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수온이 주간13도 야간5도 이더군요.. 포인트 선정 고민중입니다..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하류는 진입 불가입니다. 1. 중류 연밭 5070 2. 중상류 맹탕 물골자리 501m50 3. 상류 때장 갈대 부들 4070 이곳중에 선택하신다면 어디로 긴실건가요? 아직까지 물색만 좋으면 1번을 갈텐데 고민입니다. 물론 당일 수초작업입니다.
모아니면도 ~^
남은시즌 기록경신 하시옵고~
늘 안출하시길 바래옵니다~^
낮과 밤을 동시에 공략해볼만 하다고 생각드내요^^
아무래도 슬슬 깊은수심대를 찾아야할 시기가 오는듯 하기도 하구요
1.늦가을 입니다.
2.수초 발달이 잘되어있는 곳을 선택 하십시요.
3.수초 지역에서는...
4.물색(탁도)이 중요합니다.
5.(상류)뗏장. 갈대. 부들 40 - 70cm
6.(중류)연밭. 50 - 70cm
7.상류. 중류
8.수초 지역이 좋습니다.
시작하면 대부분의 낚시인들도 낚시대를 접고 봄을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겠지요
붕어도 활동을 접고 은신처에서 동면준비를 하겠지요
물색만 좋으면 즉 수정처럼 맑지않고 탁도만 바쳐주면
양지바른 3번추천합니다.
이제 조금더 추워지면 은신처를 찾아 붕순이 코앞에 먹이를
바쳐야 할 시기이니 부지런히 포인트 찾아야겠지요
이상하게 수초만보면 믿음이가거든요.^^*
물색보고 판단하시면 될듯 싶네요
맑다면 긴대 위주로 좋다면 짧은대로ᆢ
2. 4짜급
3. 잔씨알
제 개인적이 생각 입니다.
이시기에 좋은 조과를 봤었던 기억이~
그로인해 부폐하면서 적으나마
까스가 발생하므로 이시기 는
수초보다는 골자리등이 조을거란
생각이 듬니다. 더하여
낚시가서 조과는 결과적으로
포인트라는 나의 오랜 경험의 결과입디다
장비나 채비보다 최우선 고려할 사항이라는거죠
위대한 자연과 그일원으로 훼손없이 흔적없이
함께하다.
조용히 일어서 오는 그런 낚시 참 좋던데...
저라면 옥수수나 메주콩으로 연밭노려 봅니다
갈때나 부들밭이 최고 입니다.
나 이사람 믿어주세요^^
너무 많은 수초 당일작업이 필요하다면 피하겠습니다.
1번은 필요한 연줄기만 따 내는 작업이라면..
연밭 추천 드립니다.
2번 맹탕 물골에도 대물이 나오긴 합니다만...
물골 깊은 곳과 갓낚시 병행해 보세요.
물골 수심 깊어지기 전 둔덕 잘 공략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사구팔, 덩어리 하십시오.
날추운데 꽝치고 대접고 행군하면 눈물이 주르룩ㅜ
만약에 옥내림이나 떡밥낚시라면 맨땅도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만 조사님 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니 꼭 이라고 하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