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호줄을 씁니다.
취향이라기 보다는 현장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전 수로쪽으로 자주가는데, 물 흐름때문에 초릿대를 담그지 않으면 원줄이 흐릅니다.
그래서, 담그죠. 또한, 담그기 어려울 경우도 있는데, 비온뒤 특정 부분에 부유물이 흘러다닐때
이런때는 오히려 담그질 않고 그곳을 피하고자 대 끝을 더 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려할점은 특히 카본줄일 경우 담그고 안담그고에 있어서 원줄에 의한 찌의 반응을 알아둬야
낚시가 좀더 세밀해 집니다. 그렇지만, 활성도가 좋다면 그것도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요.
취향이라기 보다는 현장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전 수로쪽으로 자주가는데, 물 흐름때문에 초릿대를 담그지 않으면 원줄이 흐릅니다.
그래서, 담그죠. 또한, 담그기 어려울 경우도 있는데, 비온뒤 특정 부분에 부유물이 흘러다닐때
이런때는 오히려 담그질 않고 그곳을 피하고자 대 끝을 더 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려할점은 특히 카본줄일 경우 담그고 안담그고에 있어서 원줄에 의한 찌의 반응을 알아둬야
낚시가 좀더 세밀해 집니다. 그렇지만, 활성도가 좋다면 그것도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요.
모노나 세미원줄 사용하면서 원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찌길이정도 만큼 물속에 담궈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