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에 찾아뵙니다..
다름이 아니라.. 월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주말 모라꼿의 영향으로 많은량의 국지성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예상치 못하고 주말에 휴가 계획을 잡아
아는 지인과 낚시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전 대물채비 지인은 떡밥채비..
요근래..기압골의 영향탓인지..아님 제 실력의 탓인지..여러번 출조에도 불구하고
꽝! 꽝! 꽝~~~!! 윽..
이번주말 출조를 하면..오름수위를 볼수 있을까요..아님..
대만 담구고 있다가 피곤함에 쩔은채..돌아오게 될까여..
많이 고민 되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럼 휴가철 안전사고 유의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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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떠납니다.
항상행복하시구 워~~~리 충만하세요.
남부지방에는 비가 조금내린다니 마음이이미 떠나신 님 드리대십시요
안출하시고 대구리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남부지방 5~20미리라니 많은비는 없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조행에 대물상면 하시길...
댓글 감사드리고요~
팔빠져도 좋으니 대박한번 났으면 좋겠네요~
그럼 늦은시간 편안한 밤 되시길...
"꼭"
엄청난 대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대물있다 생각하는 곳에 엄청난 대물이 숨어있습니다 --
바람만 없다면 마릿수는 될수 잇겠지요 ^^
저두2달동안꽝
오즉했음..양어장다녀왔습니다.손맛이그리워서
대박 조행 기대하겠습니다..
꼭 대물상면하시길......
많은 비에 사정상 낚시도중 대를 접어야 될일이 있을지 모르닌까요.
안출하시고 대물 상면하시길.....
저도 일단은 가 보려 하는데.....
마눌님이 요즈음 심기가 불편해서리.......
즐기는 낚시 하십시요
모조건 대박의 꿈을 안고 달려야죠.
돌아올때 그때는 꽝일 지라도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하고 잡은 데로 맘가는 데로 하심이...
제가 가지 말라고 하면 ..... 않가고
휴가동안 찌나 만지실겁니꺼?..^^
무조건 고고싱입니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