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에서 2봉 채비로 하다가 대류에 흘러가고 그러더라구용. 귀찮아서
짧은 바늘 잘라네고 외바늘로 20센티 긴목줄 중간에 좁쌀 봉돌 아주 작은거 하나 달고 하는데 대류에도 강하고 입질도 잘 들어오는것 같고
그러던데 미끼는 옥수수만 사용합니다. 가끔.지렁이.새우. 떡밥도 사용하구요.
이 채비 이름이 뭐죠? 일반 바닥낚시 하시는 분들하과 비교하면 조과 에서는 월등합니다.
좁쌀 봉돌 뺀 옥내림이 더 조과에서 괜찬을까요 시험 비교는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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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오르마르 님 처럼 변형된 채비를 운용하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이것저것해보시고 본인에게 잘맞는 채비로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내채비와 내가 선택한 미끼에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면
분명히 대물할겁니다^^ 화이팅!!!
채비는 옥내림 채비구용.
자기 나름대로의 채비법이 있을 테니 꼭 이거다 라고 할 수 없는 것이 낚시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