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
칸수는 3.2 2.8 2.6 이렇게 쌍포 가지고 있구요
받침틀은 ok 4단 받침틀이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관계로 노지는 잘 못가구
관리형 위주로 다니는데요
요즘 3.4 3.0 각개로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낚시터 연건에 따라 다대를 펴도 3대에서 4대
이상은 안피지만 제 낚시대 칸수에
위에 3.4 3.0 이 아쉬운 순간이 있어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질문올립니다
다른 칸수의 쌍포가 나을까요
아님 저렇게 각개 칸수가 나을까요
고민중이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요즘 같은 간빙기 출조시 얼음 조심 마누라 조심
입니다.
감사합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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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터 위주시라면 말씀하신 30,34도 괜찮아보입니다..34,36 쌍포도 괜찮아보이구요..
관리형은 발밑에서도 가끔 큰게 돌아다니던데요~~
짧은대도 필요할듯해요~
정도 추가하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낚시대는 4대 펴다라도 10대 정도 가지고
계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
아일랜드/몸이 34이상은 컨이 안되서 ㅠㅠ
요새는 관리터도 장대가 좋은거 같습니다.
36은 해보시면 적응이 됩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상남자대물꾼-글쵸 양어장에서 34 36이라니 ㅠㅠ
저도 여건상 주로 관리형으로 다닙니다. 관리형이라도 계절따라, 날씨 온도 등의 상황따라 또는 수초 맹탕 등의 자리에 따라 칸수에 변동이 있더군요. 그래서 차츰 1.2/1.5/1.7 외포 2.9/3.2 쌍포로 늘어나게 되었구요. 작년 가을부터는 3.6과 4.0 외포도 눈에 들어옵니다. 장비병이라기 보다는 원하는 포인트에 넣고자 함이 큽니다.^^
1.7 2.0 2.4 2.6 2.8 3.2는 쌍포로 1.5 3.6은 한대씩 있네요.
2.2 와 3.0 준비 할까 고민중입니다.
없으니 아쉽더라고요
저는 28 32 36대이고
제 아들 9살
17대를 펴주었는데
이 아들은 저도 못잡아본 월척에 커다란 잉어를
잡더라구요 ㅠ~~~~
관리터는 길든 짧든 어복있는 사람만 잡나봐요 ㅎㅎ
상남자 대물꾼-34는 확정 지었는데 36은 망살여지네요
멘토링-요즘 제심정이 그래요 ㅜㅜ
마스크팩-차라이 낚시대를 사지말고 어복부적을 하나 살까요 ㅎㅎㅎ
30,34로 확정 되었는데 36까지는 고민좀 해봐야 겠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o^)/*
스톤콜드 아 36쌍포. 32대 이상 쌍포는 좀 민폐 같아서요. 옆에 분들 32대 쓰시는데 옆에서 장포로 쓰면 좀 그렇더라구요 폐끼치는 것 같아서. 충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