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같은거사서 아무데나끼운거같은데 수조에 맞춤해보니 같은찌라도 부력이서로다르네요.. 그래서 낚싯대에서 찌빼서 개별통에넣고 고무줄로 묶어놨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분멸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표시를 따로하시는지 아니면 각기다른 찌를 사용하시는지요..ㅎ; 같은찌 두개씩 사용하다보니 헷갈리네요..ㅎㅎ;
찌고무에서 빼고 이러면 약간 귀찮은 면은 있지만, 파손될 염려도 없고 괜찮네요^^;
1.낚시대.찌 케이스에 함께 보관합니다.
2.찌가 2개면은...
3.1개는 찌 구입할때 찌 담아져있는 케이스에 넣고...
4.낚시대 케이스 한쪽에 붙혀서 보관 하십시요.
5.낚시대 케이스 반대편에는 주로 사용하는 찌보관을 합니다.
6.낚시대 케이스 양쪽면을 찌 보관으로 사용합니다.
가끔은 작은 케이스 때문에 안들어가는 경우는 있지만요... (그경우 부득이 케이스 외부에 고무줄로 감아 둡니다.
요즘은 낚시대 케이스가 크게나와서 두가지 채비를 넣고 다녀도 충분하더군요...
대신 피고 접을때 신경을 좀 써야지만요^^
튜브 없이 찌만 넣으면 찌 손상 우려가 큽니다...
32대 1번 이렇게요..
둘다 하는 이유는 채비가 엉켰을 때 수월하게 찾을 수 있더라구요...
찌도 케이스없이 보관하는게 더 좋더라고요.
젤 편하지 않나요...ㅎ
찌를 대롱에 넣어서 보관했더니 찌몸통 칠이 마찰에 벗겨지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찌를 여러개를. 사각통에 넣고 다녔더니
서로 부딧치고 기스나고 몸살을 앓더군요
그리하여 결론은 길이50센티 하드케이스직사각통에
각각 꽃아서 보관합니다
약간 불편하지만 손상없이 보관이됩니다
지금은 낚시대집에 그냥 넣어 댕기지요
낚시집에 함께 수납하면 찌의파손의 상당히 잦았습니다.
그 이후로 조금 불편하더라도 찌케이스나 찌통에 따로
수납하여 다닙니다..
그다음 부터 찌통에 보관 합니다.
찌에 칸수 를 네임펜으로 써서 가지고 다닙니다.
최고 좋습니다!
찌케이스도 찌마다 사이즈가 달라서 불편...
걍.. 첨 살 때 담긴 찌통에 예비봉돌 하나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무조건빼서 달리보관 아주 불편해서
이제는 낚시대 구입시 특히 용성은 이유없이 거절
a/s도 엉망이라 비추하는편입니다
여분으 찌는 찌통에 너어다니고...
이제껏 이상 없든디 3천원~4천원 짜리라서 그런가
저도 어릴적부터 조립낚시부터 끼우는 낚시대(재질이 대나무인가.)그리고 그때당시 안테나 낚시대라고 했던거
오래됐지만
월척사이트 들어모면 제가 살면서,낚시하면서 한번도 고민하지 않앗던
내용들이 함 씩 올라오는데 잼 있습니다.ㅎㅎ
한대는 빨간색 한대는녹색이렇게 표시를 하고 찌에는 주간케미를 하나는 빨간색 다른한대는 녹색으로 표시합니다
아무튼 정보가 많은거 같습니다.월님들의 장비에 대한 애사심도 대단혀욯ㅎㅎ
저는 그 정도는 아닌데,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가장 저렴한 장비들만 가지고 있어서.
구별은 유성매직으로 찌몸통에 1~12까지 숫자를 표기하고
봉돌에도 1~12까지 숫자를 표기하여 놓습니다.
봉돌은 같은 부력의 찌에 2개씩을 찌맞춤 하여 하나는 낚시대에 연결하여 가지고 다니고
나머지 하나는 테클박스에 보관하다 현장에서 채비가 손상되었을 경우
별도의 찌맞춤 없이 바로 같은 번호의 여분 봉돌을 사용합니다.
그리꼬 찌는 낚싯대 케이스(낚시점에 가면 그냥 버림)를 찌 길이에 맞게 잘라서 사용합니다.
사용과 보관 모두 무지 편합니다.
찌를 구매할 때 딸려 오는 투명 플라스틱 통에 찌를 넣어, 낚싯대 케이스에 함께 보관합니다.