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르큐 글루텐 배합합니다.
마르큐3(딸기), 이모(고구마), 와다(솜처럼 부품),사계(확산,잘풀림)
각 글루텐마다 비중과 확산성이 다르므로, 잘 파악하고 배합을 해야됩니다.
에를 들면, 마르규 3합.. 딸기, 이모, 와다, 이거는 확산성이 거의 없으며, 비중이 높아..
바닥 낚시로 적합하지만, 겨울부터 요즘까지는.. 너무 안풀리고 비중이 무거워, 작게 달아도 붕어가 흡입했다가 무게감을 느끼고
뱉는경우가 많습니다. 단 집어가 되었다면 바로 먹고 째서 찌가 올라올테니 괜찬겠지만요.
와다글루는 비중이 가볍고 솜처럼 부풀어 오르는 특징이 있다고 마루큐 업체 설명에 보면 나와 있고, 사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수온 동절기에 유리한 글루텐이죠. 찬물에서도 잘 부풀고 가벼워 미약한 입질에도 좋기 때문 입니다.
삼합에 들어간건 바로 이러한 와다의 특징이 다른 이합과 어울려서 흡입과 부풀림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것으로 압니다.
안산개철이님께서도 와다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 만족할만한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단품으로도 사용한 경험으로는
(주로 하우스에서 사용했습니다) 단품만으로도 충분히 기능을 발휘한다고 느꼈습니다. 가벼운 미끼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와다 단품으로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댄스님의 말씀도 옳은 말씀입니다.
업체에서 만들 때 단품으로도 각각의 효과를 내게 만들었기 때문에 굳이 섞어써야 할 필요가 없을 때는 그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면 오히려 단품이 효과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확산성을 더하기 위해 와다와 신베라글루텐을 1:1로 사용했는데 효과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관리형 저수지서 두번째 집어 낚시 할때가 생각나네요
5시간 가까이 한마리 못잡고 집어만 하면서
와이삼, 다이와3합, 5번, 딸기, 이렇게 했지만 안먹더라고요
근데 집어되고 나니 저것들 다먹고 남은거 썩어서 달아도 바로바로 먹더라고요
양어장 낚시는 집어 싸움인듯하고요
노지는 대부분 글루텐 양바늘 낚시 하는데 서로다른거 달아도 골고루 먹고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5번을 주로 씁니다
글루텐 참 어렵던대요 수분을 잘못마추는건지 시간이 좀 지나면 푸석해져서 스폰지라고 해야하나 못쓰게되더군요 또 비비자니 비싸서 귀찮구 아깝고 ㅎㅎ전 그냥 싼 아쿠아x 어분에 보리 약간만 사용합니다.어분90보리10 그리고 집어용과 미끼용으로 나누는대 별거 아니고 집어용은 가까운 물에 던져서 잘 풀어지게 수분 맞춘뒤 그대로 달고 미끼용은 엄지와 검지로 물살짝 묻혀 비벼서 아주 찰지게 바늘에 잘 붙어있게 달고 낚시합니다.확인이 중요합니다.헛챔질 해보면 집어용은 없어야 되고 미끼용은 바늘에 살짝이라도 묻혀서 나와야 합니다.노지붕어만 잡으로 댕기는대 연속3번꽝하다가 어제 4번만에 한수했다는게 중요합니다.ㅋㅋㅋ따라하시면 곤란하겠습니다.ㅠㅡ
저수온기 4합글루입니다. 제조 배합법은 비밀입니다 ㅎㅎ
2. 3번글루텐 소포장3봉지 5번글루텐소포장1봉지(또는 덕용100cc) 이모글루텐60cc 알파21 120cc 락앤락에 섞고 흔들어 조금씩 덜어씀. 물과의 비율 혼합글루텐1:물1~1.2
1:1에 물2
즉 1:1:2 로 함 해 보세요
여름철엔 최강 저수온기엔 그때그때 달라요...
마르큐3(딸기), 이모(고구마), 와다(솜처럼 부품),사계(확산,잘풀림)
각 글루텐마다 비중과 확산성이 다르므로, 잘 파악하고 배합을 해야됩니다.
에를 들면, 마르규 3합.. 딸기, 이모, 와다, 이거는 확산성이 거의 없으며, 비중이 높아..
바닥 낚시로 적합하지만, 겨울부터 요즘까지는.. 너무 안풀리고 비중이 무거워, 작게 달아도 붕어가 흡입했다가 무게감을 느끼고
뱉는경우가 많습니다. 단 집어가 되었다면 바로 먹고 째서 찌가 올라올테니 괜찬겠지만요.
안출하세요
신베라하고 알파21 페레글루 등등 있는데 어떻게
써야될지를 아직 잘 몰라서요...
글루텐5번 에 어분 조금 섞어 약간 질게
해서 좀 크게 달아 던져 기다립니다
자주 다른 조사님 보다 씨알 마리수
면에서 윌등합니다,...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것같습니다
바닐라향,딸기향이 단품일때
가장 잘납니다 거기다 어분,보리,기타집어제
이것저것 섞으면 글루텐 고유의
향은 사라질수밖에 없습니다
글루텐 하나만큼은 꼭 단품을 쓰시길 권합니다!
스페/신장 물1+1 2컵 10~15분 녹여주시고 다음찐버거 1컵 마지막 글루텐1봉지 조합해주시면 댑니다.떡밥달기도 편하고 집어효가로도 좋습니다. 이게정석은아닙니다 다들취향에 맞게사용하시면 댈듯십네요 저는 3가지 노지용으로 사용합니다. 조가도좋은편입니다. 낚시기법이 예: 100이다 하면 채비에 50 떡밥에 30 < 이라고생각합니다 그만큼 물배합도 중요하구요.좋은조가있길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수온 동절기에 유리한 글루텐이죠. 찬물에서도 잘 부풀고 가벼워 미약한 입질에도 좋기 때문 입니다.
삼합에 들어간건 바로 이러한 와다의 특징이 다른 이합과 어울려서 흡입과 부풀림에 도움을 주기 때문인것으로 압니다.
안산개철이님께서도 와다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 만족할만한 답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단품으로도 사용한 경험으로는
(주로 하우스에서 사용했습니다) 단품만으로도 충분히 기능을 발휘한다고 느꼈습니다. 가벼운 미끼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와다 단품으로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댄스님의 말씀도 옳은 말씀입니다.
업체에서 만들 때 단품으로도 각각의 효과를 내게 만들었기 때문에 굳이 섞어써야 할 필요가 없을 때는 그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면 오히려 단품이 효과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확산성을 더하기 위해 와다와 신베라글루텐을 1:1로 사용했는데 효과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바닐라글루텐+고구마글루텐+밀가루
요렇게섞어서 던지고 회수안합니다..ㅋㅋ
옥수수마냥..
여러가지 배합써봤습니다.
결국에는 단품만 사용합니다 ㅋㅋ
걍 블루길 있는곳은 바닐라...외래종 없는곳은 딸기여라~ ㅎㅎ
1:1:1 2~3가지 섞으나 차이를 못느낌. 고기붙으면 뭘 써도 다나오더라고요.
그날 기분 땡기는데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좋은것 같네요.
5시간 가까이 한마리 못잡고 집어만 하면서
와이삼, 다이와3합, 5번, 딸기, 이렇게 했지만 안먹더라고요
근데 집어되고 나니 저것들 다먹고 남은거 썩어서 달아도 바로바로 먹더라고요
양어장 낚시는 집어 싸움인듯하고요
노지는 대부분 글루텐 양바늘 낚시 하는데 서로다른거 달아도 골고루 먹고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5번을 주로 씁니다
계량컵사용과사용안한것차이가꽤큽니다 특히초보분들은요
그래서 물었죠 왜 다섞어 쓰세요? 했더니 그분 왈~~!!!
이중에 붕어가 조아 하는 맛이 조금이라도 나면 그것 때문에 먹을 꺼얌 !!! 이러시는 거임 ㅎㅎㅎㅎㅎ
내가 본 거는 11한가지 까지 섞어 쓰시더군요 ^^
붕어가 없으면 아무리 부폐를 해도 올리지 않고요
붕어가 들어오면 단품을 물성조정해 쓰시면 됩니다.
돈이많아 엄청 개어놓고 밑밥주고 철수하는 미련한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