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수로에서 외봉 글루텐 단품으로 사용하다 호기심에 보리와 1:1 혼합하여 사용해 봤는데 회원님들도 사용해 보신분 계신지요..
물은 1:2정도로 치대서 사용해보니 말랑말랑하니 바늘에 달기도 좋았고 풀림도 비교적 잘 되더라구요 단 조과는 신통치 않았지만요..
보리의 구수한 향기와 찬 물에서의 풀림과 붕어가 흡입하기 좋치 않을까 해서 문의 드립니다 동절기에 사용하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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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70잡고 보리 30잡고 두개만 섞어서 사용햇죠 풀림도좋고 부드럽고
좋은거같습니다 반반씩하면 풀림이잦아 떡밥을 자주갈아주야하구요 글루텐을조금더
그리고전 대게안합니다 물게해서 글루텐도 치대게 안주물루고 휘휘 손으로 저어서 5분후사용합니다
모두 사용이 가능 할 겁니다.
하지만 하우스에서 보리계역 사용시 잘 못하면 고기들이 뜰수도
있기에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루텐이 이슬맞아 너무 물처럼 되어있었습니다..마침 붕어도 안나오고해서,
잉어밥(보리계열)을 섞었더니..나름 괜찮앗습니다..
우리 친구들 사이에선 "잉글루" 라고 부릅니다.^^
ㅇ입질없을때..글루텐 너무묽어졌을때..^^ 잉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