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까운 수로 로 밤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집에와선 마눌님한테 죽지 않을 정도로 말로 혼났지만요...
월에서 여러 선배님들께서 자신의 채비에 자신을 갖고 낚시를 하라 많은 조언을 주셔서 나름 바닥채비의에
정답은 아닐정 자신을 갖고 낚시를 하는편입니다..
어제 수로에 오후 1시경 도착해서 자리잡고 이것저것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풀밭 헤지고 자리을 만들고 준비하고..등..등..
옆에 혼자 오셔서 23.25대 정도 보이는 짧은 대 한대로 낚시를 즐기시고 계시는 분이 있더군요
그곳 수로애는 낮에는 붕순이.붕돌이 손자 손녀들만 나오는곳인데 연장 준치급 붕돌이.붕순이를
잡아내고 계시더군요..
나름 낚시할 준비하면서 힐금힐금 그 조사님께서 하시는 채비을 훔처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분명 올림 낚시인데 그리고 찌가 올라오면 체는데 백발백중이더군요..
그런데 찌를 몸통 바로 위 찌 탑까지 나오기 하고 낚시을 하시더라고요..
궁금합니다..찌가 올라오면 체는데 어떤식의 채비 법인가요..
그 수로에는 자생새우가 많습니다..
그 분도 외바늘에 자생새우 잡아서 미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5시경 되닌까 그 나홀로 독주분은 가시고 궁금해서 제도 바닥채비에 찌를 찌탑 끝까지 나오게
하고 낚시을 해 보았습니다...물론 꽝 이였죠..
궁금합니다..
그 채비는 무엇이며...
어떻게 찌 맟춤을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바닥채비로도 가능한지요...
다음주에 마늘님한테 맞자 죽을지영 주말에 물가에나가서 한번 해보려 합니다..
여러 선배님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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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같네요. 저도 요즘 채비바꾸고. 테스트중입니다
평택. 수로권은 이채비가 아니면 입질보기 힘들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