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가 있으니 그런형태의 영업이 이루어지겠죠...
중국붕어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고기상태 엉망인거 보면 좀 측은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품없이 손맛터로 운영하면 손님들의 수가 줄어 수익이 나지않는다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하우스나 유료터는 가지않는 저에겐 조금 관심밖이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개인의 취향에 대해 뭐라 운운하고 싶지는 않고요 개인적으로 간혹 유료터를 갈 경우가 있지만 하우스는 사절!
저도 담배피지만 담배냄새 날 듯 하고 하우스에서 고기 잡을 정도 내공도 못되고
무엇보다 적성에 안맞어서리..12월 셋째주까지 물낚시하다가 그뒤로 계속 얼음낚시가서 꽝치다가
지난 일요일에 겨우 두마리 구경했습니다 못잡아도 그 계절에 맞는 낚시에 올인할 예정...
갠적으로 노지가 아닌 낚시터들은 다니질 않습니다.
거래처 분들하고 서너번은 간듯 싶은데, 붕어를 잡아두 재미가 없고 손맛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조사님들이 계시는걸 보면 그분들의 취향은 낚시터에 두고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중국붕어도 하나의 생명체인데 고기상태 엉망인거 보면 좀 측은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품없이 손맛터로 운영하면 손님들의 수가 줄어 수익이 나지않는다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하우스나 유료터는 가지않는 저에겐 조금 관심밖이네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돈내고 풀어놓은 붕어는 잡고싶지않네요..
그래서 꼼짝않하고 있읍니다..
40대 이하가 30명이면 70명이 40대 이상분들이였던거같습니다..
찌맛과 손맛이 그리워서 가는거지만 찌맛보고 손맛보면 좋을려만 안되면 경품이라도 하나 걸면
그런재미로라도 느꼈으면 돼지 않을까 합니다..
꿩대신 닭 ㅎㅎ 입어료싸고...찌맛좋은 하우스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 경기도 인근에요...
경품행사 하는 하우스는 갔다가 그냥 돌아 옵니다...
경품 반대...에 한표..
조용히 손맛, 찌맛 보러 가는건데...
경품행사 하는곳 가보면... 이건뭐 경매시장인지??
시끄럽기도 하고...입어료 비싸고..
낚시대도 손맛대로 구입하고...ㅠ,.ㅠ;
돌아오는것은 시끄러움과 회의감뿐......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1월부터는 못잡아도 얼음낚시 할려구요...^^
경품터... 그곳은 전장 입니다... ㅋㅋ
저랑은 영~ 어울리지 않터라구요....
암튼.. 경품터... 조사님들 개인의 취양인것 같습니다.
유료터... 토종붕어만 있는곳이면 모를까..
많이들 하시라고 하이소..
낚시가 아닌것은.. 관심 밖입니다.
저도 담배피지만 담배냄새 날 듯 하고 하우스에서 고기 잡을 정도 내공도 못되고
무엇보다 적성에 안맞어서리..12월 셋째주까지 물낚시하다가 그뒤로 계속 얼음낚시가서 꽝치다가
지난 일요일에 겨우 두마리 구경했습니다 못잡아도 그 계절에 맞는 낚시에 올인할 예정...
경품에는 취미가 없기때문에~~~패스 하겠습니다~~~^^
월척지하고는 안 맞는 낚시이지 않나요?
여기 계시는 월님들 대부분은 한적한 노지에서
승천하는 찌불과 하루에 한마리지만 땡기는 손맛에 낚시하잖아요
내가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죠^^
일등하면 상금이 이백만원이였습니다.
한겨울에 찌올림이 그리워 올림낚시하러갔다가
옆에서 연신 올리는 내림낚시에 참패당하고 .. 낚시15년 에버러지
자존심은 무너지고 창피하고 부끄럽고 오기가 생기더군요.
두어번 참패후 얼레벌레를 알게 되고 조과는 좋아졌으나 결국은
내림에는 못미쳐 평생 카본2호 밑으로는 쳐다보지도 않았던 모노 0.4호줄까지 만져보며
하우스죽돌이 고수분들에게 내림낚시를 배우게 됬습니다.
빨리는 입질에 재미도 느끼고 이제 좀 할만하다 싶으니 게임에도 호기심에 참여하게되더군요
한번만 먹으면 대박이라는 욕심에 일주일 네번있는 경기에 두어달 꼬박 매달려보니 일등 상금보다
두,세배는 투자했더군요.ㅋㅋ 정신차려 내림장비 모두 걷어 창고속으로~
월님분들께서는 대자연속에서 맑은 공기와 인생을 낚는 분들이니 하우스는 쳐다보지도 말고
관심도 버리시는데 건강에 이로울듯 싶습니다.
그리고 하우스 오시는분들 절반이상이 죽돌이분들이고 모두 사장님들 이십니다. 김사장 박사장 최사장 ~ 커피한잔하지~~
우습지요 저와 친구도 장난으로 하우스에선 사장님으로 부르곤 했지요
경품 ,도박성 낚시 불법이고 없어져야죠.
월님분들 저건 낚시가 아니다 무시하시고 또 비하당해도 마땅하지만
그러나 그 분들 낚시 실력 만큼은 제한적인 부분을 갖고는 있지만 정말 고수라 인정하고싶습니다.
어둠의 제왕이라고 할까요ㅋㅋ 초고수들 100여명 사이에 낑겨 삽질했으니 ㅠ.ㅠ;;
동절기 손맛이 그리워서 손맛터 자주 갑니다.. 경품은 안하구요.
저는 둔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담배냄새.. 시끄러운거 이런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손맛터에서 낚시하다 보면 문뜩 이런생각도 듭니다.
노지 낚시나가는 것 보다 훨씬 손맛도 많이 보고 경비도 훨씬 저렴하고.. 구지 밤낚시 안해도 되고...
노지 낚시 때려치우고 손맛터나 쭈욱~ 다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허나 날 따뜻해지면 또 노지가 그립겠죠??
경품 없으면 매력이 없읍니다.
손맛, 찌맛 하지만 솔직히 한두시간 손맛,찌맛 보면 재미 없읍니다.(갠적으로)
한두시간 손맛,찌맛 볼려고 입어료 내기는 아깝구.....
사방 팔방 저수지고 수로고 얼고 길은 미끄럽구......
선택은 별로 없는것 같아여...ㅋㅋ
이제는...잡는것에..경품까지...
이제는...낚시도..도박이되어가는건가요...
낚시흐름이...이상한쪽으로...가고있습니다...
겨울을 나겠습니다.
경품이나 도박성 낚시는 제발 좀..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낚시가 점점 살벌해져 갑니다.
여유와 찌올림때문에 정든 낚시가 그런사람들 때문에 변절되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예전에카바이트넣고간드래불로낚시할떄은낚시하시은분도많이없어지만,그소수분들이다들진정즐길줄아는낚시을하셨는데,요즘은막말로개나소나하는게낚시같아서요.첨에낚시을접하시는분들은최소한낚시예절정도는아시고,제발다른조사님들한테피해주는행동은하지마시기바랍니다.내주변쓰레기정도은처리하시고,즐거운낚시,새해에두안출하시기바랍니다.
경기용낚시
닭싸움
소싸움
투견
이렇게 낚시도 포함되다니
참 거시기 합니다 ^^
거래처 분들하고 서너번은 간듯 싶은데, 붕어를 잡아두 재미가 없고 손맛도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조사님들이 계시는걸 보면 그분들의 취향은 낚시터에 두고 있는듯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경품없이 입어료 싸고 손맛보기 좋은 하우스있음 소개좀 해주세요...
거서는 안하지만 추운게 너무싫어 하우스는 좋아라 합니다
노지 좋아라 하시는 분들중 떡밥낚시 또는 하우스에서에 낚시
절하 하시는듯한 분들 계시는데용...
그러지 마세요.... 웃겨^^
더우기 한겨울에는 그리고 10000원 손맛터도 있지만 30000냥에 잡이터 기본경품...
솔직히 고기잡아도 안가져오잖아요? 양어장에서 한삐꾸 가득채워도 다들 다시붇고 빈 살림망으로 철수하잖아요
본전심리로 쌀한포대라도 건지겠다는거, 뭐 그런게 아닌가 함니다..
조금 보기는 그래도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들만의 잔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