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란 물속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눈으로 볼수있게 알려주는것일뿐입니다
꼭비싸야 할필요는 없읍니다
단지 찌가 파손되지(갈라진다던지 도장이튼다든지...)않아야만 찌로서의 기능을 충실이 합니다
줄이 끊어진다든지 대가부러졌을경우에 찌가 유실된다면 또 사용중인찌가 고가의찌라면 마음이 쎄~~~~~~~~~
찌가 37cm라면 다소 긴듯한느낌인데요 그것은 조사님들마다 선호하는 수심층이 다르기때문에 각설합니다만..
수심이 깊은 수초가 드믄드믄한곳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수초가 찌들은곳을 선호한다면
찌가 길다면 관통찌가 아니라면 길면길수록 수초사이에 누웠다 일어나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되어 수초구멍을 넓혀야하는 번거로움과 대물의 경계심을 자극하지않을까 합니다
찌맞춤은 가벼웁게 맞춘다면 예민성이야 월등히 낳을듯 하지만 잔챙이가 덤벼도 찌에 그대로 나타나므로 움찔움찔가기가 여러번 반복된다면 상당히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어차피 대물낚시라하면 잔챙이가 덤빈다할지라도 미기가 쉽게 유실되지 않으니 무겁게 맞추는것이 조금더 여유있는 낚시가 뒬듯합니다
케미빼고 바늘배고 오직 봉돌과 찌만으로 바닥에 천천히 바닥에 안착하는 맞춤이 보편적인 찌맞춤이라할수있고요
아마도 지니고 게신찌가 오동나무로 추측이 되는데요
조금은 빨리 바닥에 안찾하는맞춤이 좋을듯 합니다
꼭비싸야 할필요는 없읍니다
단지 찌가 파손되지(갈라진다던지 도장이튼다든지...)않아야만 찌로서의 기능을 충실이 합니다
줄이 끊어진다든지 대가부러졌을경우에 찌가 유실된다면 또 사용중인찌가 고가의찌라면 마음이 쎄~~~~~~~~~
찌가 37cm라면 다소 긴듯한느낌인데요 그것은 조사님들마다 선호하는 수심층이 다르기때문에 각설합니다만..
수심이 깊은 수초가 드믄드믄한곳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수초가 찌들은곳을 선호한다면
찌가 길다면 관통찌가 아니라면 길면길수록 수초사이에 누웠다 일어나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되어 수초구멍을 넓혀야하는 번거로움과 대물의 경계심을 자극하지않을까 합니다
찌맞춤은 가벼웁게 맞춘다면 예민성이야 월등히 낳을듯 하지만 잔챙이가 덤벼도 찌에 그대로 나타나므로 움찔움찔가기가 여러번 반복된다면 상당히 피곤한 낚시가 됩니다
어차피 대물낚시라하면 잔챙이가 덤빈다할지라도 미기가 쉽게 유실되지 않으니 무겁게 맞추는것이 조금더 여유있는 낚시가 뒬듯합니다
케미빼고 바늘배고 오직 봉돌과 찌만으로 바닥에 천천히 바닥에 안착하는 맞춤이 보편적인 찌맞춤이라할수있고요
아마도 지니고 게신찌가 오동나무로 추측이 되는데요
조금은 빨리 바닥에 안찾하는맞춤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