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줄 터지면 그때 빠꾸셔도 될듯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3호줄로 하셔도 붕어 입질 충분히 보실듯 한데요.. 낮은 호수의 낚시줄을 쓰는게 좋은 찌올림을 보기 위해서 인데 요즘은 활성도가 좋기때문에 3호줄을 쓰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정 불안하시면 그냥 예비로 5호줄도 사서 그냥 가지고 가시고 3호줄로 쓰세요.. 2.5호줄 터졌다면 3호줄도 터질거 같지만 그날 운에 따라서 나와줄수가 있으니까요... 뭐 그거야 고기 맘이지만요...
낚시대에 더 비중을 두시는지 아니면 낚시줄에 더 비중을 두시는지요?
줄이 버티지 못하는 힘은 낚시대가 짊어 집니다. 너무 강하고 질긴 줄을 쓴다면 결국 대에 무리가 가서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
또는 바늘이 휘거나의 경우가 생기겠지요.
제 경우라면 낚시대를 더 중요하세 생각하겠습니다.경질대인지, 중경질인지, 연질인지, 초경질인지에 따라 굵기가 달라집니다.
즉 낚시대의 성질과 줄의 굵기를 같이 생각 하시길 권합니다.
가늘거나 굵고의 차이 이전에 줄과 낚시대와 관계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호 이상의 줄은 쓰지 않습니다.
간혹 수초가 있는 곳에서 3호줄 정도 쓰고 그 위로는 구입해본 적도 없습니다.
과장되게 표현해서 각목과 대나무에 1호줄을 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똑같은 힘을 주었을때 어느쪽이 먼저 터질까요?
대표적인 손맛대로 수파대에는 원줄을 가늘게 쓰셔야되며 경질로 갈수록 줄을 굵게 쓰셔도 될겄입니다.
자신의 낚시대와 맞는 채비의 발란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5 ~ 1.75호로 낚시합니다...아무 문제없던데요. 잉어45정도 걸려도요..ㅎㅎ
제 생각엔 유료터(손맛터,잡이터)에서는 오히려 굵은 원줄이 별루더라구요..
아무튼 즐낚하세요....!!
저는 구형 가본 멕스 3호줄을 쓰는데요(약30년간)
아무리 큰 고기가 물려도 터진적이 없읍니다.(유료터나 노지에서)
가끔 수초낚시에서도 써 보았읍니다.
거의 저는 전천후로 쓰고 있읍니다.
저도 3호줄 쓰는데 터진적은 한번도 없어요.....ㅋ
싸구려줄 쓰는데도 안터집니다...3000원짜리...ㅋㅋ
살짝 불안하기는 함니다만(대물걸리면 켁!!) 터짐 할수없구 이런 생각으루 걍 버티구 있습니다...
붕어만 나온다면 전혀 걱정이 없지만요... 낚시란게 어디 안잡구 싶다구 안오나요 ㅎ ^^
바늘이 펴지거나 목줄이 터진적은 있지만요
3호줄이면 조금 투박할듯 합니다
3호로 터뜨리면 3.5호, 4호, 5호 이런 식으로 원줄이 굵어지다가....
찌올림이 맘에 들지 않게되면 다시 호수가 작아지게 됩니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입질이 예민해질 때도 원줄 호수가 다시 가늘게 변합니다.
결국, 원줄 예비군만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게 됩니다.
0.8, 1.0, 1.5. 1.75, 2.0. 2.5, 3.0, 3.5, 4, 5, 6, 7호
나중에는 12lb, 14lb,16lb, 20lb ... 파운드로 표기되는 루어줄도 사용하게 됩니다.
결론은 구입한 3호줄을 사용해보시라는 겁니다.^^
인장도가 약해지는게 팍팍 느껴져서 3.5호로 바꿨습니다.
일단 든든합니다.초겨울까지는 2.5호나 3.5호나 별 차이 없을듯 싶고..
요즘 같은 시기에는 3호줄로 하셔도 붕어 입질 충분히 보실듯 한데요.. 낮은 호수의 낚시줄을 쓰는게 좋은 찌올림을 보기 위해서 인데 요즘은 활성도가 좋기때문에 3호줄을 쓰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정 불안하시면 그냥 예비로 5호줄도 사서 그냥 가지고 가시고 3호줄로 쓰세요.. 2.5호줄 터졌다면 3호줄도 터질거 같지만 그날 운에 따라서 나와줄수가 있으니까요... 뭐 그거야 고기 맘이지만요...
저도 예전에는 3호줄로 대구리급 잉어,향어를 수도없이 잡았습니다만
낚시대가 길어지고 점점 챔질도 강하게 하게되니 3호줄로는 감당이 안되고 불안해서
이제는 카본 4호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4호줄도 한번씩 터져서 매듭부위를 합사로 보강해서 사용하는데
그렇게 하니 가끔 낚시대가 부러집니다 ㅎ ㅎ
챔질만 적당히 하시고 강제집행을 하지 않으신다면 3호줄로도 충분히 대구리를
상대하실수가 있을겁니다.
저두 예전에 멋모르고 찌맞춤도모르고 동네저수지에서 향어오짜정도 되는거 건졋던줄
지금손으로 잡고 쫙 땡겨보니 뚝끈어지네요 ..ㅋㅋㅋ이천원인가 주고산것같은데요 ~~
원줄 생각보다 그리잘안나가요...ㅋ 믿음을 가지세요~~!!
줄이터지냐는 낚시대성능과 관련이 많습니다
그리고, 잉어낚시에는 주로 5호줄 사용합니다.
2칸및으로는 3호로도 약할거같아요 그이상은 3호로 충분합니다
그중에 낚시대길이, 연질대냐 경질대냐
모 이정도,,
아무래도 낚시대 길이가 길면 목줄과 원줄에는 무리가
덜 가겠죠??
그리고 경질대 연질대,,
경질대면 물고기 제압하기가 좋고
단 채비에무리가 연질대에비해 많이가겠져??
연질대는 낚시대가많이 휘어 제압하기가 힘들어
수초낚시에는 쫌그렇쵸?
손맛터에는 수초가없으니깐 사용하기 편하죠
어차피 손맛보러 가셨으니깐 옆 조사님 피해주지
않을 만큼 천천히 걸어내세요
저도 원줄 2 호 1.75호 이렇게 씁니다
글고 원줄 3호 쓰셔도 아무런 문제없고요
목줄만 신경써 주심될꼬 같네요
줄이 버티지 못하는 힘은 낚시대가 짊어 집니다. 너무 강하고 질긴 줄을 쓴다면 결국 대에 무리가 가서 부러지는 경우가 발생
또는 바늘이 휘거나의 경우가 생기겠지요.
제 경우라면 낚시대를 더 중요하세 생각하겠습니다.경질대인지, 중경질인지, 연질인지, 초경질인지에 따라 굵기가 달라집니다.
즉 낚시대의 성질과 줄의 굵기를 같이 생각 하시길 권합니다.
가늘거나 굵고의 차이 이전에 줄과 낚시대와 관계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호 이상의 줄은 쓰지 않습니다.
간혹 수초가 있는 곳에서 3호줄 정도 쓰고 그 위로는 구입해본 적도 없습니다.
난 ,,고래잡이인가..-_-;
그래서 똑같은 힘을 주었을때 어느쪽이 먼저 터질까요?
대표적인 손맛대로 수파대에는 원줄을 가늘게 쓰셔야되며 경질로 갈수록 줄을 굵게 쓰셔도 될겄입니다.
자신의 낚시대와 맞는 채비의 발란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강한챔질시나 물고기가 순간적으로 힘을쓸때면 가장 잘나가는 부분이 매듭부분이니,,
무매듭법을 활용하시면 원줄이 터지는 일은 없을것 같지만,,,
전 유료터 가면 4호줄 씁니다,, ^^
저같은 경우는 장대(6칸)낚시 이외에는 2호이상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원줄이 끊어지는건 줄자체에 기스가 있거나 매듭부분이 풀려서 터지는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낚시후 원줄체비를 감으실때 줄상태를 확인해주시는게 나중에 원줄이 끊겨 노지에서 찌를 분실하는걸 미연에 예방하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