데...이놈의 귀차니즘이란.. 그냥 30-32센티 찌가꼬하는데..월님들은????
ㅋㅋㅋ
그 무서운 귀찮으니즘 때문에 쭈~~~~~우~~~~~욱 그대로입니다....ㅋㅋ
저도 교체하지 않고 그냥 사용할때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20, 28, 45 수심에 따라 맘에 드는걸로 사용합니다.
동반되기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ㅎㅎㅎ
저도 귀차님즘이....왠만하면 그냥 갑니다..
전 그냥 사용합니다. 현재까지 수심 2미터를 거의 넘은 적이 없어서 있어도 피해서 합니다.ㅋㅋㅋ
수심 1 ~ 2미터 권은 45센티 고부력 찌
수심 2미터 이상 땜 또는 계곡지에서는 85센티 짜리 장찌를 사용 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찌 올림 보기 위함입니다
참고로 전 보통 8대 정도 편성합니다 ^^
그리고 수심 2m이상되면 자리 이동합니다. 2m이하로..
깊은 곳에는 별로 앉지를 않습니다.
25,30,35,40 각각 넣어 다닙니다(찌통),,그때 그때 수심에 따라 넣는 편이죠.......단,,,찌 모두 동일한 조건의 부력을 가지고 있다는 조건이죠...^^; (일반 기성찌는 좀 힘든편이구요,,,,,수제찌는 가능 합니다^^)
무조건 낚시대만 펼 수 있다면 좋아 죽습니다.. 그러나 마눌에게 낚시 허락 받기 무지 힘들다는..ㅠㅠㅠ
출조지가 동일하다면이야 상관없지만, 매번 다른곳으로 출조를 하다보니 지형(수심)과 수초의 발달상태에 따라 거기에 맞는 찌로 교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죠..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1~20분 차이 밖에 나지 않아요.....물론 귀찮을때가 많기는하죠^.^
깊은데가 별로 없었습니다.
수초가 있는 부근은 깊지 않습니다~
가끔 댐이나 수심좋은 계곡지를 다니다 보니
35cm 이하와 45cm 이상으로 당연히 멋진 찌올림을 보기위해서입니다.
찌통도 많아져서 낚시가방에 다 넣을 수가 없는데 어디 좋은 찌통용 가방 없습니까?
가다가 마음이 바뀌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바닥상태도 괞찮고 수초도 거의 없는 터라면 2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계곡지용 낚시대를 셋뚜로 가지고 있는것인데... 쩐이 딸려서 계속 참고 있습니다^^
저수지수심에따라 찌를 바꾸어씀니다.
그런 재미로 낚시하는것 아닙니까? 2~30분 빨리낚시해서
고기잡는것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