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 2000원짜리 무게별로 한봉지씩 구입하면.. 그거 일년은(혹은 넘게..) 쓸 것 같습니다.
오링을 쓸때 아주 미세한 차이까지 잡으려고 하는 것인데...
사용용도에 따라서 무게를 차별화둔 제품이니까, 그냥 오링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것같네요.
저는 스테인레스 강선이 있어서 동그랗게 말아서 써보니까, 영 무게가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오링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것이 정신건강 및 국내낚시산업의 발전(ㅋ)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납을 실처럼 만든것도 많습니다...동네 철물점에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사서 쓴건 아니고 스피커 중고 등등 에서 나옵니다 .^^
그러나 ㅇ링을 쓰는이유의 장점은 일정한 무게의 오링을 가감 하여
좀더 정확하고 간편한 찌맞춤을 위한 장점이 있지안나 개인적 생각 해봅니다.
월님들 추위에 건강 잘챙기세요.
니퍼로 잘라 자유자제로 만들어 씁니다.
저는 에나멜 코팅된 걸로 줄감개 고리 만들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구요.
오링을 쓸때 아주 미세한 차이까지 잡으려고 하는 것인데...
사용용도에 따라서 무게를 차별화둔 제품이니까, 그냥 오링을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것같네요.
저는 스테인레스 강선이 있어서 동그랗게 말아서 써보니까, 영 무게가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그냥 마음 편하게 오링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것이 정신건강 및 국내낚시산업의 발전(ㅋ)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