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쯤 해빠지면서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자생 새우.참붕어 확인.
4~5cm 붕애 확인,,
산쪽이라 배수도 없고, 새물이 계속 들어오고있었습니다.
옥수수끼워놓으니 입질도 없이 미끼도둑한테 여러번,,,
새우랑 참붕어로 바꾸고,
종일 말뚝이었습니다.
친구놈이 여긴 붕어 없다! 라고 하던데.,, 정말
붕애만 있는걸까요.
종일 고기가 수면위로 뛰는소리한번 없었구요.
저수지도 한 300평정도에 작은 웅덩이급이고, 마름.말풀.물수세미. 연안땟장까지 인물은 좋던데요...
과연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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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먼 뒷쪽 산골에 낚시꾼 흔적도 없는 차량진입소류지는.. 거의 털렷읍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전문그물꾼들에게.. 들어 본봐로는..
여기 대구경북일대 그림좋은 소류지중.. 거의다가 털렸읍니다.
그물꾼을 얕잡아 보지 마이소..예술입ㄴ다.
그물꾼 역시 대단한건가요
그물꾼 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