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 경상도쪽은 예전 선배조사님은 인정안하는 분위기이고여...젊은조사님은 조금씩 인정하는 분위기이기는 한데
울산에 태화강 어느자리에 큰비오면 월척급 떼거지로 잡는다고는 하네여...저히동네도 큰비오고 나면 월이급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글쎄요...전 인정해줍니다 ,,,젊으니까...ㅎㅎㅎ 강붕어 손맛 장난아니져 ㅎㅎㅎ
왜냐? 강붕어하고 모양이 다르기 때문이고
소양호 상류는 떡붕어와 참붕어 교잡종이 70%이고 떠붕이 25% 토종이 5%정도인데 강붕어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저녘부터 다음날까지 10대 편성하고 그 곳의 붕어를 공략했는데 다음 날 10시까지 했었고
졸려서 더는 못하겠고 쌍포를 날렸으나 잘 낚이여 1개의 릴낚으로 했었고 릴낚으로 하면 다 30cm 넘는지라 월척이 귀찮을 만큼 잡았었습니다.
강붕어......
위에서 말한 붕어들 풀어놓고 강에서 잡게 할 수 있는데
이 들도 격어가며 생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 강붕어.....
그 똑똑하게 생긴 모양하며 날샐 것 같은 모양이란....
월척에서 강붕어가 있는데요
훨씬 진짜 훨씬 진짜 강붕어라면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날쌔고 해서 새련된 것이랄까? 훨씬 잡기 어렵고
모양도 몸매도 수초에 사는 것보다 돌을 의지하고 살았을 것인데 사람 나름일 수 있겠지만 강할 것도 같고 예쁨 모양이 다릅니다.
누가 이 사람 사진 좀 올려 주셈... 강붕어하고 토종 붕어하고 다르며 다른 붕어하고는 비교할 것도 없는데
강붕어가 인정되는 프로테이지이며 월척이라는 것이 있는데
강붕어가 인정이 안된다? 적응기간 5년 이후 이 말이 사실이라면 강붕어 잡아보신분들 얘기를 해보십시요.
강붕어도 토종붕어입니다 만프로 월척인정입니다
같이 일하시는분이 배아프신가봐요^^
이제야 속이다 시원합니다
강붕어 월에다 4짜까지.. 구경이나 해봤음 좋겠습니다. ㅠㅠ
4짜턱을 쏘시면 바로 인정해 줄 분위기가 느껴 지는데요... ㅎㅎㅎ
당연히 인정X100000 입니다..ㅋㅋ
동료분 말씀이 맞아요. 강붕어 42 를 잡으셨음 어느강인지 밝히시고...계측자에 올린사진만 인정됩니다 ㅎㅎㅎ^^
강붕어 42 라니!! 아이구야 배아파라~ㅂㅂ
대박입니다
더구나 4짜는...
축하를 드립니다.
부럽고 축하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월척 잡았으면 됐지
남이 인정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강붕어 월은 4짜로 쳐드리구요
강붕어 4짜는 5짜보다 더귀한데요~
구경이나 해보고 싶어요
친구분이 배아퍼서 그런거 같네요~^^
그것이 맘이 젤 편해요.
릴은 취급 안해주듯이 말이죠.
저는 쪼잔해서 보트낚시 붕어는 인정 안합니다. ^^;
근데토종강붕어라면당근월척으로쳐주는게맞겠죠
ㅎ
울산에 태화강 어느자리에 큰비오면 월척급 떼거지로 잡는다고는 하네여...저히동네도 큰비오고 나면 월이급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글쎄요...전 인정해줍니다 ,,,젊으니까...ㅎㅎㅎ 강붕어 손맛 장난아니져 ㅎㅎㅎ
강붕어 월척급 힘이 장난아니죠 축하드립니다!!
교잡종이거나 떠붕일 때가 있습니다.
전 먹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맛있게 해주면 붕어를 술도 좋아해서 같이함 좋은데
강붕어하면 그 모양이 다릅니다.
돌붕어하고도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데 낚시 지역의 의미가 크며 지형에 때라 분류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붕어에서 전 교잡종을 주로 잡았었고 떡붕어도 잡았었고 돌붕어라고 치는 것이 있는데
먹는 것에서 맛에서 강붕어 중에 돌붕어가 가장 맛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근 인정..
예전에 초암 홍창환선생님이
한탄강에서 5짜를 상면했었다는....
근자에는 토종이 워낙 귀하다보니
인정하고 말고입니다
더더군다나 4짜 축하합니다
돌붕어 잡았으면 대박인데요~~
맛나요~~물론 손맛이 아니라 몸맛이었을텐데~~
아이고 배야~~
저수지붕어랑 강붕어의힘은 솔직히 차이납니다
흐르는 물에서 사는 고기라 힘이 더쎄고 손맛이 굿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4짜는 딱1마리 월척은 좀 잡았습니다
일반 저수지보다 월척.4짜 잡기가 마니 힘듭니다
친구분이 배아퍼서 그런겁니다 ㅎㅎㅎㅎ
혹시 소양호 상류에 있는 강에서 잡았다고 하여 강붕어?라고하면 곤란합니다.
왜냐? 강붕어하고 모양이 다르기 때문이고
소양호 상류는 떡붕어와 참붕어 교잡종이 70%이고 떠붕이 25% 토종이 5%정도인데 강붕어는 모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저녘부터 다음날까지 10대 편성하고 그 곳의 붕어를 공략했는데 다음 날 10시까지 했었고
졸려서 더는 못하겠고 쌍포를 날렸으나 잘 낚이여 1개의 릴낚으로 했었고 릴낚으로 하면 다 30cm 넘는지라 월척이 귀찮을 만큼 잡았었습니다.
강붕어......
위에서 말한 붕어들 풀어놓고 강에서 잡게 할 수 있는데
이 들도 격어가며 생존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 강붕어.....
그 똑똑하게 생긴 모양하며 날샐 것 같은 모양이란....
월척에서 강붕어가 있는데요
훨씬 진짜 훨씬 진짜 강붕어라면 잡기 어려울 것입니다.
날쌔고 해서 새련된 것이랄까? 훨씬 잡기 어렵고
모양도 몸매도 수초에 사는 것보다 돌을 의지하고 살았을 것인데 사람 나름일 수 있겠지만 강할 것도 같고 예쁨 모양이 다릅니다.
누가 이 사람 사진 좀 올려 주셈... 강붕어하고 토종 붕어하고 다르며 다른 붕어하고는 비교할 것도 없는데
강붕어가 인정되는 프로테이지이며 월척이라는 것이 있는데
강붕어가 인정이 안된다? 적응기간 5년 이후 이 말이 사실이라면 강붕어 잡아보신분들 얘기를 해보십시요.
떡,교잡종을 제외한 토종 붕어 30 이상은 모두 월척입니다.
월척은 월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